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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정말 우스운 일이지만 며칠전 나는 잠깐 '나는 의인이 아닌가?'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나는 뭐도 하고 뭐도 뭐도 하고 거기다 노숙자 분들도 돕고... '하나님께서 날 보시고 기뻐하시겠지...' '나는 의인이 아닌가?'하고 속으로 잠깐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때 불현듯 생각난 말씀이 있었다. 부자 청년의 이야기였다. 영생을 얻고 싶은데 자기는 모든 계명을 지켰다는 것이다. 즉 '의인'이라는 말이다. 그때 예수님께서 부자청년에게 "너는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어라." 고 말씀하셨다. 나는 생각해 봤다. '나는 부자도 아닌데 내 재산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줄 수 있나?' 절대 그렇게 못한다! 내가 죄인이라 고백하면 하나님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사 나의 모든 죄를 사하여 ..
선(線)에 대하여... 선은 하나님을 아는 것과(그리스도인)과 알지 못하는 것(비그리스도인)과 전혀 상관없다. 선(線)은 선일뿐인다. (분명하게 말한다면 상관있어야 하는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다.) 내가 아는 교수님이 계시다. 그분은 비그리스도인이다. 그 교수님은 여학생을 받지 않는다. 그것이 그 교수님의 원칙이다. 여학생을 받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그중 본인이 넘고 싶지 않는 절대선이 있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이러한 것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고 대부분은 여기시리라 본다. 그렇다면 어느 목사님의 고백을 들어 보길 원한다. 결혼해서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 평범한 40대의 목회를 하고 계신 목사님이 계셨다... 목사님은 집을 나와 갈곳 없는 십대 ..
예랑이의 마음이 담긴 선물. 여보야가 즉석에서 그린 숨은 그림 찾기(여보야는 많은 달란트를 가지고 있지요.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지길 바래요~♥) 찾아보세요!! 자동차와 미끄럼틀을요! 우리는 소꿉 놀이를 하고 있어요!! 예랑언니는 평화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네요. ㅎㅎ 평화는 아빠에게 무언가를 계속 가져다 주네요. ^^ 휴대폰으로 찍다보니 순간 촬영이 안돼요!! 찍히는 속도가 느리네요... ㅠㅠ 평화는 벌써 아빠에게 접시를 주고 가버렸네요... ㅎㅎ 예랑이도 아빠에게 무언가를 잔뜩 주러 왔네요. ㅎㅎ 아빠는 기분이 좋아요. ^^ 예랑 언니와 평화도 기분이 좋아요. ^^ 엄마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______^ 여보야가 감탄한 그 맛!! 오뎅... ㅠㅠ 너무 맛있어서..
일곱 번째 미래 올립니다. 써 둔 것은 여기까지고 여러 가지 이유로 완결까지 가지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느리게 (1.8 낱말/초) 일곱 번째 미래: 상태함수 그래도 기말고사를 버릴 수는 없었다. 영석은 잠시 셈틀 시늉내기에 대한 관심을 잠깐 접어두고 도서관에 앉아서 양자역학, 통계물리, 고체물리 책을 들여다보았다. 한 달동안 하지 않았던 숙제도 몰아서 하다보니 시험공부를 한다기 보다는 거의 숙제를 학기가 끝나기 전에 내겠다는 마음이었다. 양자역학과 고체물리는 그나마 프로그램을 짜면서 공부를 했던지라 어느 정도는 할 만 했다. 그런데 완전히 손을 놓고 있었던 통계물리책을 보고 있자니 답답하기만 했다. 어찌어찌 시험도 모두 끝나고 숙제도 모두 냈다. 좋은 성적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한 달쯤 놀았던 것을..
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표면 플라즈몬 고리에 대한 논문이다. 하하. 그렇다. 또 내 논문이다. 하하. 누가 내 논문 인용 좀 해주지. 크. 지난 6월에 나왔는데, 이제야 리뷰를 한다. 이것도 6월 30일에 나와서 아내에게 생일 선물이 되었네. 표지 좀 볼까? 이렇게 생겼다. 표지가 그리 멋있지는 않네. 그래도 정통 학술지라는 느낌의 단순함은 있다. 영국학술지라서 어휘를 영국영어식으로 바꿨던 기억이 난다. color 대신 colour 이라든지, center 대신 centre 라든지 하는 식으로 말이다. 게재승인이 났던 것을 기념한 글도 있네. (글 보기) # 간단한 정보 글쓴이: 황용섭, 김재은, 박해용, 기철식 제목: Plasmonic stop band formation in a metal–insulato..
