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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진첩 (113)
꾸로네
중국 심천 - 남산구 수영장, 세계의 창, 바이두1. 남산구 수영장수영장을 찾아가보았습니다. 가까운 深圳南山区文体中心 심천남산구문화체육센터에 수영장이 있다고 하길래 가 보았습니다. 엄청 좋군요!50미터 길이의 레인이 10개가 있습니다. 깊이 2미터인 레인 5개와 1.2미터인 레인 5개가 있네요. 늘 25미터에서만 하다가 50미터 레인에서 하니 몇 번 안 왔다갔다 했는데도 힘드네요. 헉헉실내 말고 실외에도 이 만큼이 더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서 안 연 것 같네요. 사실 겨울이라고 해도 거의 여름날씨나 마찬가지입니다.문화체육센터 바깥 광장의 모습입니다. 아이들 있는 가족들은 다 어디에 가나 궁금했는데, 다들 여기 있네요. 유모차가 많이 보이네요.지역주민을 위한 체육 시설은 꽤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심천 - 홍콩항, 심천대학, 텐센트 중국 심천에 왔습니다. 심천은 셴졘, 선전, Shenzhen, 深圳이라고도 합니다. 홍콩항에서 심천으로 가는 배입니다. 원래는 蛇口셔코우로 가는 배를 타야하는데 날씨 때문에 운항을 안 해서 福永fuyong푸용으로 가는 배를 탔네요. 근데 몇 시간 뒤에 다시 셔코우행 운항을 재개했다는 건 함정. 도착 첫날 먹은 음식들입니다. 실제 음식 사진은 없고 메뉴판만 있군요. 혼자 저걸 다 먹은 건 아닙니다. ^^; 숙소 창문에서 본 전망입니다. 도시 한복판에 있는 숙소라 특별히 멋있거나 그런 건 없네요. 높은 건물도 많고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공기도 매캐한 게 꼭 서울 같아요. 베이징이나 상하이보다는 훨씬 공기가 좋은 거라고 합니다. 심천대학교 입구입니다. 서남쪽 문인 것..
브루나이 - 반다르 스리 브가완 2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스리 브가완에서 맞는 둘쨋날 아침. 괜히 찍어본 숙소 문 숙소 복도 Keluar가 출구라는 뜻인 것 같네요.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 숙소 근처 건물들 브루나이 한 쪽 구석을 살짝 다녀보고 느낀 첫인상. 브루나이는 덥군요. 하하 인도가 충분히 마련되어있지 않아 길을 따라 걷기가 좀 불편합니다. 집들은 고급 주택과 허름한 집들이 섞여 있고요. 약간 외곽이라 그런지 조용하네요. 2016년 1월 3일 꾸로
예랑이 학교 직원이기도 하면서, 같은 교회에 다니는 린다Linda가 예랑이 평화 가지고 놀라고 레고를 빌려주었다. 평화가 자는 틈에 예랑이가 먼저 꺼내서 놀았는데, 예랑이의 꼼꼼한 성격답게 가지런히 나란히 나란히 늘어놓았다. 소, 양, 말, 돼지, 닭이 우리에 나란히 나란히 늘어서 있는 모양. 옆에는 주차장을 만들고 농기계를 가지런히 정리해 두었다. 집 입구에는 현관 발판도 꼼꼼히 놓여 있다. 농기계인데, 트랙터 뭐 그런 것인듯. 돼지, 말, 소, 양, 닭. 호주에서는 레고로 농사를 짓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국이면 안 팔릴 것 같은 레고. 집 안에는 가구도 넣어 두었고, 사람들도 앉아 있고. 식탁에 앉아 있는 사람도 있다. 집안까지 신경쓰는 꼼꼼함.평화가 등장했다. 자다가 깼다. 집안의 모습 한 ..
