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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예랑이 유치원 친구들 도토리를 열심히 빻고 있는 7세 꼬맹이들 귀여워라~~ 평화도 끼어서~ ^^ 예준이랑~ ^^ 해솔이랑 예준이 예랑이 은진이와 수호 생일 파티에요 ^^ 케익으로 행복해 하는 아이들 ^^ 아이들 표정만 봐도 얼마나 개구쟁이 인지... ㅎㅎ 은진이 해솔이 예준이 예랑이 뒤에 효정이 ^^ 어느새 남자친구 세준이가 왔네요 사진 찍어주니까 즐거워 하는 아이들 예랑아 좋니? 엄마도 좋단다 ^^
황용섭의 3분논문 제12회입니다. 총시간은 5분 26초입니다. 재미있게 논문 보면서 들어보세요. # 방송 바로 듣기 # 방송 mp3 파일 내려받기(여기를 눌러주세요)(참고: mp3 파일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논문표지 # 간단한 정보글쓴이: Xiao-Song Ma, Thomas Herbst, Thomas Scheidl, Daqing Wang, Sebastian Kropatschek, William Naylor, Bernhard Wittmann, Alexandra Mech, Johannes Kofler, Elena Anisimova, Vadim Makarov, Thomas Jennewein, Rupert Ursin & Anton Zeilinger제목: Quantum teleportation..
제목 - 말을 할 수 없는 식물도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나라 안녕? 평화야 나는 해바라기 꽃이야. 난 말할 수 있는 나라에서 왔어. 거기는 식물도 발이 달려서 걸어다닐 수 있어. 네모 바퀴가 달린 자전거 그리고 세모 운전대가 달린 자동차 우리는 이런 것을 타고 다녀. 우리 식물집은 거꾸로 되어 있는 새둥지 집도 있고 화분 모양의 집도 있어. 나는(해바라기를 말함) 정사각형 집을 지어서 거기서 살아. 모두 색깔이 다 다르지... 그럼 안녕 잘 있어. {예랑이가 평화를 위해 손수 지어서 짧게 만들어준 동화}
얘들아 안녕? 나는 네모 모양의 아이야. 그런데 우리 엄마는 사다리꼴 모양이고 아빠는 커다란 세모 모양이지. 그런데 내가 왜 네모 모양이 됐는지 궁금해~ 그때 한 아이가 말했어요. 너는 엄마의 위에 평평한 부분과 아빠의 세모난 부분을 'ㄷ'모양으로 벌려서 아빠와 엄마의 바닥의 평평한 부분을 반씩 닮아서 네모 모양이 된거야. 그러자 네모 모양의 아이가 "얘들아 같이 놀자" 그리고 네모난 모양의 아이와 친구들은 소꿉놀이를 하고 놀았어요.
줄기를 자르면 푸른 빛의 진이 나오는 풀과 나뭇잎을 이용하여 데칼꼬마니를 하였답니다. 풀잎의 진을 나뭇잎에 그리고 있어요. 나뭇잎을 반으로 접은 뒤 양쪽으로 복사되는 무늬를 관찰합니다. 2012년 8월 19일 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예랑이 일곱살 --------------------포토샵 작업으로 설명을 붙인 사진을 더 올려요. (2012년 8월 23일)
천장에서 물이 샌다... 책장에 있던 책들도 젖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비가 한 쪽 방만 샌다. 그리고 이렇게 살아 갈 수 있는 집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존집사님의 전남대 연구실 앞에서 ^^ 담양의 죽녹원에 왔어요 ^^ 대나무 공예품 관람중 ^^ 대잎 아이스크림 ^^ 담양의 유명한 담터 찻집 ^^ 엄마들은 우아하게 차 마시고 ^^ 아빠들은 아이들과 자전거~ ^^* 네명이서 타는 자전거 ^^ 뒷자리에서 열심히 발 굴리고 계시는 아빠들 ^^ 신난 예랑양과 지우 ^^ 인형놀이에 한창인 아이들 ^^ 예쁘게 웃는 아이들~ ^^ 거실에서 지우의 토끼 인형을 안고 있는 평화씨 ^^ 휴가의 편안함이 느껴져요~ ^^ 지우네 텃밭이에요. ^^ 깻잎과 고추 가지 따고 있어요. ^^
음악분수 나오는 일산호수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도시락 먹으며 놀고 있어요. 계단분수에서 신나게 물놀이 하는 예랑이. 옆에 믿음나무 콩이도 보이네요. 2012년 8월 4일 예랑이 7살 평화 2살
너무 더워서 산책하러 나왔어요. 성북천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우리 가족 모두 즐겁게 뛰어다니며 한여름밤을 즐기고 있어요. 2012년 7월 31일예랑이 7살 (만 5년 7개월)평화 2살 (만 17개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라는 선포가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모든 민족이 다른 주인의 다스림을 받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망가뜨린다. 사람들이 어떤 다른 주인을 섬기고 있는지 자세히 바라 보십시오. 자기 자신을 바라 보십시오!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자신이 간절히 얻고 싶은것 그것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다. 그것을 간절히 원한 나머지 그것에 노예가 된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 그것은 무엇인가? 내가 결정해야 될때 실제 나를 다스리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내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신다. 이것이 '복음' 내안에 있는 수 많은 주인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돌이켜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 주님을 닮아 ..
