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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진첩 (583)
꾸로네
풍경이 멋있어서 한장 찍었답니다 ^^ 점심을 위해 Wagga Wagga라는 동네에 왔답니다. 애들레이드까지 가려면 먼 여정이지만 이렇게 가족이 같이 여행하며 가니 좋네요. ^^ 음식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나오네요 ^^ 똠양누들이 나왔네요~~태국음식점에 왔답니다~ 똠양누들이랑 닭꼬치에요. ^^돼지꼬치랑 오리고기 요리가 나왔네요 ^^식사 하고 있는데 디저트도 그냥 같이 주네요~ ㅋㅋㅋ 해가 지는 광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는데 사진에 다 담아내지를 못했네요... 밤 8시 50분에 Balranald라는 작은 마을에 도착하여 부랴 부랴 음식을 시켰네요~오늘 하룻 동안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려요... 🌸 애들레이드 간다고 가면서 떡 먹으라고 찾아와주신 손권사님 감사해요... 🌸 애들레이드 간다고..
예랑이가 좋아하는 마라탕 먹으러 왔어요~ ^^ 양이 많아서 놀랐어요 ㅋㅋ 맛있게 잘 먹고 왔네요 ^^ 예랑아 생일 축하해~ ♡
이사가는 날 위해 시드니 여행 시켜 주신 교회 분들~ ♡아이비 언니, 손영신 권사님, 나, 황경화 집사님 🌸 아멘 아멘!!! 모든 선물 감사해요~~ ♡ 은미야 고마워~ ♡♡♡ Avery네 집에서 ^^ Claire가 전학 간다고 초대해준날~~Avery가 Claire에게 준 선물 ^^ Avery 엄마가 보내준 사진
아무날도 아닌데 신랑이 데이트를 위해 회사에 하루 휴가를 내었답니다 여보야 그 마음이 고마워요~♡ 데이트 잘 마치고예랑 평화 픽업해서 집에 오니 저녁 5시 예랑이는 오늘 너무 많이 걸어서 집에서 쉬고 싶다하여 평화랑 폭포 보러 옴~ ^^폭포~ ^^예랑이는 어제 아빠랑 둘이서 옴 ^^ 쿠카부라 발견!!쿠카부라 열심히 보는 평화 ^^ 목마탄 평화~ ^^나무에 거대하게 매달려 있는데 신기해서 찍음. 말벌집인가?? 가족이 산책 나왔어요 ^^여보야가 목마 태워 주심 ^^나는 편안해 하고 여보야는 조금 힘들어 보이심~ ^^개성있는 네명. 완전 하나님의 걸작품!!!산책 마치고 집으로~ ^^ 멜번 살때 신랑이 시드니로 학회에 왔었을때 말 탔었다고 예랑이 평화도 말 타면 좋을 것 같다 하여 hunter valley에 옴..
여름에 아이들이 수영복 입고 물놀이 하는 곳 ^^아침에 일찍 왔더니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어서 우리 가족이 점령 ^^한 명씩 돌아가며 탐 ^^우리 여보야도 타주시고~ ^^나도 타고 ^^예랑이 우산 쓰고 책읽고 있음~ ^^예랑이한테 가는 평화 ^^예랑이와 평화에게 가는 여보야 ^^엄마두 탐 ^^ 박물관으로 행하는 길에 힘들다 하는 평화 ^^ 박물관 구경하더니 힘들다고 업힌 평화내년이면 5학년인데 평화야 올해까지만 업히자~ ^^예랑이가 좋아하는 짜장면 ^^ 평화가 좋아하는 탕수육 ^^ 집에 가는 길에 힘들다고 업힌 평화 ♡
배경이 멋있네요~ ^^ 달링하버에서 ♡울 여보야랑 데이트 ♡ 하버 브릿지 ♡ 50대 60대... 90대에도 건강하게~~ 우리 여보야의 스카이다이빙 생각 보다 무섭다고~~
이번 캠핑장은 숲속 느낌이라 그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캠핑장 계단 밑으로 내려가면 바로 산? 숲속으로 연결된답니다 ^^안내판에 쿠카부라가 설명되어 있어요.마침 저기 쿠카부라가 있네요~ ^^얘가 쿠카부라에요~ ^^ 사람이 근처로 다가 가면 날아가요~~숲과 함께 펼져진 레인코브 강이랍니다 ^^강이 참 예쁘네요 ^^위로 올라가 버린 도마뱀을 쳐다보고 있는 여보야 ^^진짜 캠핑하는 기분이에요~~ ^^우애가 깊은 예랑이랑 평화에요 ♡예랑아 늘 사랑으로 평화를 대해줘서 고마워~♡ 엄마도 늘 예랑이에게 많이 배워...힘들다고 아빠한테 업힌 평화 ^^하늘이 너무 예뻐요!!캠핑하면 누워서 사진 찍기 나도 따라 해보기~ ^^삼겹살 구워주셔서 감사해요~ ^^맛나게 먹는 이쁜이들 ♡삼겹살 굽는 여보야 ^..