예랑이가 그 동안 꾸준히 피아노 학원을 다니며 배운 것을 오늘 연주회를 통해 멋지게 보여주었답니다. 연주자: 황예랑 연주곡: (1) 생일 축하합니다. (2) 그대로 멈춰라. 날짜: 2012년 3월 5일 장소: 와우 피아노 학원 예랑이의 멋지고, 자신감 넘치는 연주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예랑아 고마워~!
아빠의 관심은 경우 형제님과 대화하는 것이에요. 평화는 그새 뭘 찾았네요! ㅎㅎ 아빠는 경우 형제님과 대화에 빠졌어요. ^^ 평화는 포크를 잡고 싶어하네요~ ^^ 아빠는 웃어요. ^^ 경우 형제님과의 대화가 무르익은 것 같군요. ^^ 평화의 표정은 아~~ "포크가 멀어졌어!"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 엄마는 예쁜 커피와 맛있는 쿠키에 기분이 좋아요. ^^ 옆에 분홍색 체크 코트는 예랑이에요. ^^ 예랑이는 토마토 쥬스와 요거트 케익에 기분이 좋아요. ^^ 엄마 아빠들은 차 마시고 아이들은 밖에서 놀고 있어요. ^^ 울 예랑이를 찾았나요? 은진이와 예주에요. ^^ 은진이는 평화와 네달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엄연한 언니에요. 예주는 예랑이와 같은 7살 친구에요. 담이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
여섯 번째 미래 올립니다. 연재 재개하는 것은 아니고요, 연재 포기합니다. ㅡㅡ;; 예전에 써 둔 것을 마저 올리고, 미완성으로 마무리 하려고요. 죄송합니다. (사는 게 만만하지가 않네요.) 예전에 jpg 형식으로 올렸었는데, 그게 더 보기 불편한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냥 편집을 포기하고 양식없는 문서 형식으로 올립니다. pdf 파일은 올립니다. 편한 것으로 보세요. 조금 빠르게 (3.4 낱말/초) 여섯 번째 미래: 사흘하고 한나절 영석: 우와! 드디어 됐다! 영석은 소리쳤다. 드디어 양자역학과 고체물리 그리고 전자기학의 이론이 조화된 광결정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든 것이다. 며칠 밤을 지새우고 컵라면을 먹으며 프로그램 코드를 쳐다보기를 이어가던 영석은 드디어 코드를 완성했다. 영석..
나는야 수학계의 아인슈타인 황평화 박사입니다. ^^ 사진찍을 때는 웃어주는 여유가 필요하죠. ㅎㅎ 나는 걸을때도 골똘히 생각한답니다. ^^ 나는야~~ 수학계의 아인슈타인. 어~ 반항기가 좀 보이는데~ ㅋㅋㅋㅋ 평화의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서 참 예뻐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평화 참 예쁘죠? ^^ 엄마~~ 개구쟁이 평화. ♥ 머리 감고 나서... 나는 평화로워요~~ 평화는 용섭씨를 닮아 정열적이랍니다. ^^ 재미있으라고 정열을 정렬로 바꿨습니다. ㅎㅎ [ 만 12개월의 평화 모습들. ♥]
노숙자 분들이 오시기전 미리 와서 준비하고 있어요. 식탁을 펴고 있는 여보야에요. 옆에 두손으로 아빠를 돕고 있는 예랑이가 보이네요... 사랑 많은 울 예랑이... 아빠가 힘들까봐 옆에서 돕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ㅠㅠ 식탁을 펴고 있는 이분은 나들목 교회 청년분이세요... 이 분은 또 다른 봉사자 분이세요... 아빠가 식탁을 가져오니 예랑이가 도우려고 다가가네요.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아빠를 돕는 사랑 많은 울 예랑이. 아빠가 힘들까봐... 아빠를 향한 예랑이의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이 분은 또 다른 봉사자 분이세요... 예랑이 뒤로 희미하게 식탁을 가져오는 여보야가 보이네요. 아빠가 오자 다가가는 예랑이에요. 아빠를 돕는 예랑이의 마음이 엄마로써 참 짠하네요... 노숙자 분들중 몇 ..
