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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예랑이의 일기 (198)
꾸로네
모니카 매튜 토모 해나 민 모두 모두 졸업 축하해 ♡사랑하는 예랑아 태어난 순간 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늘 너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셨구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예랑아 졸업 축하한다~ ♡ 2024년 좋은 일들이 많네요. 예랑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했고요. 곧 18살이 되고요. 예랑이의 대학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또 저희 부부에게는 2024년이 결혼 20주년의 해이기도 하네요. 2024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저희 모두를 돌보아 주심에 감사드려요. 🙏
예랑이 친구 Lyssie, Minh사진 찍는 다고 얼굴 가린 평화양 ^^ Lyssie와 Minh이에요 ^^ 진지하게 보드게임하고 있는 Minh, Claire, Monica, Lyssie. 이쁜이들~ ♡ 우리집에 놀러왔던 멜롱이 6주된 아기 고양이 :) 보경언니가 데리고 놀러와서 예랑이랑 평화가 돌봐주었지요 ^^ 멜롱이에요 ^^ 잠자는 멜롱이 ^^
방학이라 은솔이랑 아리가 저희집에 놀러왔어요 ^^ 규진이랑 보경언니도 놀러왔답니다 ^^ 여기 거실에서 잘거에요~ ^^ 모두 행복한 방학 보내렴... 🌿🌿오늘은 길선언니와 신이 예랑이 저 이렇게 등산을 했습니다 ^^이날~ 코알라가 나무에서 내려와 사람들과 잠시 걷다 다시 유칼립투스 잎을 먹기 위해 새로운 나무를 선택해 그 나무로 올라가는 모습이에요~ ^^ 결국은 아주 높이까지 올라가 거기서 여유로운 자세로 유칼립투스 잎을 먹었답니다 ♡ 혜경언니네 강아지 루비와 라지 ^^루비와 라지를 데리고 예랑이랑 같이 산책했어요.루비와 라지 산책 시키고 예랑이랑 카페에 왔어요 ^^ 은솔이랑 예랑이에요 ^^ 밤에 시티로 놀러나왔어요 ^^예랑이와 은솔이의 시티 밤 마실이였습니다 ^^
등산하다 엄마와 아기 캥거루를 만났어요 ^^ 토요일은 새벽예배 마치고 이른 아침에 교회 동갑친구 카라랑 둘이서 등산을 했더랬어요. 예랑이가 고2라서... 대학생이 되면 연애 하느라 바빠서 엄마랑 데이트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카라에게는 예랑이 대학생 되기전까지 1년 6개월 남았는데... 그 남은 시간 동안 예랑이와 많은 추억을 쌓아야겠다고 앞으로는 같이 등산 못하겠다 했지요~ ^^ 오전에 등산 대신 예랑이와 데이트를 할 거라 했지요 그랬더니 카라가 예랑이에게 물어봐 달라고 예랑이가 원하면 예랑이도 같이 등산하면 넘 좋을 것 같다고... 그리하여 예랑이와의 등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왼쪽이 예랑이 오른쪽이 카라우리도 등산해야 하기에 앞으로 나아가면 캥거루들도 앞으로 조금 뛰어서 나아갑니다...예랑이가..
사랑하는 예랑아 생일 축하한다~ 💗 예랑이가 좋아하는 마라탕 먹으러 왔어요 ^^ 예랑아 영혼육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감사해 사랑해~ ♡
예랑아 15번째 생일 축하해~ ♡ 하나님께서 키워주셨네요... ♡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때 마다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선물 뜯어 보는 예랑이 ^^ nonagram하는 예랑이와 평화 ^^ 예랑이가 좋아하는 짜장과 탕수육 먹으러 왔어요 ^^ 폭풍 흡입하고 나서~ ^^ 예랑이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엄마에게 뽀뽀해주는 평화. 평화야 고마워~ 사랑하는 예랑이랑~ 예랑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 클로이 생일파티에서 2021.12.11 Nicolas, Chloe, Monica(예랑), Lyssie, Savannah(은솔), Yaya. 요건 예랑이가 가족을 위해 만들어준 저녁식사~ ♡ 예랑아 아름다운 저녁 고마워 😊🥰
미술 시간 - 가면(예랑이 9학년) 미술 시간 -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 보고 그리기 미술 시간 - linocut printing
식물원 가는 길... 바람소리 풀내음 자연을 예랑이와 느끼고 싶어 잔디에 누웠습니다. 나무의 이름은 모르지만 예랑이와 수다 떨며 지나온 소중한 길. 우리 ♡ 오리 가족을 만나다. 부엉이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박쥐가 보이나요? 당신이 열매라고 생각하는 그것 네 맞습니다 그것들은 박쥐입니다 ^^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저 뒤쪽에는 박쥐들이 살고 있답니다 ^^ 커다란 나무에 카다란 꽃들 꽃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림 같은 호숫가에서 나의 사랑 예랑이와 ♡ 선물 같은 한 쌍의 거북이를 만나다. 예랑이와 함께한 호숫가 뒤쪽 풍경도 기억하고 싶네요. 이 건물을 짓기 위해 재료들을 모두 독일에서 가져왔답니다. 독일에서 디자인한 건물이라 하네요. 여기 식물들은 주로 Madagascar에서 왔답니다. 얘 이름은 Ama..