교회 사람들과 소풍왔어요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 하여 걱정했는데 날이 너무 좋아 감사해요 ^^소세지 굽는 이쁜이들 ^^삼겹살이요~ ^^부페식으로 먹었어요~ ^^잘 먹는 이쁜이들 ♡평화와 예랑이 ♡이쁜이들 ♡호수가 예쁜 공원이에요 아름다운 호주에 살고 있어 감사해요 ♡
캠핑장에 도착했어요. 근데 바람이 정말 많이 부네요.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게 보이네요.오리들 보이나요? ^^귀여운 예랑 평화 뒷모습 ^^텐트를 쳤답니다. 그러나 바람이 많이 부네요. 나무들 보이나요?사실 지난밤 비도 오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텐트를 두고 모두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왔답니다. ^^남편은 더 튼튼하게 고정하느라 텐트 주변에 못을 여러개 더 박고 있네요~ ^^오리 따라 다니는 평화에요 ^^오리들은 평화를 피해 분주히 가버리네요 ^^ 캠핑 앞 바다에 왔어요.소라, 조개, 다슬기 등 열심히 줍네요~평화롭네요~ 펠리컨 발견하고 신기해서 사진 찍었어요 ^^의자에 잠시 앉았어요 ^^오리 보다 이쁜 평화에요 ♡바닷가 가면 울 여보야는 항상 똑 같아요. 한결 같은 포즈~ ^^..
아름다운 페이건 공원 아버님들 감사드려요~ ^^ 아이들 먼저 먹이고 어른들은 이제야 먹기 시작 ^^ 평화, 여보야, 예랑이 ♡ 평화, 경민이, 하민이 ^^평화와 경민이 ^^평화, 경민이 ^^언제나 사랑스런 평화 ♡예랑이와 평화 평화와 경민이평화와 뒤에 예랑이 ♡ 늘 맑은 각시야 ♡
울릉공 겨울 바닷가에서친구 은미가 찍어준 사진 ^^내 뒤로는 울릉공 바닷가울릉공 바닷가를 바라보며아름다운 울릉공 바닷가울릉공 등대에서경민이 하민이 평화경민이 하민이 평화 예랑이 여보야평화 보민이 경민이 하민이은미 남편, 하민이 보민이 경민이 평화여보야와 예랑이 ^^예랑이 ♡여보야와 예랑이평화와 여보야아이들 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내 친구 은미 은미는 20대때 나의 절친사진 찍는다고 포즈 취하는 여보야 ^^신난 우리 아이들 ^^
고기 굽는 우리 여보야 ^^초대해 주신 영미 언니 감사해요 ^^밥 먹는 이쁜이들 ^^ 애나네 뒷 마당 운치 있게 야외에서 저녁 식사마시멜로를 위해 장작불 붙여 주시는 애나 아빠 예랑이 평화 신났네요 ^^태우지 않기 위해 사뭇 진지하게 마시멜로 굽는 아이들 ^^ 보드게임 하는 이쁜이들
정열 오라버니 에스더 자매 집에 왔답니다. 아름다운 음식과 융숭한 대접 감사해요... ㅠㅠ 하이스쿨 다니는 우리 예랑이 엄마 아빠 따라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 평화와 솔이 준이 모두에게도 감사해~~ ^^
시드니의 아름다운 칠월의 겨울앉아 있는 나저 멀리 예랑이와 평화 아름다운 파라마타 강 안전하게 간다고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 예랑이 귀여워~ ^^ 아름다운 파라마타 강을 배경으로 ^^ 신랑이랑 칼 싸움정의의 칼을 받아랏!믿거나 말거나 나의 승리 ^^
