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IELTS
- 예랑이
- 황평화
- 제주여행
- Book
- 책
- 자작동화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호주 영주권
- Subclass 189
- Yerang Monica Hwang
- Secret Kingdom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SF
- Monica Hwang
- Rosie Banks
- 평화
- melbourne
- 호주 이민
- 그림
- Book Review
- 독립기술이민
- australia
- 호주
- General training module
- 황예랑
- english writing
- 3분논문
- 멜버른
- ielts writing
- Today
- 0
- Total
- 2,049,924
목록사진첩 (557)
꾸로네
이 여름방학이 끝나면 이제 중학생이 되는 예랑이 ^^ 예랑이에겐 초딩시절의 마지막 여름성경학교~ 여름성경학교 예배 드리는 아이들 ^^ 예랑이 친구 쉬말리와 함께 ^^ 성경학교 시작 전에 그네 타는 예랑이 평화 ^^ 예랑이와 평화 ❤
평화 예랑 세진 펄라 세라 용섭 브라이언 너무나 아름다운 숲 차에서 셋이 수다 떨며~ 산행으로 지친 아이들~ 평화가 찍어준 아빠 사진 평화가 찍어준 세라의 아빠 사진
하늘이 너무 아름답지요? 오늘은 왠지 하늘을 바라 보며 하나님 감사해요 라고 외치고 싶어라~ 넓은 모래 사장을 따라 알록달록한 통나무 집들이 보이나요? 예쁜 Brighton Beach에 왔답니다. ^^ 바닷가 텐트에서 쉼을 누리는 여보야 ^^ 모래 놀이 하러 바닷가 가기전 공원에서
초등학교때 계곡에서 놀다 깊어진 물에 빠져서 난 허우적~ 날 구하던 오빠도 힘이 빠져 죽을뻔 함. 그날 이후론 물에 안 들어감. ㅜㅜ 이날도 나는 텐트에서 사진 찍어 줌. 애들이 수영도 잘 하고 물을 좋아하니 감사~ 난 멀리 텐트에서 책 읽다 가끔 사진 찍어 줌 ^^ 바닷가에 왔다고 사진 찍어 달라 하셔서 멋지게 찍어 드림 ^^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 시간이 지나면 이날이 또 그리워지겠지~ 어플 설명해 주고 있는 현인이 ^^ 화장해주는 어플이 있다 하여 영실이와 찍어 봄. 어플이 자동 화장해준 모습 어색~ 자동 화장해주는 어플~ 근데 무서움 ㅋㅋ 자동으로 눈동자 색 바꿔주고 화장해주는 어플. 20대나 30대나 40대나 마음은 늘 청춘 ^^ 친정 부모님이 선물해 주신 반지. 감사합니다. 앞으로 반세기 동안 잘 끼고 다닐게요. ❤
12월 25일 성탄절 예배에요. ^^ 성탄절 예배 후 점심 시간이에요. 요건 용섭씨꺼 ^^ 요건 야채를 사랑하는 내꺼 ^^ 생각지도 못했는데 나미코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 ^^ 다니엘 집사님과 혜인 집사님이 주신 체리 감사해요 ^^ 비에트리스가 준 독일과자 Bridgie이 예랑이에게 준 선물 Bridgie이 평화에게 준 선물 평화가 만들어준 카드 ^^ 예랑이 평화가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 평화가 만들어 준 카트 ^^ 한글로 써달라 요청해서 내껀 한글 ^^* From에 Claire라고 썼다가 Santa라고 고친 귀여운 Claire. 산타가~ 넘 귀여운 평화 ^^ 모니카에게 산타가~ ㅋㅋ 귀여운 평화. 주님의 평화가 모두에게 임하길... Merry Christmas!!!