오는 길에 경유지로 밴쿠버 Vancouver가 있었다. 밴쿠버에 도착해서 일단 SkyTrain을 타고 무작정 내린 곳은 Vancouver City Center.공항에 짐 맡기는 곳에 유료로 짐을 맡겨두고,밤새 돌아다녔다.6월 2일 새벽 0시쯤. 밴쿠버에 도착하면 약속장소로 제일 먼저 알려준다는 London Drugs.여기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는주말 밤을 불태우는 수 많은 청춘들을 볼 수 있었다.밴쿠버에서 6개월을 살았던 같이간 동생도 처음 보는 광경이라는데. City Center에서 Waterfront 역 쪽으로 가다보면이런 신기한 건물이 하나 나온다. Canada Place라는 이름의 화려한 건물.바다쪽으로 건물을 지어놓았다. 그 Canada Place의 모습.왠지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가 연상되기도..
마지막날 민토 스위트 호텔 (Minto Suite Hotel)에서 체크아웃하고 나서 시간이 꽤 남아서 열심히 돌아다녔다.가방은 호텔에 맡겨두고. 일단 밥 먹으러. 푸틴이라는 걸 드디어 시켜서 먹었다.감자에 치즈를 올리고 데워서 준다.별 거 없지만 그래도 이 동네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거란다.싸고 맛있다. 그리고 이런 버스를 타고 다시 가티노 쪽으로 넘어갔다.퀘벡 대학교에 가보려고. 도착한 퀘벡 대학교 오타와 캠퍼스.Université du Québec en Outaouais.서 있는 학생들에게 물어봤더니 심리학과와 심리교육과(아니면 교육심리학과)가 유명하다고 한다.물리학과는 없다.모든 수업은 프랑스어로 하고, 영어는 전혀 섞어쓰지 않는다고 한다.토요일에 왜 나와있냐고 하니까 수업이 있다는데.... (..
캐나다 오타와에 SPP6 학회 참석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현지에서 못 올렸던 사진 몇 장 더 올립니다. 학회에서 만났던 독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간 연구실 동생.독일 친구들 두 명은 뮌헨 (München) 에서, 다른 두 명은 키엘에서 왔다.첫날 리셉션에서 알게되어 학회 기간 내내 나름 친하게 지냈다.사진은 둘째날 밤. (5월 28일) 셋째날인 5월 29일 수요일에 버스투어를 즐기고 있는 모습.옆에 앉은 사람이 찍어 주었다. 관광 버스 위에서 찍은 사진.가티노쪽에서 보면 캐나다 문명 박물관 사이로 캐나다 연방의회 건물이 보이는 곳이 있다.관광안내하는 아저씨가 사진 꼭 찍으라고 알려준 곳. 열성적으로 안내하는 아저씨.열심히 안내하다가 마지막 쯤이 되니, 너무 자기가 말을 많이 했다면서, 중간중간 쉬어주어..
캐나다 오타와 현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올리는 따끈한 소식입니다. 오타와 공항에 무사히 도착해서 오타와라고 써 있는 곳에서 하나 찍었습니다. 첫 날 묵었던 공항 근처에 있는 힐튼 가든 인 호텔. 인터넷도 되고 아침밥도 주고. 꽤 괜찮았습니다. 나이아가라 가는 걸 포기하고 간 오타와 교회. 맥파일 침례교회. 교회 안 예배당에는 이렇게 큰 파이프 오르간이 있습니다.이날 예배 끝나고 새로운 목사를 청빙하는 찬반 투표를 전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찬성 90퍼센트로 지난 8개월에 걸친 긴 청빙이 미무리 되었다고 하는군요. 예배 후 간단히 다과를 나누는 시간에 몇몇 분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교회에서 나와서 시내 여기저기를 걸었습니다. 차이나타운은 정말 세계 어딜 가나 꼭 있군요. 오타와에..