삼하 6:6) 그러나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소들이 비틀거리므로 웃사가 그 궤를 붙들었다. 7절) 여호와께서 웃사의 불경한 행동에 노하셔서 그를 치시자 그가 여화와의 궤 곁에서 죽었다. 8절) 다윗은 여호와께서 웃사에게 행하신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그 곳 이름을 '베레스 - 웃사' 라고 불렀는데 오늘날도 그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다. 9절) 다윗은 그 날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내가 어떻게 여호와의 궤를 내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겠느냐?"하고 10절) 그 궤를 자기가 사는 다윗성으로 가져가는 것을 꺼려서 대신 가드 사람 오벧 - 에돔의 집으로 가져갔다. 9절에 보면 '다윗은 그 날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자기 스스로 법궤를 다윗성으로 운반하는 것을 포기한다. 우리는 왜 멈춰서야 하는가?..
황용섭의 3분논문 제11회입니다. 총시간은 5분 38초입니다. 재미있게 논문 보면서 들어보세요. # 방송 바로 듣기 # 방송 mp3 파일 내려받기(여기를 눌러주세요)(참고: mp3 파일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논문표지 # 간단한 정보글쓴이: Z. Fei, A. S. Rodin, G. O. Andreev, W. Bao, A. S. McLeod, M. Wagner, L. M. Zhang, Z. Zhao, M. Thiemens, G. Dominguez, M. M. Fogler, A. H. Castro Neto, C. N. Lau, F. Keilmann & D. N. Basov제목: Gate-tuning of graphene plasmons revealed by infrared nano-imag..
예랑이 사진과 평화 사진으로 움직이는 gif를 한 번 만들어봤어요. 원본 사진은 여기 있지요. (http://gguro.com/471) 지난 7월 17일에 고려대학교에 놀러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식물을 따서 소꿉놀이를 하는 예랑이.음식을 만들어서 엄마 아빠에게 준답니다.(예랑이 7살, 만 5년 7개월) 신나서 열심히 돌아다니는 평화.가끔 넘어지기도 합니다.(평화 2살, 만 17개월)
예준이랑 개미 관찰하기(개미들이 젤 무서워 하는 사람은? 황평화씨 ㅋㅋㅋ) 개미들이 빵 나르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 ♡ 우산들고 신난 평화씨 ^^ 엄마 우산 보세요~ ^^ 방금 도착한 따끈 따끈한 택배 우산 ^^ 엄마 내 우산이에요~♡ 언니들 따라 다니는 평화씨 엄마아~♡ 개미 관찰하는 예준이랑 예랑이 ♡ 평화 안고 개미 보여주는 예준엄마 감사~ ^^ 즐거운 예랑양 ♡ 빵 부스러기 떨어뜨려 주느라 바쁜 아이들 ^^ 사랑스런 아이들(예랑, 예준, 송연, 평화) 예준이 동생 송연이 자연과 함께 넘 예쁜 우리 아이들 사진 찍으니까 곤지 곤지 보여주는 평화씨 ㅋㅋ 개미들 오늘 배가 빵빵해지겠네~ ^^ 우리 평화씨가 개미들을 손으로 만지고 개미들은 평화씨 다 피해다니고 ㅋㅋ 예준 예랑 예쁜 우리 아가들..
