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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평화야 너무 사랑스럽구나! 평화야 너의 웃음으로 인해 엄마도 행복하구나 ^^ 언니들은 장난꾸러기~~ 예준이 예랑이 해솔이 우리들은 예쁜 일곱살이에요 ^^ 예랑이랑 예준이 예랑이가 찍어준 사진1 - 예랑아 고마워~♡ 예랑이가 찍어준 사진2 - 우리 여보야는 멋져요 ♡ 예랑이가 찍어준 사진3 - 예랑아 예쁘게 찍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여보야와 우리집 귀엽둥이 예랑이 ♡ 아빠의 운동을 도와주시는 예랑 선생님 ^^ 운동도 즐겁게~ ^^ 여보야가 찍어주자 환하게 웃는 각시야~ ^^ 예랑이랑 엄마랑~♡ 여보야가 "여기 보세요" 연출된 사진 ^^ 공주님들과~ ^^ 사랑스런 울 예랑이와 평화 ^^ 몸으로 놀아주는 울 아빠 최고!! 신난 평화씨 ^^ 행복한 아빠와 딸~♡ 장난치는 평화씨 ^^ 사진 찍어 달라는 예랑양..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오가와 요코(小川洋子) 이런 아름다운 책이 있었나 싶다. 일본에 이렇게 훌륭한 소설가가 있었나 싶다. 좋은 책을 만난 기쁨에 하루만에 읽었다. --- 여기부터 내용 나옵니다. 미리니름(스포일) 주의 --- 수학박사가 나오고, 한 여인이 나오고, 한 아이가 나온다. 여인은 자기도 모르게 수학을 사랑하게 된다. 수학을 사랑한 것인지 아니면 수학을 사랑하는 박사를 사랑하는 것인지. 여인과 박사는 자신의 약수의 합을 상대의 수로 가지는 우애수 220과 284로 이어져있다. 여인의 아이는 박사와 소인수의 합이 같도록 이어져있는 두 수인 714와 715로 이어져있다. 이 두 수의 곱은 제일 작은 소수(素數) 일곱 개의 곱과도 같다. 박사는 80분이 넘게 지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80분짜리..
지난 토요일 (10월 13일) 예랑이와 아빠가 정릉에 다녀왔어요. 신암유치원 친구들이 모두 함께 갔지요.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비석에 서서.예랑이가 정릉에 왔어요. 친구 예준이와 돋보기로 관찰을 하며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점심 먹고 쉬는 시간에무엇인가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예랑입니다. 예랑이와 아빠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요.고맙다 예랑아~ 2012년 10월 13일
황용섭의 3분논문 제14회입니다. 이번회에는 특별히 시작과 끝에 배경음악을 넣어 보았습니다. 총시간은 4분 24초입니다. 재미있게 논문 보면서 들어보세요. # 방송 바로 듣기 # 방송 mp3 파일 내려받기(여기를 눌러주세요)(참고: mp3 파일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검색: "3분논문"팟캐스트 주소: http://itunes.apple.com/us/podcast/3bunnonmun/id568397433RSS 피드: http://www.iblug.com/xml/itunes/3minpaper.xml # 논문표지 # 간단한 정보글쓴이: Yoon-Ho Kim,Soon-Hong Kwon, Jung Min Lee, Min-Soo Hwang, Ju-Hyung Kang, Won Il Park & ..
황용섭의 3분논문 제13회입니다. 총시간은 4분 33초입니다. 재미있게 논문 보면서 들어보세요. # 방송 바로 듣기 # 방송 mp3 파일 내려받기(여기를 눌러주세요)(참고: mp3 파일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논문표지 # 간단한 정보글쓴이: Seung Hoon Lee, Muhan Choi, Teun-Teun Kim, Seungwoo Lee, Ming Liu, Xiaobo Yin,Hong Kyw Choi, Seung S. Lee, Choon-Gi Choi, Sung-Yool Choi, Xiang Zhang, and Bumki Min제목: Switching terahertz waves with gate-controlled active graphene metamaterials학술지: Natur..