예랑 친구 엄마가 예랑이 이름 (Monica)이 학교 책자에 실렸다고 줄을 그어 사진을 보내줬다. Mathematics 시험, 호주 전체 상위 1% 들었다고 학교 책자에 Monica Hwang 이름이 실림. 좋아하는 책 얼른 읽고 싶어서 학교 숙제 빨리 끝내고 노는데... 사실 어떤 과외도 학원도 다니지 않는데... 집에서 노는 것 같은데 공부를 잘 해줘서 엄마 입장에서 늘 기특... 예랑아 엄마는 예랑이가 늘 대견하구나... 하나님께서 지혜 부어 주셨으니 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예랑이가 되길 기도한다... 오늘 도시락은 야채 듬뿍 들어간 또띠아 아이들 도시락 ^^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도시락 준비하다 뿌듯해 하며~~ ^^*
평화는 아직 방학이고 예랑이는 개학을 해서 오늘이 중학교 첫 등굣길이다. 첫 날이라 온 가족이 버스 정류장까지 동행을 했다. ^^ 사진 찍는다고 고개 숙이는 평화. 컸다고 티냄. ^^ 예랑이와 평화. 버스를 기다리며 ^^ 버스 타고 학교로 출발~ 예랑아 즐거운 중학교 생활의 시작을 축하해~ ^^ 이제 우리는 집으로~ ^^
예랑아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트로피 받은 거 축하해. 엄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그저 눈물 그저 감사 감사구나...
1km를 완주한 자랑스런 예랑이!!! Monica, Bella and Paris. Monica, Gabriella and Dita. Monica and Dita. Monica, Gabriella and Dita. Monica, Dita, Bella and Gabriella.
학교 수업 끝나고 열심히 놀다 보니 벌써 5시가 훌쩍 넘음~ 학교엔 우리뿐 ㅋㅋ 선생님들 계실땐 딸 수 없었던 복숭아를 열심히 따는 우리 어린이들 ^^* 향수 열심히 만드는 우리 어린이들 ^^ 예랑이와 서윤이가 만든 향수 ^^ 그녀들의 향수 재료들~~ ^^ 계속해서 향수 만드는 그녀들 ^^ 서윤이네 집에서 저녁식사 ^^ 다음엔 우리집에서~~
오늘은 토요일, 일주일에 애들이 유일하게 TV를 볼 수 있는 날이다. 평화는 아침 먹고 TV 틀어 달라 한다... TV를 틀어 주고 토요일이라 밀린 잠 자느라 침대어 누웠는데 어디선가 설거지 소리가 들린다. 어제 저녁 부터 높이 쌓여 있던 설거지인데... 아마도 예랑이?? 큰애도 유일하게 티비 볼 수 있는 토요일을 기다리고 기다렸을텐데... 티비를 포기하고 엄마를 위해 설거지를 하는 예랑이... 어쩔때 보면 부모의 사랑 보다 자식이 부모를 사랑해 주는 그 마음이 더 큰 것 같다... ㅠㅠ 평화는 자기랑 상관 없다는 듯 ^^ 열심히 TV를 본다... 평화답다... 큰애라서 막내와 다르게 항상 부모를 생각하고 헌신하고 동생에게 양보하는 것 같아 예랑이를 보면 짠하다... 예랑아 엄마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예랑아 생일 축하해 ^^ 히잡 쓴 친구부터 스마이더, 예랑, 앤덴, 밸라, 디타, 평화, 서윤. 히잡 쓴 친구 스마이더는 정말 재미있는 친구에요. 예랑이랑 유머가 통하는 사이 ^^ 스마이더의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 ^^ 요즘 항상 붙어 다니는 스마이더랑 예랑이에요 ^^ 앤덴은 예랑이의 친구 디타의 언니랍니다. ^^ 부모님이 집에 늦게 오시기때문에 집에 늘 디타랑 앤덴 둘만 있기 때문에 같이 초대했어요. ^^ 얼마전까지 예랑이랑 디타는 완전 단짝친구였죠... 친구들이 다 아는 단짝. 지금은 스마이더랑 예랑이가 단짝이 되었구요... 여전히 예랑이에게 좋은 친구 디타 ^^ 밸라 스마이더 예랑이 ^^ 예랑이의 좋은 친구 서윤이 ^^ 서윤아 고마워~~~ 서윤이 엄마와 ^^ 밸라, 디타, 예랑이, 스마이더. 예랑아 ..
