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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모니카 매튜 토모 해나 민 모두 모두 졸업 축하해 ♡사랑하는 예랑아 태어난 순간 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늘 너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셨구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예랑아 졸업 축하한다~ ♡ 2024년 좋은 일들이 많네요. 예랑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했고요. 곧 18살이 되고요. 예랑이의 대학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또 저희 부부에게는 2024년이 결혼 20주년의 해이기도 하네요. 2024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저희 모두를 돌보아 주심에 감사드려요. 🙏
하나님 두 딸이 있어 너무 행복해요~ ♡너무 감사해요~ ♡평화가 선물해준 목걸이에요. 평화야 너무 예쁘다 고마워~ ♡예랑이가 엄마에게 선물해준 꽃이에요. 예랑아 너무 예쁘다 고마워~ ♡루나 랜딩이라는 카페에 왔어요~ ♡하나님 저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셔서 예랑 평화의 엄마가 되게 하시고 용섭씨의 아내가 되게 하시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딸이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매일 매일 감사해요 또한 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새벽에 도착했어요 하늘이 마치 물감으로 그려 놓은 것처럼 너무나 아름다웠답니다 점점 해가 뜨고 있네요 조금 더 밝아졌어요 ^^ 열기구 풍선에 열심히 바람이 들어가자 아침이 되었네요 예랑이가 평화 업어주고요 평화가 엄마 업어 주고요 평화가 아빠도 업어 주었어요 ^^ 아빠 업어줘서 고맙다고 이번에는 아빠가 ^^ 예랑 평화 둘을 동시에 업으려 했지만 성공 못했답니다 ^^ 기다리는 동안 열기구 풍선에 바람이 많이 들어갔어요 하늘 높이 높이 올라 구름속으로도 들어가고 하늘 위에서 아래에 있는 구름을 내려다 보기도 했답니다 열기구에 저렇게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저희들을 찍어 주고 있었답니다 ^^ 우리는 빠른 속도로 구름안으로 들어왔답니다 ^^ 열기구 직원분이 저희를 따라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 주었답니다 ^^ 이건 저..
우리집 뒷마당에서 바라본 가을 하늘이에요 ♡그냥 연속으로 찍어봤어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요 뒷마당에서 마라탕 먹었어요 ^^ 쉼이 있는 우리집 좋네요~ ♡
여보야 생일 축하해요~ ^^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행복하게 살아요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만으로 47세 생일 축하해요~ ^^ 가정을 위해 늘 애쓰고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IKEA 갔던 사진도 올려요~ ^^IKEA 가는 차 안에서 평화랑 ^^
평화가 짜장면과 탕수육 먹고 싶다해서 홍빠오라는 곳에 왔어요 ^^ 사랑스런 평화야 13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평화야 모두 다 고마워 태어나줘서 고맙고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 사랑해~~
아주버님께서 차를 빌려주셔서 5주가 넘는 기간동안 저희가 너무 감사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한강에 왔어요 ^^한강 공원에서 얼음 가지고 놀고 있어요 ^^날씨가 춥다 보니 곳곳에 살얼음이 있어서 얼음 가지고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놀았답니다 ^^ 리움 미술관에 왔어요 ^^리움 미술관에서 아빠와 평화 어머니댁에 왔어요 어머니께서 귀한 전복구이를 해주셔서 너무 맛있게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어머니 감사해요... ♡ 또 저희 위해 갈치도 구워 주시고 콩나물 국도 끓여 주시고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우리 여보야 사진 찍어 달라 해서 찍어드렸습니다~ ^^ 노래방 가고 싶다는 여보야의 말 한마디에 우리 모두 노래방에 왔습니다 ^^모두 열창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저에게 대전은 늘 그리운 곳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명진씨가 저녁을 사주었어요 감사해요... ♡엑스포 다리를 보니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식사후에 명진씨 집으로 왔어요 ^^예랑이 재린이 평화 재서 ^^예랑 평화 재서 재린이 ^^이쁜이들~ ♡ 제가 친구들을 만날 동안 신랑은 아이들과 과학관도 다녀오고 또 재서네 집에 가서 보드게임도 하며 지냈네요 ^^ 그리운 친구들을 만났어요... ♡ 맛난 음식도 고맙데이~칭구들아 친정 엄마처럼 바리바리 선물 고맙데이 ㅜㅜ 호주갈때 가져가라고 화장품이며 음식이며 친정 엄마처럼 이것저것 챙겨주고 고맙데이~~세종에서 온 의연이와 멀리 대구에서 기차 타고 온 정선아 모두 고맙데이~ ♡ 우리가 18년전에 처음 만났었는데~ 그때는 신랑들이 모두 박사과정하느라 힘들때..