예랑이와 평화, 용섭씨를 보며 여기가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평화를 안고 예랑이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 주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예랑이가 뭐라고 뭐라고 하니 울 여보야가 웃네요. ^^ 평화야아~~~ 이름처럼 평화로워야지 ㅋㅋㅋㅋ 평안하게 뒹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평화는 아빠를 정말 사랑한답니다. ^^ 아빠에게는 뭐든지 주고 싶어 하지요... ^^ 울 여보야 야채 많이 먹어서 건강해지겠네요. ^^ 평화를 보면 행복해요. ^^ 평화가 주는 걸 거절하지 않고 열심히 먹어 주는 사랑 많은 울 여보야 감동이에요. ㅠㅠ 여보야 평화, 예랑이와 좋은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 다연이 돌잔치에 왔어요. ^^ 울 평화 예쁘네요. ^^ 여보야는 멋지고요. ^^ 평화 안고 행복해 ..
보이시죠? 예랑이가 몇번 비누칠 하고 헹군건데도 엄청 시커멓습니다. 예랑이는 매일 피아노 학원을 갑니다. 혼자서 갑니다. 피아노가 끝나면 자유시간이죠... 아주 신나게 놀다 옵니다. 그러니 매일 코트며 바지 장갑이 아주 시커멓습니다. --;;(코트가 제일 난감합니다.ㅠㅠ) 여전히 시커멓습니다. 열심히 빨고 있습니다. 정성껏 헹구는 예랑양. 아직도 시커멓습니다. 비누칠 또 비누칠~~ 열심히 헹구는 예랑양. 아~ 깨끗해 졌네요. ^^ 흙으로 뒤 덮였던 장갑이 깨끗해진 모습입니다. ^^ "평화야 걸레질은 이렇게 하는 거야" "아 그래요?" 보세요!! 12개월 된 아기도 할 수 있다고요!! 이제는 장난 치는 꾸러기들~ ♥
2012년 2월 13일은 사랑하는 저희 가정의 둘째 딸 평화가 태어난 지 한 해가 되는 날이랍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준 평화에게 고맙고, 늘 사랑으로 돌봐주는 평화엄마 각시야에게 고맙고, 평화와 재밌게 놀아주며 따뜻한 마음으로 평화를 사랑해주는 평화언니 예랑이게 고맙네요. 평화 돌이라고 챙겨주고 신경 써 주신 부모님과 평화 큰아버지 큰어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돌잔치는 특별히 하지 않고요,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를 하였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스런 평화가 자라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특정마트 홍보 의도는 없었는데, 너무 눈에 띄네요. ^^;;;
나들목교회 가교식구들이 선물해준 평화 첫 돌 선물이에요. ^^ "멋진 유모차" 감사해요~♥ 우리 돈암가교 식구들이에요. ^^ 혜진씨가 빠져서 아쉬웠답니다. ㅠㅠ 목자님께서 병원 취직하신 기념으로 크게 쏘셔서 저희가 이렇게 좋은 곳에서 대접을 받았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 평화야 첫 돌 축하한다. ♥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에요.♥ 모두 행복하네요. ♥ 우리 여보야 배우 같아요. ㅎㅎ 평화사진이에요. 앞으로 귀여운 사진이 계속 계속~ 기대하세요~ ^^* 엄마 이건 뭐예요?? 까꿍놀이 하는 중이에요. ㅋㅋㅋㅋ 엄마 저 보세요. ^^* 까꿍놀이 하면서 까르르 웃는 평화에요. ^^ 우리 여보야 기분이 좋네요. ^^ 아빠 품에 안긴 예랑이에요. ^^ 나는 아빠 품에 안긴 공주님.♥ 엄마와 언니가 평화에게 책을 ..
예랑이가 읽어주려고 하자, 평화 본인이 읽겠다고~ ㅎㅎ 열심히 듣고 있는 평화 ♥ "평화야 포도야~ 함 먹어봐! 내가 입에 넣어 줄게." ^^* "이 책은 나의 것이오니~!!!" 자기가 읽겠다고~ ㅋㅋㅋㅋ 예랑이가 첫번째가 아니고 왜 두번째냐고요? 그것은 황예랑의 아빠. 즉 황용섭 박사님께서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 과학상을 받겠다고 이미 선포하셨기 때문이지요. ^^ 몇년전에 꾸로에 전체공개로 상세히 올리셨었죠. 인생 계획 100세로 세움. 몇년도에 논문을 얼마 만큼 쓰고 몇년도에 노벨상을 받겠다고... 그리고 주님의 일을 하다가 건강한 몸으로 100세에 하나님 계신 하늘나라로 간다고. ^^ 예랑 공주님 예뻐요~^^ 당신은 진정한 공주님.♥ 빨래를 주면 예랑이가 아빠 속옷 부터 평화 양말까지 스스로 갠다. ..