빵을 만들어서 팔고 있는 예랑이에요. 이 빵을 팔아서 6학년들 졸업 선물을 준비한답니다. 모두 같은 5학년이데, 예랑이가 키가 큰편이네요. 몇년전만 해도 사진 찍으면 아가 같았는데 어느새 훌쩍 커서 멀리서 보면 대학생 같기도 하네요 ^^* 예랑이의 절친 디타에요. ^^ 평화가 등장했네요 ^^ 예랑아 빵만들고 파느라고 수고 많았어. ^^ 예랑이도 이제 다음달 지나면 6학년이 되는구나! 예랑이가 2학년때 호주에 처음 왔는데 벌써 내년이면 6학년이 되는구나! 예랑아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고맙다. 추가로 예랑이 교회 친구들 사진 ^^ 추가로 새로 맞춘 안경 ^^ 2018. 1. 17.
소아 현지와 ^^ 소아 어머니께서 귀한 대접을... 감사드려요 ^^ 롯데리아에서 예랑이 친구들 만나기 ^^ 예랑이 친구 승찬이, 내친구 선영이, 평화친구 소율이. 지현, 지우, 평화, 예랑, 현지, 현지맘, 혜솔맘(혜솔이는 미국 영어 캠프중) 승찬이네 아파트로~~ 현지 예랑 소율 평화 ^^ 지우 예랑 지현 어느새 십대 소녀들이 된 지우 예랑 지현 소율이랑 평화 ^^ 소율 평화랑 놀아주는 마음씨 고은 현지 ^^ 승찬이 ^^ 열명이 넘는 우리를 집으로 불러주고 자리를 제공해준 승찬맘 선영아 고마워~~ 이 많은마 내 칭구 선영아 고마워~~~
작년 새해에는 아이비의 부모님이 하시는 레스토랑에 초대를... 오늘은 남동생이 하는 레스토랑에 초대를... 우리 가족을 기억해 주고 초대해줘서 감사해요 ^^ Brian, Monica, Claire. 브라이언과 예랑이는 5학년 친구. 작년에 브라이언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감. 전학가서도 계속 예전 학교를 그리워하고 예전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Brian을 위해 Ivy와 Peter가 예랑이를 초대해줌. Ivy와 Peter, Brian에게 감사를... ^^
마이클 목사님이 걸어가시다 걸음을 멈추고 예랑이에게 오셨어요. 낙타 무릎하시고 예랑이 눈 높이에서 이야기 해주시고 계시네요. 언제나 친절하시고 사랑 많으신 목사님. 지금은 이스터 주에요. 교회에서 하는 부활절 프로그램이에요. 한국식으로 하면 여름성경학교 같은 프로그램이에요. ^^ 이스터 락 프로그램이 끝난 뒤 아나네 집으로 놀러 갔어요. 아나네서 저녁을 먹고 어른들은 포커게임을 하고 놀았답니다. 포커게임은 처음 해봤는데 제가 우승을 했답니다. :) 귀염둥이 베트남 남자 아이들 Bi, Bo 에요. ^^ 아나가 맛난 베트남 요리를 해주었답니다 ^^ 울 여보야는 보드게임 보고 있네요 ^^
예랑이와 Dita는 정말 단짝 친구에요 ^^ 둘은 늘 붙어 다니지요~~~ 지금은 점심 시간이에요 ^^ 전 영어 수업 끝나고 집으로 걸어가다 예랑이를 발견하고 잠깐 학교 안에 들어왔답니다 ^^ 지금 보이는 저 나무를 예랑이와 디타는 Tree House 라 불러요 ^^ 그리고 저 나무가 자기들의 집이죠~~ ^^ 나뭇가지 마다 이름을 붙여 각각의 나뭇가지가 방이랍니다. The tree room, the large room, the small room, the room next to the apartment cafe, the hospital, the emergency meeting room, the milk bar and the shops. 귀엽죠? ^^ 예랑이 평화가 만든 동물 과자 ^^ 평화가 아빠 손등에 ..