이렇게 멋진 논문이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꽃과 멋진 논문 여보야 감사해요. ^^ 여보야의 사랑이 담긴 굴 요리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어제 해주신 여보야의 크림스파게티 감사해요 ^^
아빠와 함께 언덕길을 올라요아빠는 언제나 든든한 내편내려가기 전, 예랑이와 이야기 나누는 다정한 여보야울 사랑둥이가 내려가요~아름다운 사진 ^^울 사랑둥이들~ ^^아빠 안아 주세요~~ ^^ 아빠 안아 주세요~ ^^예랑이 내려갑니다요~ ^^ 평화와 아빠 팔도 조금 보이네요 ^^평화 업고 다니면서 행복해 하는 여보야~ 여보야 대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평화와 교회 안에서 창문 너머로 찍은 사진 ^^
음악분수 나오는 일산호수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도시락 먹으며 놀고 있어요. 계단분수에서 신나게 물놀이 하는 예랑이. 옆에 믿음나무 콩이도 보이네요. 2012년 8월 4일 예랑이 7살 평화 2살
우리는 아빠딸 ♡ 아빠와 행진하듯 잔디밭을 누비는 예랑양 ♡ 아빠~~ 부르며 뒤 쫓아 가는 평화씨여전히 행진하고 있는 예랑양, 아빠아~~~ 하는 평화씨 행진을 멈춘 예랑양과 아빠 ^^ 여전히 아빠랑 행진하고 싶어하는 예랑양, 아빠를 붙잡고 있는 평화씨 ^^ 예랑이가 먼저 안아주고 ^^ 평화는 아빠품에 ♡ 아빠는 평화를 안고~ ♡ 평화씨 내려 놓으려고 하면~ 아빠 붙잡고 안 내려오기 ㅋㅋㅋ 아빠 목을 찰싹~ ♡ 평화 안고 돌리기~ ^^ 행복한 평화씨~ ^^ 평화씨의 안 내려 오기~~ ^^평화가 뭐라 얘기하고 아빠는 행복해요~ ^^
도시락 싸서 여보야한테 놀러 갔어요~ 이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보니, 다시금 이때의 행복이 느껴지네요~
노숙자 분들이 오시기전 미리 와서 준비하고 있어요. 식탁을 펴고 있는 여보야에요. 옆에 두손으로 아빠를 돕고 있는 예랑이가 보이네요... 사랑 많은 울 예랑이... 아빠가 힘들까봐 옆에서 돕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ㅠㅠ 식탁을 펴고 있는 이분은 나들목 교회 청년분이세요... 이 분은 또 다른 봉사자 분이세요... 아빠가 식탁을 가져오니 예랑이가 도우려고 다가가네요.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아빠를 돕는 사랑 많은 울 예랑이. 아빠가 힘들까봐... 아빠를 향한 예랑이의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이 분은 또 다른 봉사자 분이세요... 예랑이 뒤로 희미하게 식탁을 가져오는 여보야가 보이네요. 아빠가 오자 다가가는 예랑이에요. 아빠를 돕는 예랑이의 마음이 엄마로써 참 짠하네요... 노숙자 분들중 몇 ..
예랑이의 시력 보호를 위해, 책상 위에다 조명을 달아 주었다. 학교에서 논문 쓰고 오느라 파 김치가 되었을텐데 사랑하는 예랑이를 위해 이렇게 멋진 조명을 만들어 준 것이다. 저기 보이는 저 멋진 나무 판이 보이는가? 대전에 있을때 연구실에서 버리는 나무판을 울 여보야가 가져온 것이다. 남들이 버리는 것을 재활용 해서 이렇게 멋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조명이 되었네요. 우리 여보야가 자랑스러워요. 늘 창조적인 과학자.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늘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울 여보야 분명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여보야 예랑이랑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
오늘은 결혼 7주년이에요. ^^ 통통한 울 평화. 볼살 귀엽네요. ^^ 열심히 먹고 있는 예랑이에요. ^^ 예랑이는 유명인이에요.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 ^^ 사진 찍는다고 숨은 예랑양. ^^; 울 예랑이에요. ^^ 엄마는 행복해요. ^^ 예랑이와 평화랑 있으니 넘 행복하네요. ^^ 다들 분주하네요~~ 평화가 드디어 잠들었네요. ^^ 여기 보세요~ ^^ 하면 바로 나오는 여보야의 특유 자세 :) 여보야가 예랑이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좋아 핸드폰으로 급 찍었어요. ^^ 예랑이를 위한 여보야의 야심작 카레 + 비빕밥인데 예랑인 시쿵둥 하네요. ㅎㅎ 트리 앞에서 아빠와도 ^^ 각시야를 위해 여보야가 준비한 이벤트! 북서울 꿈의숲에 왔어요!! 여보야 감사합니다. ^^ 예랑이도 신났어요!! 울 여보야도 신났..