연극하는 예랑 ^^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가 하나님을 믿는 내용.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은 예랑 흰옷 입은 남자애가 하나님을 몰랐었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끝나요 ^^ 평화도 있어요 ^^ 평화는 양이에요~ 테이블에 있는 3명이 주연이에요 ^^* 찬양하는 예랑이랑 평화 ^^ 졸업하는 Monica와 faith
예랑아 12살 생일 축하해 ❤ 다음달이면 중학생 되는 예랑이 ^^ 평화가 언니에게 줄 카드를 열심히 적고 있네요 ^^ 평화가 언니에게 준 다고 만든 생일 카드. 평화야 어떻게 말씀을 넣을 생각을 했니? 엄마는 이 카드가 넘 맘에 든다~ 카드에 보면 Jesus, Mum, Dad, Monica-예랑, Claire-평화가 있네요. Monica 너는 내가 태어났을때 부터 나를 사랑했다. 그것은 Monica 너가 태어났을때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신것과 같다. 멋지네요!! 예랑이의 생일 선물 ❤ 크리스마스 분위기 ^^ 이제 피곤한 우리 예랑이 ^^ 예랑아 오늘도 수고 많았어 그리고 생일 많이 축하해 ^^ 울 막내 평화 ^^ 엄마도 이제 눈이 피곤해 보이네요 ㅋㅋ 사랑하는 내 딸 예랑아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많이 사..
졸업식 시작하기전에 예랑이 단짝 Sumaidah 함께 ^^ 예랑아 너만 보이는 구나! 아름다운 우리 예랑이 ❤ 예랑아 졸업을 축하한다 ^^ 상장들고 있는 울 예랑이 ❤ 예랑이의 친구들 Dita, Monica, Sumaidah . 늘 웃음을 주는 Sumaidah ^^ 담임 Josie 3, 5학년때 담임이었던 Archie Linda 일본어 선생님과 하지만 한국분 ^^ 예랑이 친구 Dita랑 예랑이의 좋은 친구 Dita랑 ❤
이제 일주일 뒤면 멜번은 12월인 여름이 시작된답니다. ^^ 삼일 내내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은 많이 쌀쌀하네요. :) 예랑인 도서관에서 책 보고 평화랑 저는 놀이터에 있답니다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 멜번은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로 성탄절 분위기가 나네요 ^^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다 부모들이 집에 가자~~ 하니 노는걸 멈추고 부모에게로 오는 아이들 ^^ 여기는 교회 뒷 마당 ^^ 예랑이는 마트안 서점에서 책 읽고 평화와 나는 마트 구경하고 ^^ 크리스마스 장식품들 앞에서 ^^
예랑이와 평화가 기다리던 소풍. 하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결국 소풍 장소가 야외가 아닌 교회가 되었다. ^^ 어느덧 비가 그쳐 안에서도 놀고 밖에서도 노는 아이들. ^^
예랑아 엄마는 너의 긴 다리가 부럽구나 ^^ 질 할머니가 우리를 위해 일부러 밥을 해주셨어요. 망고와 크림을 섞어 만든 망고 소스를 치킨과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질이 만든 샐러드도요~ 소스를 직접 만들었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에게 아보카도를 따 주시겠다고... 정이 많은 호주 할머니 ❤ 로렌스 할아버지는 아프세요. 두분다 90을 향해 가시는데 이렇게 볼 수 있는 해가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퍼요... 뒷 마당에서 질과 예랑 평화.
이 넓다란 잔디밭에 오직 사진 찍는 나와 예랑이 ^^ 땅이 넓은 호주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 완전 힐링 힐링~~ 잔디에 누워 보고 ^^ 뭔가 열심히들 하는 꼬맹이들 너네 뒷 모습만 봐도 귀엽다~~ ^^ 땅속에서 벌레 찾아 즐거워 하는 아이들 ^^ 열심히 벌레 찾는 아이들 ^^ 예준, 제이, 환이, 예원, 평화, 예랑. 우리가 소풍온 이곳은 꽃과 나무가 아름다운 보타닉 가든. ^^ 여기서 도시락으로 점심 먹고 나의 친구인 지현이네 놀러가서 저녁 먹고 다 같이 금요예배까지 알찬 봄 방학 마무리~~ ^^ 깻잎을 심기 위해 땅을 일구는 여보야와 아이들. 예랑인 너무 열심히 했는지 좀 눕고 싶다고... 다들 넘 지쳐서 쓰러지기 일부 직전 ^^ 몇달 뒤엔 맛난 깻잎을 맘껏 먹을 수 있겠지. 😊 여보야 예랑아 평..