우리는 파라마타 강을 향하여~~밤중에 곰이 나오면 곰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용감함을 가지고~~ ㅎㅎ파라마타 강을 향하여 걷고 또 걸어서 드디어 파라마타 강에 도착했습니다. ^^기쁨의 세러머니 ^^아빠와 딸. 꿍짝이 잘 맞아요~ ^^하늘을 향하여 점프 점프다시 한번 하늘을 향하여 높이 뛰기~높이 뛰었다 착지하는 자세임 ^^강을 보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기쁨의 축제 ♡집을 향하여 고고~집에 가기전 잠시 쉬어서 그네 타기엄마와 딸들~ 그네 밀어 주느라 수고한 여보야 고마워요 ♡ 7월에 평화 학교에서 ^^ 체육복 입고 학교 간날~ ♡ 바나나 찢기 게임. 가위바위보 해서 지면 다리 찢는 게임 ^^
여기는 Strathfield 엄마는 아이스크림 두개큰딸 예랑이예쁜 내친구 주연이가 예랑 평화 데리고 떡볶이 먹으러 가자 해서 스트라필드에 왔답니다. 💕 운전 초보인 나는 아직 혼자서는 스트라필드까지 못 간답니다~ 주연아 고마워~ 오늘 아름다운 식물원도 데려가 주고 아이들과 김밥, 튀김, 떡볶이 먹으러 스트라필드에도 와줘서 고마워 ^^ 주연이가 식물원에 데려다 줬어요 그리고 맛난 밥을 사줬지요 주연아 고마워~~나는 샐러드주연이는 햄버거여기는 식물원 안에 있는 카페 옆에 카트에는 내가 사랑하는 알로에 화분 두개~ 식물원과 잘 어울리는 여인... ♡ 식물원에서 사온 알로에를 뒷마당에 심었답니다 ^^ 알로에들아 잘 자라렴 ♡ 평화랑 엄마랑 ♡ 닭죽...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지켜 주시옵소서. 이 음식을 먹고 ..
아빠한테 뛰기 놀이 하고 있어요. ^^ 아빠한테 업혀서 다니기 ^^ 모나쉬 대학에 놀러 온 이유는 포켓몬을 잡기 위하여~~ ^^ 예랑이랑 평화 손에 든 포켓몬 앱으로 열심히 포켓몬 잡으러 다니고 있어요. ^^ 포켓몬 잡기전 잠시 찰칵~ 사진 찍었어요. ^^ 여보야가 열심히 정원을 가꾸어서 잡초만 무성했던 울 정원이 예뻐졌네요. ^^ 정원에 애착을 갖고 열심히 아침 저녁으로 물 주는 여보야. ^^ 옆에 쌓여있는 것은 잡초 뽑은 것~ 여보야 수고 많으셨어요. ^^
젤스 파크에서 놀고 있답니다. ^^ 예랑, 수정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엄마들 있는 곳으로 뛰어 오는 평화, 예랑, 세희 ♡ 수정, 세희, 평화, 예랑 ♡ 비가 와서 장소를 건희 세희네 집으로 옮겼어요. ^^ 비오는 날 옹기종기 모여 티비 보기 추억이죠~~
좀전에 저희 부부는 시민권 인터뷰 & 시험을 봤답니다. 시민권 인터뷰까지 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랑은 100%, 저는 95%로 합격했답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저의 인터뷰 내용은 범죄 경력이 있는지, 해외 여행등 외국에 나갈 계획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신랑도 비슷한 거 질문 받았다고 하네요. 멕시칸 요리 먹으러 왔어요~ ^^ 예랑이랑 저에요 ^^ 뚱한 예랑이 뚱해도 귀엽네요~ ㅎㅎ 여기는 트램이에요. 여보야랑 핑크색 옷을 입은 평화가 보이네요. ^^ 예랑이는 독서중이랍니다 ^^ 저기 보이는 저 기구 타러 가고 있답니다. ^^ 평화는 즐거워하고 아빠는 힘든 것 같습니다. ^^; 야라강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답니다. ^^ 내가 사랑하는 야라강~ ♡ 야라강..
