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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황용섭의 3분논문이라는 해괴한 인터넷 논문 연구 해적 방송을 시작합니다. 예고편 올립니다. # 바로 듣기 # mp3 파일 받기 (눌러주세요) (참고: mp3 파일은 예고 없이 지워질 수 있습니다.) # 이런 방송은 왜 하나? 컵라면도 3분! 카레, 짜장 3분! 논문 한 편도 3분만에 읽어보자! 취지1. 연구하다 쉬고 싶을 때, 편하게 방송 들으면서, 마우스 휠 돌리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뭐가 있는지 들어나 보자. 취지2. 논문이 모두 영어로 쓰여 있는데, 중요 논문이 한국어로 나오지도 않을테고, 한국어로 번역하기도 어려울테니, 우리말로 간단하게 요약이라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 어떻게 하나? 1. 3분 동안 한다. 서로 시간도 없으니, 짧게 3분 동안만 해 보자. 2. 준비 안 함. 서로 시..
하나님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중고등학교때 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아버지~~" 하고 부르면 하나님께서는 "그래 세진아~~"라고 부드럽게 대답해주시며 나를 안아 주시는 것을 느꼈다. ... 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아버지~~" 라고 조용히 그러나 간절히 부르는 것을 좋아했었다. 그때 마다 하나님은 나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셨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의 아버지가 되셨고 진짜 나의 아버지 셨다. 길을 가면서 마음 속으로 '아버지 저 이런 일이 있어요. 도와주세요...'라고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는 것 같았다. 이때는 당연히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다.' 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순수했었기때문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는 많은 기도들을 아버지께서는 사랑으로 들어주셨다. 아버지는 나에게 사랑 그 자체..
일곱 번째 미래 올립니다. 써 둔 것은 여기까지고 여러 가지 이유로 완결까지 가지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느리게 (1.8 낱말/초) 일곱 번째 미래: 상태함수 그래도 기말고사를 버릴 수는 없었다. 영석은 잠시 셈틀 시늉내기에 대한 관심을 잠깐 접어두고 도서관에 앉아서 양자역학, 통계물리, 고체물리 책을 들여다보았다. 한 달동안 하지 않았던 숙제도 몰아서 하다보니 시험공부를 한다기 보다는 거의 숙제를 학기가 끝나기 전에 내겠다는 마음이었다. 양자역학과 고체물리는 그나마 프로그램을 짜면서 공부를 했던지라 어느 정도는 할 만 했다. 그런데 완전히 손을 놓고 있었던 통계물리책을 보고 있자니 답답하기만 했다. 어찌어찌 시험도 모두 끝나고 숙제도 모두 냈다. 좋은 성적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한 달쯤 놀았던 것을..
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표면 플라즈몬 고리에 대한 논문이다. 하하. 그렇다. 또 내 논문이다. 하하. 누가 내 논문 인용 좀 해주지. 크. 지난 6월에 나왔는데, 이제야 리뷰를 한다. 이것도 6월 30일에 나와서 아내에게 생일 선물이 되었네. 표지 좀 볼까? 이렇게 생겼다. 표지가 그리 멋있지는 않네. 그래도 정통 학술지라는 느낌의 단순함은 있다. 영국학술지라서 어휘를 영국영어식으로 바꿨던 기억이 난다. color 대신 colour 이라든지, center 대신 centre 라든지 하는 식으로 말이다. 게재승인이 났던 것을 기념한 글도 있네. (글 보기) # 간단한 정보 글쓴이: 황용섭, 김재은, 박해용, 기철식 제목: Plasmonic stop band formation in a metal–insulato..
여섯 번째 미래 올립니다. 연재 재개하는 것은 아니고요, 연재 포기합니다. ㅡㅡ;; 예전에 써 둔 것을 마저 올리고, 미완성으로 마무리 하려고요. 죄송합니다. (사는 게 만만하지가 않네요.) 예전에 jpg 형식으로 올렸었는데, 그게 더 보기 불편한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냥 편집을 포기하고 양식없는 문서 형식으로 올립니다. pdf 파일은 올립니다. 편한 것으로 보세요. 조금 빠르게 (3.4 낱말/초) 여섯 번째 미래: 사흘하고 한나절 영석: 우와! 드디어 됐다! 영석은 소리쳤다. 드디어 양자역학과 고체물리 그리고 전자기학의 이론이 조화된 광결정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든 것이다. 며칠 밤을 지새우고 컵라면을 먹으며 프로그램 코드를 쳐다보기를 이어가던 영석은 드디어 코드를 완성했다. 영석..