우리 이쁜이들 공원에 왔어요. 햇볕이 넘 따뜻해요. ^^ 잔디에 앉아 한국 과자 먹으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 ^^ 예랑이는 나무에 앉아 책 읽는 걸 정말 좋아해요. ^^ 책을 사랑하는 소녀. ^^ 우리 예랑이 ^^ 교회 친구인 지예, 자민이랑 평화, 지예, 자민. 지예, 평화, 자민. 신난 이쁜이들 ^^ 놀이기구 타는 평화와 지예. 예원이가 예랑언니랑 평화랑 놀고 싶다고 울집을 방문했어요. 예원아 놀러와줘서 고마워 ^^ 점심 먹기전 간식으로 떡과 과일 먹는 아이들 ^^ 이쁜이들~ ❤ 보드게임하는 예랑 예원 평화 ^^ 누가 이길 것인가? ^^ 이쁜이들의 점심 식사 ^^ 책 같이 읽기. 한 사람씩 돌아가며 감정을 넣어 성우처럼 책을 읽는 아이들. 예랑이의 아이디어~ ❤ 예랑아 오늘 예원이 평화 두명의 동생들..
아름다운 꽃 그네에서 추석이라 송편과 맛난 음식들 저녁 식사전 한 컷! 우리셀 식구들과 저녁 식사와 나눔 김진 집사님댁에서 무지개가 보이나요? ^^ 바닷가에서 예랑 평화 ❤ 사랑스런 나의 딸들 늘 고마워 ^^ 나의 사랑 예랑이와 평화 ❤ 아빠랑 평화 ^^ 여보야와 평화의 웃는 모습이 참 좋네요. ^^
SLPET Certificate를 받다. ^^ Settlement Language Pathways to Employment and Training. Fatimha 선생님과 함께. 마지막날 친구들과 헤어지기전 한 장. Mikaila 선생님과 함께. Salvos store에서 work experience할때 반 친구 Kimmy와 ^^
아버지의 날을 맞이하여~~ 선우네 가정에서 초대를 해주심 ^^ 평화는 운동하고 ^^ 여기 보이시는 분이 이 집 주인장이신 성민형제님 편안한 자세로 다들 편안하게 대화하는데 참 좋았다 아빠의 날을 기념하여 예랑이가 아빠에게 주는 선물 ^^ 예랑이가 여보야 개그 엄청 좋아하잖아요~ 딱 여보야네요 ㅋㅋ 평화 준 선물의 답례로 아빠가 고마워~ 라고 썼네요 ^^ 줄자 기능도 ^^ 펜도 ^^ 아빠와 어깨 동무하고 피아노 치고 싶어하는 평화 ^^ 예랑이가 아빠한테 어깨동무 한 저 사진을 어제 본 평화, 자기도 따라서 어깨동무 하는 평화~ ㅎㅎ
토요일 아침 소세지 부침 요리해주는 여보야 ^^ 사진 찍는거 알고 얼굴 관리 들어간 여보야 ^^ 예랑이랑 평화가 맛나게 먹었네요. 고마워요. 🎉🎉 여보야의 정성이 들어간 소세지 부침 ^^* 오늘 아침 감사해요. 👍👍
내가 장을 보면 소세지나 햄을 사는 날이 일년에 한 번 될까? 말까? 하다 ㅋㅋ 그 이유는~~ ^^* 소세지와 햄을 좋아하시는 여보야 오늘은 부대찌개 해주신다고 손수 소세지와 햄을 카트에 담아 주셨다 ^^ 여보야의 정성이 들어간 부대찌개 우리 가족 모두 폭풍 흡입~~ 부대찌개 맛있었어요 ^^ 여보야 감사해요~~ 꾹이 아버님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탕수육. 왕새우, 치킨, 돼지고기가 골고루 있어 감동 ㅠㅠ 먹고 남은거 찍어 양이 없어 보임 ^^;; 얜 탕수육 소스 ^^ 새우와 오징어가 듬뿍 들어간 정성이 깃든 짜장면. 