사랑하는 예랑아 십대 소녀가 된 걸 축하해~~~♡♡♡ 늘 주님안에서 아름답게 지혜롭게 행복하게 자라나렴...♡ 예랑이 생일 케익 퍼레이드~~~ ♡ 예랑아 평화야 이렇게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어줘서 고마워...♡ 예랑아 10살 생일 축하해~~~♡ 늘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오늘은 예랑이의 생일, 예랑이의 단짝 친구 디타(Dita)랑 함께. [2016. 12. 12.] 여기는 예랑이와 디타의 비밀 장소에요... 옆에 박스들 보이죠? 예랑이 디타에겐 아주 중요한 물건들이랍니다 ^^ 예랑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렴~~~♡ 예랑아 10대 소녀가 된 것을 축하해~~~ 생일 선물로 검정치마와 빨간 핸드백 ^^ 예랑이에게 잘 어울리는 빨간 핸드백 ^^ 예랑아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정숙언니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 최예랑네서 즐거운 삼겹살 파티~~!! 평화야 웃어줘서 고마워~~~ ^^ 시계방향으로 황평화, 평화 아버님, 송이 아버님, 최송이, 최예랑, 황예랑. 모두 행복한 시간입니다 ^^ 버섯도 굽고 양파도 마늘도 구웠는데 폭풍 흡입하고 배부른 다음... 막판이라 사진이 별로 안 예쁘네요 삼겹살과 파채, 환상의 맛~~~ 황예랑의 생일을 축하해요~~~♡ 예랑아 10살 된 것 축하해~~~ ^^ 초를 끄는 예랑이 ^^ 맛난 칵테일을 드시며 행복해 하시는 최예랑 황예랑 아버님 ^^ 맛난 칵테일 감사드려요~~~♡ 요건 엄마들끼리 커피. 언니 사랑스런 카푸치노 감사해요~~~♡ 엄마들은 커피와 함께 수다~~~ 아빠들은 아이들과 함께 보드 게임 ^^ 아버님들 감사드려요 ^^* 이렇게 또 한 해..
맛디아 역할을 맡았던 예랑이에요 ^^ 찬양하는 예랑이에요 ^^ 4학년은 초록색 옷으로 통일해서 입으라고 했는데 초록색이 넘 가지각색이죠? ^^
Ranger's Apprentice by John Flanagan: 예랑이가 요즘 읽는 책 예랑이는 요즘 Ranger's Apprentice라는 책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처음에 한국어로 된 걸 몇 권 우연히 읽기 시작한 뒤 도서관에서 영어로 된 걸 다 찾아서 읽고 있어요. Will 이라는 Ranger 견습생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조금 읽어보니 말타고 활 쏘면서 정의를 위해 싸우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네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판타지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016년 11월 27일 꾸로
예랑이 피아노 연주회 Monica's Piano Concert 7월 31일에 예랑이 피아노 연주회를 했었습니다. 예랑이가 쳤던 곡은 '아리랑'과 'Spanish Dancers' 입니다. 1. 연주회 전날 7월 30일연주회 전날에는 따로 연습을 했지요.이날 장소가 불편하고 추워서 좀 힘들었던 기억이네요. 그래도 Kevin한테 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예랑이가 연습하는 모습 동영상입니다. 2. 연주회 당일 7월 31일드디어 연주회 당일. Kingston Arts Centre에서 연주회가 열렸습니다.프로그램 순서입니다. 예랑이의 이름도 보이네요. 연주회가 시작되기 전에 리허설을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본 연주입니다. Kevin 선생님이 예랑이를 소개해줍니다. 그리고 Melissa 선생님과 함께 S..
Claudio가 만들어준 이탈리안 정통 까르보나라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 Carla가 만든 오렌지 위에 리크와 올리브 Claudio가 만들어준 호박 리조또 내가 만든 딸기 케익 요건 Carla가 만들어줘서 지난번에 우리집에서 함께 먹었던 장미 케익~~~ Ilaria와 예랑이 Liz와 평화 우리가 멜번에 처음왔을 당시 한 달 동안 무료로 머물렀던 숙소. 예전 우리는 4호에, 지금 리즈네는 7호. 반갑다 예전집아~~~ ^^ 리즈 부모님은 이탈리아에서 컴퓨터학과 교수. 다시 곧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리즈네 가족. 초대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