노숙자 분들이 오시기전 미리 와서 준비하고 있어요. 식탁을 펴고 있는 여보야에요. 옆에 두손으로 아빠를 돕고 있는 예랑이가 보이네요... 사랑 많은 울 예랑이... 아빠가 힘들까봐 옆에서 돕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ㅠㅠ 식탁을 펴고 있는 이분은 나들목 교회 청년분이세요... 이 분은 또 다른 봉사자 분이세요... 아빠가 식탁을 가져오니 예랑이가 도우려고 다가가네요.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아빠를 돕는 사랑 많은 울 예랑이. 아빠가 힘들까봐... 아빠를 향한 예랑이의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이 분은 또 다른 봉사자 분이세요... 예랑이 뒤로 희미하게 식탁을 가져오는 여보야가 보이네요. 아빠가 오자 다가가는 예랑이에요. 아빠를 돕는 예랑이의 마음이 엄마로써 참 짠하네요... 노숙자 분들중 몇 ..
"이스라엘 백성은 매년 1월 14일 저녁부터 정해진 모든 규정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심. "이 절기를 영원히 지켜라." 민수기 9장 말씀을 읽다 하나님의 영원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계셨고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샬롬!
이것은 그들이 빵에 대한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둔해졌기 때문이다. "오히려 마음이 둔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물고기 두마리와 빵에 대한 기적을 보았는가? 보았다면 그들은 깨달았는가? 그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샬롬!
나다니엘이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겠느냐?" 하였다. 그래서 빌립은 "와서 보아라."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나사렛에서 무슨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겠느냐?" 나는 예수님을 누구라 하는가? 내안에 교만과 판단이 있지는 않는가? 나는 예수님을 온전히 알고 있는가?
[민 1:20~46]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20세 이상 등록된 이스라엘 남자들의 수는 각 지파별로 다음과 같다: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 지파에서 46,500명 시므온 지파에서 59,300명 갓 지파에서 45,650명 유다 지파에서 74,600명 잇사갈 지파에서 54,400명 스불론 지파에서 57,400명 에브라임 지파에서 40,500명 므낫세 지파에서 32,200명 베냐민 지파에서 35,400명 단 지파에서 62,700명 아셀 지파에서 41,500명 납달리 지파에서 53,400명 모두 603,550명이었다. 성경은 허구인가? 민수기 1장 말씀을 읽다 성경이 역사적 사실임을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 엎드렸다. 아직도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 갈등하는 자가 있는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막 4:12] "이것은 그들이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그들이 돌이켜 용서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게 하시니 감사하다. 많은 사람이 회개함으로 돌이켜 그분 앞에 나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지 질문해 보았다. 그것은 그들이 악하기때문이다. [출 32:9~10] "이 백성을 보니 정말 고집 센 백성이구나. 이제 네가 나를 말릴 생각은 하지 말아라. 내가 분노하여 그들을 완전히 없애 버리고" 고집 센 백성의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네가 나를 말릴 생각은 하지 말아라. 내가 분노하여 그들을 완전히 없애 버리고" 성경 구절되로라면 이들은 용서 받을 기회가 있는가? '없다.'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가? 지..
[요 1:1]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말씀 되시는 그리스도가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바로 그분이 하나님이셨다.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말씀을 읽다가 말씀의 비밀이 크고 놀라워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주석 성경을 봤다. '말씀되시는 그리스도' 주석성경에 나온대로 쓰겠다. 말씀 - 로고스 - 스토아 스토아 [우주만물을 이루는 이성적 원리] 로고스 [하나님의 말씀, 삼위일체의 제2위인 그리스도] 말씀 [초 시간적 영원]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함께라는 전치사는 동등하다는 개념 뿐만 아니라, 연합되어 있으며 동시에 구별된 다른 주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말씀이신 그리..