예랑이와 평화 모두 한국사람이라 한국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마음이 있더라구요~ ♡ 기특한 이쁜이들 ♥️ 고마운 친구들~ ♡ 선희는 공주에서 은미는 인천에서 날 만나러 와준 고마운 친구들... ♡닭갈비로 소금구이랑 양념구이를 시켰답니다 ^^ 선희야 은미야 멀리서 잠실까지 와줘서 넘 고맙고 고맙다 ♡ 미선이와 성미와의 만남은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네... 날 만나러 서울 장충동 숙소로 와준 미선아 그리고 성미야 고맙다... ♡미선아 호주에 와서 물건 정리하다 네가 준 마사지 기계 발견했네 ^^ 고마움 기억하려고 방금 사진 찍었어... ♡ 미선아 네가 준 화장품들 그리고 상품권들 고마워 성미야 케익이랑 빵 종류별로 그리고 과일들 고마워 모두 고맙다... ♡ 제가 선희랑 은미를 잠실에서 만나는 동안 신랑과 아이..
2024년 새해 1월 1일이에요 ♡부모님 건강하셔서 너무 감사해요 부모님 늘 청춘이세요 ♡콩나물국 먹고 싶다고 한마디 했더니 엄마가 바로 저를 위해 콩나물국 끓여 주셨어요 ^^ 다른 사람은 떡국인데 저만 콩나물국이에요 ^^ 물론 떡국도 먹었지요~ 떡국도 맛있어 보여서요 콩나물국도 먹고 또 떡국도 먹었답니다 ^^점심이에요 ♡배가 불러서 저녁은 간단히 먹고 싶어요 말씀드려서 나름 간단히 차려주신 저녁이에요 엄마 사랑에 감사해요~ ♡ 1월 1일 밤에 평창에 도착했어요~ ^^4박 5일 동안 지낼 숙소에요 ^^평창은 역시 눈으로 가득 하더라구요~ ^^평화가 한국가면 꼭 먹어보고 싶었다던 소떡소떡이에요 ^^ 여긴 숙소 앞이에요 ^^누웠다가 일어나면 자국이 남아요 평화가 좋아하는 놀이에요 ^^저희가 머물렀던 평창 숙..
엄마가 차려주신 아침이에요~ ♡ 엄마집에 있으니 행복해요~~ 재현하기 ^^아빠랑 예랑이랑 ^^아빠랑 예랑이랑 ^^손 흔들어주는 평화씨~ ^^여전히 손 흔들어 주는 평화씨~ ^^독립기념관에서독립기념관에 있는 호수 겨울의 호수 옥돔과 고등어에요 ♡호박전 야채전 동그랑땡 감사해요~ ♡ 돈가스 크기가 너무 커서 ^^ 방탈출 카페에 왔어요 ^^ 우리가 선택한 것은 냥냥랜드~~ 지도박물관이 점심시간이 있어서요 점심시간 동안 눈사람 만들고 놀았답니다 ^^상현이네 집에 두번째 방문이라 유겸이랑 신랑이 많이 친해졌어요 우리가 간다고 하니까 달려와서 안겼어요 ^^유담이랑 유겸이가 책 가지고 신랑 옆으로 왔어요 책 읽어 달라고요~ ^^엄마 아빠가 손님 접대하느라 바빠서 못 놀아주니 아이들이 용섭씨 옆에 와서 놀았어요. 여보..
양숙이네서 두번째 날~ ♡양숙아 우리 먹여주고 재워주고 정말 고마워~ ♡ 양숙이가 데려가준 1층 2층 3층의 정말 넓은 카페~ ♡양숙아 고마워~ ♡양숙이가 예랑 평화에게 맛보아 주고 싶다고 내리는 눈을 맞으면 나가서 몰래 사온 깜짝 선물 탕후루 양숙아 고마워... ㅜㅜ 보드게임하는 희성, 용섭, 예랑, 평화, 유라, 태오 양숙이와 나는 차 마시며 수다 떨기아침 진수성찬 양숙아 고마워~ ♡물고기 밥 주는 평화 ^^유라가 학교가서 유라없이~ 양숙아 희성아 고맙고 즐겁고 행복했어 ♡ 한아름 도서관 주차장과 입구에서~ ♡ 수원 한아름 도서관 체감온도 영하 20도... 대학로에서 너무 추웠던 날~ 연극 - 2호선 세입자 관람했어요 ^^연극관람후 닭갈비 먹었답니다~ ^^ 수원성수원화성박물관팔달문수원에 있는 화성행궁..