"이스라엘 백성은 매년 1월 14일 저녁부터 정해진 모든 규정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심. "이 절기를 영원히 지켜라." 민수기 9장 말씀을 읽다 하나님의 영원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계셨고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샬롬!
이것은 그들이 빵에 대한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둔해졌기 때문이다. "오히려 마음이 둔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물고기 두마리와 빵에 대한 기적을 보았는가? 보았다면 그들은 깨달았는가? 그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샬롬!
나다니엘이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겠느냐?" 하였다. 그래서 빌립은 "와서 보아라."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나사렛에서 무슨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겠느냐?" 나는 예수님을 누구라 하는가? 내안에 교만과 판단이 있지는 않는가? 나는 예수님을 온전히 알고 있는가?
예랑이는 아기때 부터 연극 하는 걸 좋아했었습니다. 대전에 살때 예랑이는 걷다가 나뭇잎과 솔방울 꽃들을 주워 나에게 인형극을 보여주곤 했었습니다. 아마도 인형극 하는 걸 본인 스스로가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낼 아침 반찬을 준비 하려는데 예랑이가 자신의 뮤지컬을 보러 햇님방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나 바쁜데... --;;; 하지만 어쩌랴~~~ 딸님이 부르시는데... 뮤지컬을 시작하기 전에 커튼을 치고 조명을 준비한다. 연출 - 황예랑 각색 - 황예랑 등장인물 - 하나님(황예랑) 아브라함(황예랑) 이삭(인형- 토순이) 번제물 양(인형-양) 저기 쌓아 놓은 책 - 예랑이가 만든 '모리아 산'이다 뮤지컬이 시작이 되었다! (아브라함 - 예랑이) (이삭 - 인형 토순이) "아브라함아 아브라..
[민 1:20~46]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20세 이상 등록된 이스라엘 남자들의 수는 각 지파별로 다음과 같다: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 지파에서 46,500명 시므온 지파에서 59,300명 갓 지파에서 45,650명 유다 지파에서 74,600명 잇사갈 지파에서 54,400명 스불론 지파에서 57,400명 에브라임 지파에서 40,500명 므낫세 지파에서 32,200명 베냐민 지파에서 35,400명 단 지파에서 62,700명 아셀 지파에서 41,500명 납달리 지파에서 53,400명 모두 603,550명이었다. 성경은 허구인가? 민수기 1장 말씀을 읽다 성경이 역사적 사실임을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 엎드렸다. 아직도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 갈등하는 자가 있는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막 4:12] "이것은 그들이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그들이 돌이켜 용서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게 하시니 감사하다. 많은 사람이 회개함으로 돌이켜 그분 앞에 나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지 질문해 보았다. 그것은 그들이 악하기때문이다. [출 32:9~10] "이 백성을 보니 정말 고집 센 백성이구나. 이제 네가 나를 말릴 생각은 하지 말아라. 내가 분노하여 그들을 완전히 없애 버리고" 고집 센 백성의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네가 나를 말릴 생각은 하지 말아라. 내가 분노하여 그들을 완전히 없애 버리고" 성경 구절되로라면 이들은 용서 받을 기회가 있는가? '없다.'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가? 지..
[요 1:1]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말씀 되시는 그리스도가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바로 그분이 하나님이셨다.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말씀을 읽다가 말씀의 비밀이 크고 놀라워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주석 성경을 봤다. '말씀되시는 그리스도' 주석성경에 나온대로 쓰겠다. 말씀 - 로고스 - 스토아 스토아 [우주만물을 이루는 이성적 원리] 로고스 [하나님의 말씀, 삼위일체의 제2위인 그리스도] 말씀 [초 시간적 영원]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함께라는 전치사는 동등하다는 개념 뿐만 아니라, 연합되어 있으며 동시에 구별된 다른 주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말씀이신 그리..
제목 : 하얀마을 뒷산 뒷산 뒷산에 눈이 내렸네. 한 겨울에 하얀 마을이 생겼네. [2012.1.25. 만 5세] 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지은 아름다운 시네요. ^^
평화 돌 기념 가족사진 ^^ 이마트에서 사진 찍고 있어요. ^^ 예쁜 사진관도 좋지만 힘들어 할 평화와 예랑이를 위해 이곳도 좋아요~ ^^ 이마트 사진관 ^^ 울 예쁜 예랑 공주님과 뚱한 평화 공주님이시네요. ㅎㅎ 평화는 왜 뚱할까요? 아~~ 웃어주는 평화씨!!! 평화가 달고 있는 공주삔은 대전에서 온 아주 귀한삔이다. 대전 교회 사모님께서 손수 만드셔서 우편으로 보내주신 귀한삔. 사모님 감사합니다. ^^ 살짝 미소 지을락 말락~~ 울 평화씨!! 당당한 예랑 공주님!! 준비가 안 되었는데 앗! 사진 찍나요?? 아~ 기품이 있군요. 누구신지...ㅎㅎ 우리 외가집 친척들은 한 동네에 산다. 이유는 교장으로 시작해서 사립고등학교가 친적들의 직장. --;; 여기는 울 부모님집에서 대체로 가까운 큰 외삼촌댁.^^..