제목 : 하얀마을 뒷산 뒷산 뒷산에 눈이 내렸네. 한 겨울에 하얀 마을이 생겼네. [2012.1.25. 만 5세] 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지은 아름다운 시네요. ^^
예랑이의 시력 보호를 위해, 책상 위에다 조명을 달아 주었다. 학교에서 논문 쓰고 오느라 파 김치가 되었을텐데 사랑하는 예랑이를 위해 이렇게 멋진 조명을 만들어 준 것이다. 저기 보이는 저 멋진 나무 판이 보이는가? 대전에 있을때 연구실에서 버리는 나무판을 울 여보야가 가져온 것이다. 남들이 버리는 것을 재활용 해서 이렇게 멋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조명이 되었네요. 우리 여보야가 자랑스러워요. 늘 창조적인 과학자.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늘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울 여보야 분명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여보야 예랑이랑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
한국일보에 이런 기사가 있다. 수학 영재 출신이 "하버드대 박사" 3년간 가짜 행세 (기사보기, 2011년 12월 26일) 내용을 요약하자면, "잘 나가던 수학영재가 유학가서 박사도 못 받고 돌아왔지만 하버드대학교라는 이름을 빌려서 높은 대우를 받았다." 뭐 이런 건가? 한국대학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있다. 인하대 "가짜 하버드 박사? 마녀사냥" (기사보기, 2011년 12월 26일) 내용을 요약하자면, "한국일보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연구원 임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뭐 이런 것인듯. 사건의 개요는 하버드 수학과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으면서, 동시에 인하대에서 연구원으로 있는 사람이 있는데, 군대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에 들어와 있는데, 마치 박사학위를 받은 것처럼 행세를 한 것으로 의심된다. 그 ..
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표면 플라즈몬 가르개를 제안한 논문이다. 하하. 그렇다. 또 내 논문이다. 하하. 일단 표지부터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나와 지도교수님 두 분만 들어간 저자 구성이 깔끔한 논문이다. 지난 6월에 출판되었는데, 이제서야 살펴보기를 쓴다. 뭐 그 동안 바쁘기도 했고. # 간단한 정보 글쓴이: 황용섭, 김재은, 박해용 제목: Frequency selective metal-insulator-metal splitters for surface plasmons 학술지: Optics Communications 발행년월: 2011년 6월 이어가기: http://dx.doi.org/10.1016/j.optcom.2011.05.069 카이스트 물리학과의 박해용 교수님과 김재은 교수님의 제자인 황용섭이 ..
오늘은 결혼 7주년이에요. ^^ 통통한 울 평화. 볼살 귀엽네요. ^^ 열심히 먹고 있는 예랑이에요. ^^ 예랑이는 유명인이에요.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 ^^ 사진 찍는다고 숨은 예랑양. ^^; 울 예랑이에요. ^^ 엄마는 행복해요. ^^ 예랑이와 평화랑 있으니 넘 행복하네요. ^^ 다들 분주하네요~~ 평화가 드디어 잠들었네요. ^^ 여기 보세요~ ^^ 하면 바로 나오는 여보야의 특유 자세 :) 여보야가 예랑이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좋아 핸드폰으로 급 찍었어요. ^^ 예랑이를 위한 여보야의 야심작 카레 + 비빕밥인데 예랑인 시쿵둥 하네요. ㅎㅎ 트리 앞에서 아빠와도 ^^ 각시야를 위해 여보야가 준비한 이벤트! 북서울 꿈의숲에 왔어요!! 여보야 감사합니다. ^^ 예랑이도 신났어요!! 울 여보야도 신났..
제목 : 재빨리 도망간 돼지 랄랄라~ 강가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다가 악어를 만났네. 돼지가 가방에서 재빨리 소세지를 꺼내 악어를 꾀서 소세지를 숲으로 던져 악어가 그쪽으로 달려가게 했고 랄랄라 랄랄라~~~ 그 틈을 타서 재빨리 재빨리 도망간대요. [2011.11.29. 예랑이 59개월 만4세]
[리눅스] 1. convert + delay, 2. Xfig 한글, 3. gnuplot + front 1. convert 명령어를 써서 gif 동영상 만들 때, delay 선택사항 사용 $ convert -delay 10 *.png movie.gif -delay 뒤에 있는 숫자 10 이 gif의 각 프레임 사이의 간격을 말해준다. 정확히 초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고, 저 숫자를 크게하면 프레임 사이의 시간 간격이 길어진다. 2. Xfig 에서 한글 쓰기 Xfig 이라는 무른모를 쓰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나는 논문의 대부분의 그림을 xfig을 이용해서 그린다. 여태껏 계산 서버에 있는 xfig을 썼지만, 급기야 내 셈틀에 xfig을 깔았다. 그런데 한글로 쓴 폴더 이름이 안 보여서 한글지원을 설정했다. 그..