양숙아 몸도 무거운데 퐁듀해준다고 초대해줘서 고마워 ^^ 우리 네식구 재워주고 세끼 꼬박꼬박 먹여주고 정말 고맙다... 고마워 양숙아 ♡ 설명은 나중에 천천히 써야겠다. ㅎㅎ
누에가 알에서 깨어나 1~5령까지의 애벌레 시기를 거치고, 입에서 실을 뽑아 고치를 짓고, 번데기 기간을 보낸 후 고치를 뚫고 나와 나방이 되는 과정을 볼수있는 누에생태체험장.
서울 과학관에 왔어요 ^^ 서울과학관 체험학습장에서 찾아온 예랑이가 만든 도자기에요 ^^ 예배후 과학관 들렸다 장보고 저녁 먹으러 홈플러스에 왔어요 ^^ 김대중 자서전을 심각하게 읽고 있는 예랑이와 여보야 ^^ 희성이네와 일산 호수 공원에 왔어요 ^^ 환하게 웃는 여보야랑 평화에요 ^^ 분홍 공주 유라 아가씨 ^^ 희성이와 유라에요 ^^ 손 흔들어 주는 우리 여보야에요~ ^^ 달리는 모습도 사랑스런 우리 예랑이 ^^ 울 평화에요. ^^ 뒷 모습도 사랑스럽죠? 평화 사사삭~ 눈 깜짝 할 사이에 올라가는 평화 ^^ 이제 눈을 뗄수 없는 순간이 왔네요!! 그리고 이렇게 서서 노는 걸 좋아한답니다. (위험해 보이죠~ ^^) 평화 사진 찍어준다고 하니 예랑이가 자기도 찍어 달라고 올라섰네요 ^^ 2011.10.5..
주일날 예배후에 역사 박물관에 왔어요. 여보야~ 이날 역사 박물관에 와서 각시야는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우리 여보야 최고~!!
예배후 목자님 가정과 함께 서울국립과학관으로~!! 평화야 엄마 보고 웃어줘서 고마워. ^^ 목자님 집에서 팥죽에 넣을 고물을 만드는 중. 이번주에 결혼하는 여보야의 친구와 그의 아름다우신 짝.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 ^^ 평화야 아빠의 사랑을 기억하렴~ ^^ 혹시나 자고 있을 평화의 눈부심을 위해 아빠의 사랑용 눈부심 가리개는 예배가 끝날때 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장기하다~!!! 사과 빠는 모습이 귀여워서 급 사진 찍음. ^^ 이왕 찍는거 분홍색 삔도 꽂아 주고 ^^ 울 평화 사과 빠는 모습 넘 사랑스러워용~~ "예랑아 엄마 설겆이 할 동안 평화 책 좀 읽어 줄래?" "네 ^^ 새벽출정호의 항해 읽어 줄게요." 자기가 읽고 싶은 걸로 고르는 예랑양. 역시 어린이 다운 예랑양. ^^ 평화에게 지도도 설명해 주시고~ 손짓해 가면서 등장인물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예랑양. 평화야 만지지는 말거라~~ 엄마~~ 도와주세요!! 신호를 보내는 예랑이의 눈빛. 평화에게도 책을 ^^ 뭔데?? 언니야 나도 좀 보자~~ 여보야의 사촌형. 그리고 조카와 함께 ^^ 평화 처음 시작하는 이유식이에요. 내일이면 6개월로 들어서네요. ^^
중고등학교때 미술책에서 봤던 유명한 그림들과 청자 백자 도자기가 도대채 어디있나 했더니 바로 여기 삼성 미술관에 있더군요. 유명한 작가의 그림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전 소녀처럼 마구마구 감탄했답니다. ^^ 다른 미술관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또 가고 싶네요. ^^ 그리고 여행자로 돈도 넉넉하지 않을텐데 미술관을 구경시켜준 마리나와 크리스찬에게 고맙네요 ^^ 예랑이가 만들어준 몬스티 옷이랍니다. ^^ 인형 옷도 만들어 줄 생각을 하고 고슴도치 엄마인 저는 예랑이가 참 창의적인 아이라 생각했답니다. ^^ 산책하는 예랑이와 평화. 평화는 잠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