약 3:9) 우리는 이 혀로 하나님을 찬송도하고 그분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도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한 적은 없는가? 나는 '어떠한 말을 해야' 하는가?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의 언어'로 이야기 하길, 실천하는 믿음이 있기를 소망한다. 샬롬! 2012.10.12. 삼상 21:12~13 다윗은 이 말을 듣고 가슴이 뜨끔했다. 그는 가드 왕 아기스 옆에 있는 것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미친 척을 하였다. 그들에게 잡혀 있는 동안 그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여 성문 문짝위에 아무렇게나 글자를 긁적거리기도 하고, 수염에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하였다. 1)다윗은 왜? 미친..
2012.10.9. 야고보서 2장 1절 형제 여러분, 영광스러운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답게 여러분은 사람의 겉모양만 보지 마십시오. 나는 이제부터 사람들의 겉모양만 보지않겠어요. 2012.10.10. 야고보서 3장 8절 상 그러나 혀를 길들일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진짜로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까요? 2012. 10. 19. 금. 베드로 후서 2장 16절 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음성으로 말하여 이 예언자의 미친 행동을 막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도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3분논문의 아이튠즈 팟캐스트 방송을 개설했습니다. iblug라는 좋은 서비스가 있더군요. 거기에 계정을 개설하고, 음원파일을 올리니 알아서 팟캐스트에 등록을 해주더랍니다. 3분논문의 로고입니다. 팟캐스트 주소: http://itunes.apple.com/us/podcast/3bunnonmun/id568397433RSS 피드: http://www.iblug.com/xml/itunes/3minpaper.xml 아이튠즈 팟캐스트에 "3분논문" 이라고 검색해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즐겁게 연구합시다~! 안녕~!
26절)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처럼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약 2:21)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 그가 행한 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지 않았습니까? 22절)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그의 믿음에는 행동이 따랐으며 그것으로 그의 믿음이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24절)따라서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 것은 행동으로 되는 것이지 믿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울이 왜 악신이 들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다시 앞 부분을 찾아 읽에 되었다. 삼상 15:30하)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할 수 있게 하여 적어도 내 백성의 지도자들과 모든 이스라엘 군중 앞에서만이라도 나를 높여 주시오." 하나님께 버림 받게 되었는데도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며 자신의 체면 유지에만 신경 쓰는 사울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이제 사울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사울이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 하나님께 버림 받은 사울로 인해 나는 마음이 아프고 아팠다...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사울? 다윗?
삼상 18:3) 요나단은 다윗을 무척 사랑하여 그와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고 18:4)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그에게 주었으며 또 자기 갑옷과 칼과 활과 띠도 주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는가?
사무엘상 17장 45절하 나는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곧 만군의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너에게로 나왔다.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기도제목 - 오늘 자기전까지 평화와 잘 놀수 있게 해주세요.
삼상 17:37) 다윗은 말을 계속하였다. "사자의 발톱이나 곰의 발톱에서 저를 살려 주신 주님께서, 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틀림없이 저를 살려 주실 것입니다." 그제서야 사울이 다윗에게 허락하였다. "그렇다면, 나가도 좋다.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길 바란다." 이스라엘의 수 많은 군인들은 '죽임을 당할까봐' 골리앗에게 나가지 못하고 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다윗처럼 '담대히 싸우러' 나갔을까? 아니면 이스라엘의 수 많은 군인중 한 사람이 되어, 무서워서 떨고 있었을까? 물론 심적으론 다윗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라고 고백하고 싶지만 전쟁터에서 과연 다윗이 될 수 있을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날 구원하신다는 확신' 이 확신이 내게 있는가? 질문해 본다. 세진이의 혼잣말 - 나..
사무엘상 17장 36절 "제가 이렇게 사자도 죽이고 곰도 죽였으니, 저 할레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도 그 꼴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자를 어찌 그대로 두겠습니다?" 골리앗은 하나님을 모욕했어요. 그래서 소년 다윗에게 죽임을 당했어요. 나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래요.
사무엘상 17장 10절 이 블레셋 사람이 다시 고함을 질렀다."내가 오늘 이스라엘 군대를 이처럼 모욕하였으니, 너희는 어서 나에게 한 사람을 내보내어 나하고 맞붙어 싸우게 하여라." 골리앗은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한게 아니라 하나님을 모욕한거에요. 하나님을 모욕하면 안돼요. 이것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이에요.