나들목 교회 예배 시작할 때 하는 여는 찬양에서 알게 된 노래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마음이 움직이고 눈물이 난다. 참 짧은 노랫말과 단순한 가락에 실어놓은 진리가 내 마음에 울린다. 복이라 - 김수형 작사, 김민영 작곡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마음 아는 것이 축복이라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사랑 노래함이 행복이라 주님 주신 복이라 ----- 참 복은 이것인데...
[책] 팔레스타인 관련 + 정의란 무엇인가 요즘 읽는 책 1. 팔레스타인의 양치기 소녀 - 앤 롤럴 카터 지음, 박미낭 옮김 2. 지도 위에서 지워진 이름, 팔레스타인에 물들다 - 안영민 지음 3.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 김재명 지음 4.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지음, 이창신 옮김 이번주 수요일에 팔레스타인에서 온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미리 좀 알고 만나려고 책을 좀 읽고있다. 팔레스타인의 양치기 소녀는 내가 읽으려고 빌렸는데 예랑이가 벌써 다 읽었다. 하하. 나는 한참 걸릴 것 같은데. 정의란 무엇인가는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한 번 흐름을 놓치고나니 다시 손에 잘 안 잡힌다. 벤담의 공리주의, 칸트의 실천이성에 대해 설명하는데 잘 따라가다가 이제는 좀 지친듯하다. 어떻든 팔레스타인 사람을 ..
제목 : 하늘을 보고 지은시 푸른 하늘 하얀 구름 한 점 없네. 하얀 구름 다 어디로 갔을까? 어디로 갔을까? 구름 다 어디로 갔을까? 푸른 하늘 하늘 뒤에 있지. [2011.11.14. 예랑이 만 4세] 파란 하늘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예랑이가 오더니 "엄마 하늘을 보니 시가 떠올랐어요." 하늘을 봐도 난 시가 안 떠오르는데 ^^;;
우리 예랑이 입술은 앵두같고 눈에는 쌍꺼풀도 있고 실제로 보면 참 예쁘답니다. ^^ 예랑이가 아빠 보고 싶다고 쓴 편지에요. ^^ 아빠도 예랑이에게 사랑을 담아 편지를 보내줬네요. ^^ 예랑이가 만든 거미. 2011.10. 31. [예랑이 만 58개월, 만 4세] 예랑이가 만든 주차장. 2011. 11. 8. [예랑이 만 58개월, 만 4세]
제목 : 왜가리 꽃 왜가리가 작은 꽃을 먹네. 아기 왜가리가 작은 꽃을 먹네. 왜가리가 중간 크기 꽃을 먹네. 언니 왜가리가 중간 크기 꽃을 먹네. 오빠 왜가리가 중간 크기 꽃을 먹네. 토끼가 토끼가 풀을 먹네. 나무를 먹네. 아빠 토끼가 큰 나무를 먹네. 엄마 토끼가 큰 나무를 먹네. 언니 토끼가 중간 크기 나무를 먹네. 오빠 토끼가 중간 크기 나무를 먹네. 아기 토끼가 작은 나무를 먹네. [반대 노래] 큰 꽃이, 큰 왜가리를 먹네. 중간 크기 꽃이, 중간 크기 왜가리를 먹네. 중간 크기 꽃이, 언니 왜가리를 먹네. 중간 크기 꽃이, 오빠 왜가리를 먹네. 작은 꽃이, 작은 왜가리를 먹네. 큰 나무가 큰 토끼를 먹네. 중간 크기 나무가 중간 크기 토끼를 먹네. 작은 나무가 작은 토끼를 먹네. 왜가리가 생..