마운트 로프티 서밋에 왔어요 ^^아들레이드 시내 전체가 보여요~ ^^마운트 정상에서평화랑 아빠랑 ^^산에 핀 보라꽃예랑아 평화야 여보야 고마워요~ ♡ 산에 오니 좋네요 ^^
이메일이 길어서 사진 찍으니 조금 잘렸다... 누군가를 돕는 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가치있고 아름다운 일인 것 같다... 평화야 너의 삶에 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해... 🙏
사진 찍으면 주로 얼굴을 숨기는 평화 딸들아 미안... 엄마가 사진 찍었어~ ^^ 브랜튼 지현 그레이스네 놀러 왔어요 ♡ 아들레이드에서 동갑친구를 만나기 쉽지 않은데... 귀한 동갑친구를 만나 너무 감사해요... 2살 그레이스에요 ^^젠틀한 블랙키
동네 뒷산에 왔어요~ 오디 열매 따고 있어요. 학교에서 같은반인 Ravnit, Claire, Noah 에요. ^^보드게임 중인 Ravnit, Claire, Noah. 보경언니네 고양이~ 언니가 멜롱이를 데려왔어요~ ^^우리집에 놀러온 멜롱이에요 ^^ 6주된 아기고양이에요 ^^멜롱이와 노는 평화에요. (2023/12/1)
예랑이 친구 Lyssie, Minh사진 찍는 다고 얼굴 가린 평화양 ^^ Lyssie와 Minh이에요 ^^ 진지하게 보드게임하고 있는 Minh, Claire, Monica, Lyssie. 이쁜이들~ ♡ 우리집에 놀러왔던 멜롱이 6주된 아기 고양이 :) 보경언니가 데리고 놀러와서 예랑이랑 평화가 돌봐주었지요 ^^ 멜롱이에요 ^^ 잠자는 멜롱이 ^^
늘 가족을 위해 수고하시는 여보야께 감사드려요... ♡ 아버지의 날은 9월 첫째주 주일이에요 ^^ 주일 예배 마치고 보경언니네 가정과 맛집 쌀국수 집이 있다 해서 왔어요 ^^ 신랑과 아이들은 보드게임 하고 언니와 저는 다른 곳에서 티 타임을 가졌어요 ^^ 아들레이드 전지역 선생님들이 파업을 해서 지난주 금요일 부터 오늘 월요일까지 아이들이 학교를 안 가요. 오늘까지 쉬는날이라^^ 평화가 카페 가고 싶다 해서 Rezz 카페에 왔어요. 여기 고구마 칩스가 정말 맛있어요 달달하고 바삭해요 ^^ 여보야가 건네준 장미도 여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올려요... 🌼🌼
방학이라 은솔이랑 아리가 저희집에 놀러왔어요 ^^ 규진이랑 보경언니도 놀러왔답니다 ^^ 여기 거실에서 잘거에요~ ^^ 모두 행복한 방학 보내렴... 🌿🌿오늘은 길선언니와 신이 예랑이 저 이렇게 등산을 했습니다 ^^이날~ 코알라가 나무에서 내려와 사람들과 잠시 걷다 다시 유칼립투스 잎을 먹기 위해 새로운 나무를 선택해 그 나무로 올라가는 모습이에요~ ^^ 결국은 아주 높이까지 올라가 거기서 여유로운 자세로 유칼립투스 잎을 먹었답니다 ♡ 혜경언니네 강아지 루비와 라지 ^^루비와 라지를 데리고 예랑이랑 같이 산책했어요.루비와 라지 산책 시키고 예랑이랑 카페에 왔어요 ^^ 은솔이랑 예랑이에요 ^^ 밤에 시티로 놀러나왔어요 ^^예랑이와 은솔이의 시티 밤 마실이였습니다 ^^
하나님 저에게 가족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꽃 선물 받은지 2주 정도가 지나니 꽃들이 시들어 가네요 영원히 가지지 못하고 언젠가는 버리게 되겠지만 시들은 꽃 조차도 제게는 소중해서 예뻐 보이네요... 하나님 예쁜 꽃들을 저에게 선물로 주셔서 꽃들을 바라 볼때 마다 제 마음이 주님께 감사하고 감사해요... 🌿🌿
등산하다 엄마와 아기 캥거루를 만났어요 ^^ 토요일은 새벽예배 마치고 이른 아침에 교회 동갑친구 카라랑 둘이서 등산을 했더랬어요. 예랑이가 고2라서... 대학생이 되면 연애 하느라 바빠서 엄마랑 데이트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카라에게는 예랑이 대학생 되기전까지 1년 6개월 남았는데... 그 남은 시간 동안 예랑이와 많은 추억을 쌓아야겠다고 앞으로는 같이 등산 못하겠다 했지요~ ^^ 오전에 등산 대신 예랑이와 데이트를 할 거라 했지요 그랬더니 카라가 예랑이에게 물어봐 달라고 예랑이가 원하면 예랑이도 같이 등산하면 넘 좋을 것 같다고... 그리하여 예랑이와의 등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왼쪽이 예랑이 오른쪽이 카라우리도 등산해야 하기에 앞으로 나아가면 캥거루들도 앞으로 조금 뛰어서 나아갑니다...예랑이가..