우리는 아빠딸 ♡ 아빠와 행진하듯 잔디밭을 누비는 예랑양 ♡ 아빠~~ 부르며 뒤 쫓아 가는 평화씨 여전히 행진하고 있는 예랑양, 아빠아~~~ 하는 평화씨 행진을 멈춘 예랑양과 아빠 ^^ 여전히 아빠랑 행진하고 싶어하는 예랑양, 아빠를 붙잡고 있는 평화씨 ^^ 예랑이가 먼저 안아주고 ^^ 평화는 아빠품에 ♡ 아빠는 평화를 안고~ ♡ 평화씨 내려 놓으려고 하면~ 아빠 붙잡고 안 내려오기 ㅋㅋㅋ 아빠 목을 찰싹~ ♡ 평화 안고 돌리기~ ^^ 행복한 평화씨~ ^^ 평화씨의 안 내려 오기~~ ^^ 평화가 뭐라 얘기하고 아빠는 행복해요~ ^^
엄마 지구는 별이 아니잖아요. 근데 왜 '지구별'이라고 써있죠? 지구는 빛을 내지 않는데 빛을 내지 않는 건 별이 아닌데 지구는 별이 아닌데 별은 태양이잖아요. 지구는 행성인데~ 엄마 북극이랑 남극이 왜 제일 추워요? 지구가 어떻게 돌까? 예랑이의 쏟아지는 질문들~ 아침 시간이 즐겁다 ^^ 책상에서 글을 쓰다 오랫만에 공부상을 펴자 지구별 여행이라는 글이 눈에 다시 들어 왔나 보다. :) [2012.7.19. 만 5세]
황용섭의 3분논문 제10회입니다. 총시간은 4분 0초입니다. 재미있게 논문 보면서 들어보세요. # 방송 바로 듣기 # 방송 mp3 파일 내려받기(여기를 눌러주세요)(참고: mp3 파일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논문표지 # 간단한 정보글쓴이: Kasey J. Russell, Tsung-Li Liu, Shanying Cui and Evelyn L. Hu제목: Large spontaneous emission enhancement in plasmonic nanocavities학술지: Nature Photonics발행년월: 2012년 5월이어가기: http://dx.doi.org/10.1038/nphoton.2012.112 # 용어spontaneous emission: 자발방출. 들뜬 상태에 있는 ..
사랑스런 우리 아가 예랑이 ♡ 아빠 드릴려고 예랑이가 만든 꽃 다발 예랑이 사진 찍는 찰라 넘어진 평화양 (아무렇지 않은 듯 일어나는 씩씩한 평화양 고마우이~^^) 아빠와 함께 신난 평화~ ♡ 예랑이의 친구들인 예준, 해솔, 예랑, 은진. 키즈카페 - 예준이 생일파티에 초대 받았어요. ^^(해솔, 예랑, 은진, 예준) 고깔모자 쓴 애가 예준이에요. 예랑이 친구 예준이 생일 파티 ^^
아빠가 일하는 고려대학교에 놀러왔어요. 2012년 7월 17일
여보야와 각시야는 데이트 진행형~~ ♡ 울 꼬맹이 평화씨 자기 바이올린 놔두고~ ㅋㅋㅋ 아빠가 평화 바이올린을~ ^^ 아빠 바이올린은 내가~~ ^^ 울 예랑이와 평화씨 울 여보야의 바이올린 연주 감사~ ^^
[엄마 집에 오는 길에 씨방을 잘라봤어요. 나팔꽃과 비슷하지만 덩굴식물은 아니에요. 씨방안에 부드러운 씨를 손톱으로 잘라 봤어요. 씨는 익으면서 점차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 씨 색깔은 갈색이였고 속은 하얬어요. 씨방이 커서 열매가 되는데 씨방이 열매랑 비슷할 수 있어요. 그래서 씨방인지 열매인지 알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요. 올 가을쯤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씨방도 더 관찰하고, 암술 수술 놀이도 하고 싶어요. 내가 만든 책들을 엮어서 나중에 식물백과사전을 만들고 싶어요.] 예랑아 넌 진정한 과학자다!!! [예랑이 만 5세 7개월]
은퇴한 할아버지 교수님께 바이올린을 무료로 배우게 되었어요. ^^ 바이올린 뒷 무늬를 보여주시며 좋은 거라 하셨어요... 케이스가 많이 낡았죠? 100년된거 랍니다. ^^ 교수님께서 대학생들을 하도 많이 가르치셔서 한 번 보면 알 수 있다 하셨어요. 한 번 봐서 어떻게 알수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번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시면서 예랑이 같은 아이는 처음 본다 하셨어요... 그릇이 큰 아이라 하셨어요... 예랑이에겐 창조적인 것 새로운 것 진취적인게 필요한 아이라 하셨어요... 새로운 악기인 바이올린을 무료로 배울 수 있어 감사해요. ^^ 사랑하는 예랑아 엄마는 예랑이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바이올린을 배우길 기도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