제목 : 두 코끼리에게 날개가 생겼어요. 두 코끼리 마리유와 마비유는 집을 떠났어요. 여행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도시여행을 하고서 마리유가 집에 와 보니 같이 여행을 떠났던 마비유가 날개가 생겼어요. 마비유는 마리유에게 날아 보라고 했어요. (예랑이의 얘기를 재밌게 듣다가 평화로 인해 얘기가 끊어졌답니다. 한참 뒤 다시 얘기를 해달라고 했으나...) 두 꼬끼리는 날아서 정글로 갔어요. 정글에서 날개가 달린 코끼리들을 만났어요. "안녕?" "우리는 마비유와 마리유야. 반가워~" 날개 달린 코끼리 마리마비가 정글을 구경시켜줬어요. 마리마비는 동물들이 과일을 먹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너희들도 얼른 과일 먹어" 라고 했어요. 마리유와 마비유는 코로 과일을 먹었어요. 그리고 마리마비는 친구들에게 말했어요...
제목 : 서커스단 펭귄 마을에 오다. 토끼가 오네요. 토끼가 공중제비를 넘네요. 펭귄 마을에 동물 서커스단이 왔어요. 펭귄들은 광대에요. 호랑이는 지팡이를 가지고 줄타기를 하고 랄랄라 재미있는 동물 서커스단. 2011.11.5. [예랑이 만 58개월.만 4세.]
토요일 아침 아빠가 평화를 목욕시키는 동안 예랑이는 무언가 몹시 바쁘다. 조금뒤 예랑이가 초대한 초대장 우리는 이 초대장을 가지고 해님방으로 들어가 불이 꺼지고 커튼이 쳐진 방에서 예랑이의 마술쇼를 관람했다. 커튼을 걷으면 안된단다. ^^ 아빠가 평화를 목욕시키는 동안 우리 모두를 위해 예랑이가 깜짝 마술쇼를 준비했다는 사실에 엄마인 난 깜짝 놀랐다. 왜냐면 전혀 눈치를 못챘기 때문이다. 이날 내가 병원에 가기로 되어 있어 아침 시간이 분주했기 때문이다. 예랑이의 마술쇼! 이런 상상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 게다가 초대장까지 ^^ 부모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예랑이는 늘 새로운 상상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고 즐겁게 해준다. 그리고 초대장 보면 알겠지만 한글을 틀려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그런 예랑이가..
[책] 분노하라 - 스테판 에셀 (Indignez-vous!, Stéphane Hessel) 신분증 받은 기념으로 고려대학교 과학도서관에서 책을 몇 권 빌렸다. # 신분증 받은 기념으로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분노하라 - 스테판 에셀 아름다운 세상의 조건 - 박원순 희망을 심다 - 박원순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 홍세화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 홍세화 # 빌리고 싶었지만 다 빌려가서 예약해 놓은 책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센델 조국현상을 말한다 - 김용민 # 예약이 꽉 차서 예약조차 못 한 책 닥치고 정치 - 김어준 # 책 좀 읽고 살아야지. 30권까지 빌릴 수 있고, 반납은 내년 1월이라니 좋구나. 제일 얇은 책부터 읽기 시작했다. 분노하라 카테고리 정치/사회 > 사회학..
최근 김대중 자서전을 읽고 있는데, 읽다가 안타까운 역사를 기록해 둔 것을 발견하여 적어두려 한다. 1965년 6월 22일, 도쿄의 수상 관저에서 기본 조약, 청구권, 어업 문제 등에 관한 모든 협정이 정식 조인되었다. 독도 문제는 새벽까지 마지막 절충을 계속했으나 결국 보류되었다. 그러자 언론들은 '제2의 을사보호조약'이라며 비판하고 교섭 대표를 '제2의 이완용'에 빗대었다.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일협정 반대 시위는 다시 거세졌다. ... (중략) ... 1965년 8월 14일, 한일 기본 조약과 모든 협정이 국회를 통과했다. 야당의원들은 모두 불참했다. 협정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된 청구권은 무상 경제 협력 3억 달러, 정부 차관 2억 달러, 민간 상업 차관 3억 달러, 그리고 "본 협정에 의해 양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