삼상 17:1) 블레셋 사람들이 또 전쟁을 일으키려고 군인을 모두 모아, 유다의 소고에 집결시키고, 소고와 아세가 사이에 있는 에베스담밈에 진을 쳤다. '블레셋 사람들이 또 전쟁을 일으키려고' 나에게 순간 순간 전쟁을 걸어오는 요소들 비판, 짜증, 미움, 섭섭, 이런 교묘하고 거짓되고 속이려 가장해서 오는 악한영을 어떻게 대적해야 하는가? 나는 이 싸움에서 승리할 확신이 있는가? 다윗은 어떠한가? 1. 싸우기엔 나이도 어리고 연약해 보인다. 2. 갑옷으로 무장하지도 않았다. 자기 자신을 지키기엔 위태로와 보인다. 그러나 결과는?? 다윗은 어떻게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는가? 나는 매일 매일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가? 오늘도 이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나에겐 무엇이 필요한가? 질문해 본다. 샬롬!
사울에게서는 주님의 영이 떠났고 그 대신에 주님께서 보내신 악한영이 사울을 괴롭혔다. 삼상 16:14 아멘 나도 사울처럼 악한일을 하면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서 떠날 것 같아요.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하면서 살수있게 해주세요.
삼상 16:14) 사울에게서는 주님의 영이 떠났고, 그 대신에 주님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을 괴롭혔다. 처음 이 말씀을 읽으면서 사울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악한 영을 사울에게 보내셨을까? 이제 그에겐 기회가 없는 걸까? 회개의 마음도 성령님이 주셔야 가능한데 그렇다면 사울은 이제 회개 할 기회 조차 없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 나는 어떤가?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두렵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고 싶습니다. 성령님 죄가 저를 지배하지 않게 깨어 있게 하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삼상 16:7) 그러나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셨다. "너는 그의 준수한 겉모습과 큰 키만을 보아서는 안 된다. 그는 내가 세운 사람이 아니다. 나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처럼 그렇게 판단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단하지만, 나 주는 중심을 본다." 나 주는 중심을 본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미 내 속 마음까지 훤희 알고 계시는 나의 아버지. 나는 힘들때 내 아버지, 하나님 앞에 전부 털어 놓고 신뢰하는가? 나는 어떠한가? 입술로만 신뢰한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본다. 삼상 16:13) 사무엘이 기름이 담긴 뿔병을 들고, 그의 형들이 둘러선 가운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러자 주님의 영이 그 날부터 계속 다윗을 감동시켰다. 사무엘은 거기에서 떠나, 라마로 돌아..
사무엘상 십육장 이절 사무엘이 여쭈었다."내가 어떻게 길을 떠날 수 있겠습니까? 사울이 이 소식을 들으면, 나를 죽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암송아지를 한 마리 끌고 가서, 주님께 희셍제물을 바치러 왔다고 말하여라. 하나님이 나에게 매일 해야 할 일을 알려주실 것 같아요. 하나님 저에게 매일 해야 할 일을 알려주세요. .".
디모대후서1장 4절 나는 그대의 눈물을 기억하면서, 그대를 보기를 원함니다. 그대를 만나봄으로 나는기쁨이 충만해지고 싶습니다. 이 말씀이 그냥 좋아요. 오늘 하루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읽으면서 살고 싶어요.
딤후 1장 3절) 나는 밤낮으로 기도를 할 때에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조상들을 본받아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나는 밤낮으로 기도할때 마다 남편과 예랑이 평화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는가? 내안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지는 고백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내가 되길 오늘 하루도 이 말씀을 붙잡고 훈련하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이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숙한 사람, 하나님의 기쁨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샬롬!
말라기 3:6) "나 주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 야곱의 자손아, 너희는 멸망하지 않는다. 7절) 너희 조상 때로부터, 너희는 내 규례를 떠나서 지키지 않았다. 이제 너희는 나에에로 돌아오너라.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겠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러나 너희는 '돌아가려면,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하고 묻는구나. 8절)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훔치면 되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나의 것을 훔치고서도 '우리가 주님의 무엇을 훔쳤습니까?' 하고 되묻는구나. 십일조와 헌물이 바로 그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세진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지금도 말씀하고 계신다. "나에게 돌아오너라" "나 주는 변하지 않는다." 아멘. 주여 제가 돌이켜 가겠나이다.