우리 남편이 만들어준 부대찌개를 폭풍 흡입한후 바로 전쉐프님의 요리를 선물로 받아 이날은 음식잔치였다. ^^ 감사해요~~ 전쉐프님, 주님의 평강이 늘 가정에 충만하게 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예랑아 평화야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 언제 이 만큼 왔는지~~ ^^ 예랑아 평화야 고마워~~~ ❤ 생일 초 앞에 숙연한 분위기 ^^ 예랑아 평화야 선물 고마워 ^^ 예랑아 예쁘게 포장해줬네 넘 예쁘다~~ 예랑이가 바느질 해서 손수 만들어준 장갑 ^^ 예랑아 잘 끼고 다닐게 고마워 ㅠㅠ 예쁜 카드도 고맙다 ^^ 평화가 만들어준 3개의 카드들~~ ^^ 그리고 예랑이가 꺾어온 꽃 ^^ 여보야 예쁜 카드 고마워요 ^^ 예수님이 주인되신 우리 가정, 하나님 늘 감사드려요 ❤ 예랑이가 아침에 끓여준 미역국 예랑아 늘 고마워~~ ❤ 엄마 아빠가 보내 주신 돈으로 맛나게 잘 먹었어요. 늘 감사드려요. ❤ 아직은 엄마랑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 평화랑 ❤ 평화야 십대가 되어도 좋아해 줄거지? ^^* 예랑이가 만들어준..
일주일만에 온 가족이 함께한 저녁 식사. ^^ 중국 출장 갔다 온 아빠를 위해 평화가~~ 출장 다녀온 아빠를 환영하는 평화~ 아는 동생이 편지와 함께 준 선물. 그 마음이 전해져 감사 감사... ㅠ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늘 저희가정에 주인이 되어 주세요. 소소한 것에 늘 감사하며 사는 우리가정이 되고 싶다.
친구들아 너희들이 있어 행복하다~~ 영실이와 ^^ 현이와 ^^ 영실이가 찍어준 사진 ^^ 영실아 고마워~~ ^^ 영실이 폰으로 찍은 사진 ^^ 즐거워 하는 우리들 ^^ 사진 찍기 위해 영실 주변으로 ^^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 촬영지에서 우리도 한 컷! 5명 다 나오긴 너무 힘들어~~ ^^ 현인이 가방 산 기념으로 ^^ 현이와 둘이서 ^^ 멜번의 예쁜 케익들 ^^ 이날 우리가 먹은 음식들 ^^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느라 수고하신 모든 아버님들 감사드려요. ^^
Mother's Day라고 예랑이가 준비한 선물. 빵 만들때 쓰는 알뜰 주걱은 예랑이가, 장미꽃은 평화가. ^^ 어둠속에서 빛나는 장미와 예랑이가 준 알뜰 주걱 ^^ 예랑이가 써준 마음의 편지. 예랑아 고마워. 평화가 써준 편지. 평화야 고맙다. 예랑이가 만들어 준 사랑의 카네이션 ^^ 평화는 손으로 만들어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평화가 휴지심으로 만든 인형. 금방 그 자리에서 만들더니 가지고 논다~ 평화는 두루마리 휴지를 예쁘게 색칠해서 바비인형 옷으로 입혀주기도 하고 어떤날은 본인의 작아진 양말을 오려서 드레스도 만들어 주고, 인형 신발도 손수 만들어 준다. 뭔가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집에 오면 가위로 뭔가 오리고 색칠하고 만들고 있는 평화, 예랑이와 또 다른점이 있어 엄마로서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