목사님과 선교사님이 InterContinental Adelaide an IHG Hotel에서 예랑이 평화에게 아침을 사주셨어요. ^^ 물론 저두요~ ♡ 이건 신랑 선물이에요. 이건 제 선물이고요. 책 좋아하는 예랑이를 위한 선물이에요. 평화 선물이에요. 시드니에서 부터 선물들을 들고 아들레이드까지 감사드려요... 🌼🌼 그리고 김치찌개, 청국장찌개, 제주 오메기 팥떡, 찹쌀떡, 커피까지 친정 엄마처럼 바리바리 시드니에서 부터 여기 아들레이드까지 싸가지고 오셨어요... 감사해요... ♡ 아침 식사 마치고 Henley beach에 왔어요 ^^예랑, 평화, 선교사님선교사님이세요 ^^예랑이가 한 겨자색 목도리와 이스라엘 오일 명숙 언니 감사해요... 🌼🌼 목사님께서 시드니에서 들고 오셔서 전해 주셨어요...목사님..
부활절 아이들 특송이 있었어요 ^^가족같은 교회에요 ^^공원에 왔어요 ^^그네 타는 평화에요 ^^사진 찍는다고 숨었어요 ^^엄마는 쌀국수예랑이는 똠얌아빠는 밥평화는 탕수육 비슷하게 생긴 것 ^^ 평화가 베트남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고 해서 왔답니다 ^^
딸기 요거트 케익생일이라 아침엔 비빔밥생선조림~생일 전날인 13일이 아들레이드 공휴일이라 전날도 생일축하했답니다 ^^
사랑하는 평화야 생일 축하해~ ♡ 포샤시로 찍었어요~ ^^ 평화랑 엄마랑 ♡평화가 생일 기념으로 한국 치킨 먹고 싶다해서 왔답니다 ^^아빠랑 발로 짠~ 하기 ^^토렌스 강 산책하기~ ♡건강식도~ ♡
뒷마당에서 식사하니 캠핑온 기분이에요~ 같은 교회 다니는 보경언니네와 같이 저녁 식사 했어요~ 평화랑 주일 예배 마치고 4시쯤 집에 오니 신랑이 장봐서 저녁준비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 오늘 부터 온가족 건강식으로 소식하기로 했습니다~ ♡ 모두 100세까지 건강하게 삽시다!!
예랑이가 가족과 함께 하고픈 일이 같이 산책하고 아이스크림 먹는 것~~ ^^ 오늘은 예랑이가 원하는 것 하는 날 !! 해가 져서 어둑 어둑한 시간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이스크림 먹고 나서 공원에 도착~ 아직은 환함 ^^ 원래의 계획은 산책을 하고 마치고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으나 그러면 시간이 늦어져서 살이 찔 것 같아서 ^^ 아이스크림을 먼저 먹고 나서 산책을 하는 것으로 바꿨다~~ 사진의 순서는 거꾸로~~ 시력검사하러 왔어요~ ^^ 예랑 평화 눈이 모두 건강해서 감사 나의 눈도 엄청 건강해서 감사~ 보통 라식수술하면 40대초중반이면 노안이 온다는데 40대 중반 훌쩍 넘어도 노안이 안왔다고 드문 케이스라며 나를 부러워하심... 시력 검사 끝나고 나니 오후 3시 배고프다는 평화양~ ^^ 안경쓰..
평화 친구 수러니네서 저희 가정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놀러갔답니다 ^^ 예랑, 수러니, 평화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따로 먹었답니다 ^^ 치킨과 콩, 샐러드 그리고 감자요리였답니다 ^^ 이건 네추럴 요거트에 꿀 같이 달콤한 것을 넣어서 먹는데 맛있네요 ^^ 수러니네서 키우는 개에요 양들을 돌볼 것 처럼 생겼는데 약간 싸나워요~ ^.^ 타코를 먹으러 Zambrero에 왔어요. 근데 막상 타코는 아무도 안 시켰네요~ ^.^ 돼지고기 부리토를 먹고 있는 예랑이에요. 다들 부리토를 시켰는데 엄마만 나초를 시켰군요 ^^ 엄마가 시킨 양고기 & 나초에요~ ^^ 돌고래를 볼 수 있는 Garden Island에요~ ^^ 다리를 건너 작은 섬 Garden Island에 왔어요 ^^ 열심히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