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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바닷가

각시야 2009. 6. 27. 15:28

우리아빠 최고!!
엄마와 저를 위해 무거운 짐을 번쩍 들고 가는 우리 아빠 너무 멋지지요


바닷가에 들어가기 전에는 이렇게 썬크림을 발라야 해요~

모든 준비 끝!! 바다로~~

아빠 파도가 너무 무서워요~!!!

아이처럼 좋아하는 울 여보야~ ^^ 
여보야가 좋아하니 각시야도 좋아요~~

파도를 무서워 하는 예랑이로 인해 아쉽지만 수영은 포기하고 모래놀이로~

아빠집 엄마집 예랑이집 그리고 핑키부와 몬스티 집을 만들고 있는 예랑이
아빠는 수영장도 만들어 주시고~

아빠 모래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감사해요~ ^^

이제 아빠와 숙소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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