돼지고기, 소고기 보다 이제는 더 좋아하게 된 양고기. 호주 양고기는 신선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어요. ^^ 양고기 많이 드세요~ ^^ 울 딸들 이쁜이들 맛나게 먹고 건강해~♡ 저녁 먹고 도서관에 왔어요~ ^^ 평화는 색칠 공부 하는 곳에 앉았네요. ^^ 옆에 부엉이는 조금전까지 어떤 여자아이가 색칠하던 거에요. 평화는 공작새를 색칠하고 있답니다. ^^ 책 읽는 예랑이랑 여보야에요.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고 있어요 ^^ 예랑이가 어느새 많이 컸네요~ 예랑이가 아빠랑 처음 포켓몬 잡으러 다녔을때가 초딩4학년때 였던 것 같은데... ^^ 우리는 자리를 이동해서 또 다른 포켓몬을 잡을 거에요. ^^ 포켓몬 잡고 있는 예랑이에요 ^^ 오늘은 지유네 언니네 놀러왔어요. ^^ 김밥과 떡볶이 튀김 모두 맛난 것들이랍니다..
마리아네 놀러 왔어요~ ♡ 평화 친구 민서랑~ ♡ 멜번에 처음온 그해 평화 3살때 부터 만난 평화에게 젤 오래된 친구 ♡ 이쁜이들 점심 먹는 시간 ♡ 텐트 치고 놀기~~ ^^ 평화랑 마리아가 도와서 함께 만든 브라우니 ^^ 간식 먹고 있는 이쁜이들 ♡ 교회 자매에요 ^^ 9월의 마지막 새벽예배 마치고 아침 식사 ♡
신난 평화랑 바하 ^^ 잡아 당기는 저 초록색은 본인들의 옷 ^^ 조만간 옷이 찢어길 것 같음~ ^^ 평화랑 바하가 신나게 노니 지켜 보는 엄마도 행복 ♡ 세희, 평화, 예랑, 건희, 이쁜이들 ♡ 새벽 예배 마치고 카페에서 아침 식사 ^^ 이쁜이들~ ♡♡♡ 찬양하는 평화에요 ♡ 달려서 철봉에 매달린 다음에 멀리 뛰기하네요~ ^^ 엄마에게 달려 오는 평화에요 ♡ 엄마에게 달려온 이유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 엄마 사진 찍지 마세요~ ㅎㅎ 봄이라 날이 따뜻해서 이날은 수업 끝나고 남아서 5시까지 놀았네요... 하도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놀아서 따라 다니는 사십대 엄마는 체력이 딸리네요... ㅠㅠ
아스타와 비벡을 만나러 가고 있어요. 평화는 아빠가 계속 업어 줘서 행복해 하네요 ^^ 아스타와 비벡이에요 ^^ 아스타와 비벡이 네팔 음식을 대접해주었어요 감사해요 ^^ 맛있는 네팔 음식 감사해요 ^^ 식사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비벡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에요 감사해요 ^^
마운트 불러 가는 길 왼쪽에 양떼가 보이네요 ^^ 열심히 스키장으로 가고 있어요 ^^ 구름이 너무 웅장한 느낌이에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지 못해 아쉬워요... 회색 점퍼가 예랑이에요 ^^ 검은색이 여보야 ^^ 예랑이 ^^ 여보야 ^^ 핑크색 평화 ^^ 평화에요 ^^ 스키 타고 내려온 이쁜이들~ ^^ 남편과 딸들은 다른 코스로~ 난 홀로 이곳에서 여유로운 점심을 ^.^ 눈 사람 만드는 두 딸들~♡ 다른 아이도 와서 합류~ ^^ 점점 눈사람 형태가 되어감 ^^ Summer, Charlie랑 눈사람 만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 ^^ 멋진 눈사람이 되었네요 ^^ 우리가 다섯째 여섯째날 머물렀던 숙소에요 ^^ 우리 숙소 맞은편에 말이 있었어요 ^^ 숙소에 있는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