예랑이의 시력 보호를 위해, 책상 위에다 조명을 달아 주었다. 학교에서 논문 쓰고 오느라 파 김치가 되었을텐데 사랑하는 예랑이를 위해 이렇게 멋진 조명을 만들어 준 것이다. 저기 보이는 저 멋진 나무 판이 보이는가? 대전에 있을때 연구실에서 버리는 나무판을 울 여보야가 가져온 것이다. 남들이 버리는 것을 재활용 해서 이렇게 멋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조명이 된 것이다. 우리 여보야가 자랑스럽다! 늘 창조적인 과학자 그의 이름은 황용섭. ^^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늘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울 여보야 분명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는다.
진정한 공주님이시군요. ^^ 망토를 한 평화 공주님. ^^ 사촌언니 경옥언니네 집에서. 다연이와 평화 영진이. 다연이와 평화 영진이 모두 2011년 생이다. ^^ 다연이는 평화보다 6일 먼저 태어났다. ^^ 둘다 2011년 2월생. 평화가 한 삔이 이 날 인기였다. ^^ 예랑이는 스스로 자기가 정해서 성경을 읽는다. 가령 어제는 사무엘상 5장까지. 오늘은 잠언 13장까지. 예랑이가 스스로 정해서 읽고 있어서 엄마인 난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 성경이 재미있다고 하니 감사하다. 이 사진은 사무엘상 말씀을 읽고 있는 예랑이. 아침밥 먹으라고 하니 성경 마저 읽고 먹겠단다. 우리집이 수리 중이라서 잠깐 친정에 와 있었다. 각시야와 예랑이 평화 보러 처가에 온 여보야. ^^ 아빠와의 추억이 깃든 사진. ^^ 서울..
비발디파크 밤샘스키 다녀왔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 건표와 다녀왔지요. 새로 산 스키복을 입고 자세를 잡아봅니다. 밤12시를 넘어 새벽까지도 사람이 많더군요. 한참을 기다려 "테크노"리프트를 타고 산꼭대기에 올라왔어요. 산꼭대기에 있는 라면집이에요. 꼬꼬면도 파네요. 무려 5500원. 2년만에 가서 신나게 타고 왔네요. 가도록 허락해준 각시야 고마워요. ^^ 2012년 1월 13일~14일 밤샘스키
한국일보에 이런 기사가 있다. 수학 영재 출신이 "하버드대 박사" 3년간 가짜 행세 (기사보기, 2011년 12월 26일) 내용을 요약하자면, "잘 나가던 수학영재가 유학가서 박사도 못 받고 돌아왔지만 하버드대학교라는 이름을 빌려서 높은 대우를 받았다." 뭐 이런 건가? 한국대학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있다. 인하대 "가짜 하버드 박사? 마녀사냥" (기사보기, 2011년 12월 26일) 내용을 요약하자면, "한국일보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연구원 임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뭐 이런 것인듯. 사건의 개요는 하버드 수학과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으면서, 동시에 인하대에서 연구원으로 있는 사람이 있는데, 군대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에 들어와 있는데, 마치 박사학위를 받은 것처럼 행세를 한 것으로 의심된다. 그 ..
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표면 플라즈몬 가르개를 제안한 논문이다. 하하. 그렇다. 또 내 논문이다. 하하. 일단 표지부터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나와 지도교수님 두 분만 들어간 저자 구성이 깔끔한 논문이다. 지난 6월에 출판되었는데, 이제서야 살펴보기를 쓴다. 뭐 그 동안 바쁘기도 했고. # 간단한 정보 글쓴이: 황용섭, 김재은, 박해용 제목: Frequency selective metal-insulator-metal splitters for surface plasmons 학술지: Optics Communications 발행년월: 2011년 6월 이어가기: http://dx.doi.org/10.1016/j.optcom.2011.05.069 카이스트 물리학과의 박해용 교수님과 김재은 교수님의 제자인 황용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