말라기 3장 13절 너희가 불손한 말로 나를 거역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였기에, 주님을 거역하였다고 하십니까?' 하고 너희는 묻는다. 사람들이 잘못을 했는데도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얘기했어요. 또 회개하지 않았어요. 알면서도 그랬던 것 아닐까요?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요.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사랑하는 돈암가교 식구들~♡ 아빠와 즐거운 수영~♡ 여보야 고마워요~♡ 분수 보여 주는 사랑 많은 여보야~♡ 예랑아 분수 잘 보이니? ♡ 독립기념관 조각상 앞에서 환하게 웃어 주는 평화~♡ 행복한 여보야~♡ 언니야아~~ 위에 올라가서 기분 좋은 평화 아빠아~~ 바쁜 평화씨~ ^^ 엄마가 사랑하는 고대 잔디밭~♡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신난 예랑양, 조금 힘들어 보이는 여보야 ^.^ 아빠한테 뛰기~~ 평화야 잘했어~!! 예랑이와 나, 맛난거 사준다고 멀리서 와준 내 친구 미선이 미선아 고마워~♡ 예랑아 좋아? 엄마도 좋아~~ ^^ 예준이와 예랑이 ^^ 승찬이와 성북천에서 ^^ 고대 잔디밭에서 승찬이와 예랑이의 동네 친구 승찬이 아빠랑 신난 평화씨~♡ 아빠 썬글라스~~♡ 평화야 아빤 넘 행복하단다~ ^^..
어부바한 사랑스런 평화~♡ 강남 스타일 ^^ 여보야와 귀염둥이 예랑이~♡ 평온한 사진이네요 :) 여보야와 사랑스런 평화~♡ 도토리 줍는 아이들 ^^ 어디에 도토리가 많을까? ^^ 여기 도토리 진짜 많아~~ ^^ 뭔가 하는 아이들~~ 언니들 따라 다니며 노는 평화씨 ^^ 아이들은 흙만 있으면 잘도 논다~~ ^^ 소꼽 놀이 하는 예랑이와 해솔이 ^^ 예랑이가 엄마, 해솔이가 딸~~ ^^ 엄마는 요리중~~ 올리브를 자르고 계신 예랑 어머님~~ ^^ 장난감 토마토 가지고 즐거워 하는 평화씨 ^^ 엄마가 요리해준 닭고기 요리를 먹고 있는 딸 해솔양~ ^^ 평화도 접시에 장난감 귤 들고 먹고 있어요 ^^ 즐거워 하는 예랑이와 해솔이 ^^ 해솔이랑 예랑이랑 ♡
6년전 경건의 시간에 내가 했던 생각이다. 본문은 디도서 2장 1~ 10절 '시냇가의 심은 나무' 를 가지고 했다. '내가 따라야 할 점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나는 '경건함. 바른 말' 이라는 답을 달았다. 그러고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성실하게 살아갈 것을 요구하신다고 생각하고 내 삶을 성실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주어진 일을 적어두고 그것을 잘 마쳐야겠다고 기도했다. 아마 이것은 개역성경을 통해서 '근신'하라는 말을 아마도 '성실하게 살아라' 라고 받아들였기 때문일 것이다. 표준새번역에는 그에 해당하는 말이 '신중하라' 이고 NIV 에는'be self-controlled' 이다. 성실하라는 것 보다는 자신을 잘 간수하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젊은 남자들에게 요구되는 ..
언젠가 내 마음 속으로 이런 기도를 한 적이 있었다. 하나님 나에게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나를 사랑하고도 그 힘이 남아서 내 아내와 자식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리고도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힘이 남아서 내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소서 한 동안 잊어버리고 지냈던 기도인데, 지난 주 설교 말씀이 이와 비슷한 내용이어서 이 기도가 다시 생각났다. 설교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2007년)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고, 자기 가족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으며, (자식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던지는 부모의 이야기) 자기 이웃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으며, 자기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이 있으며, (잔다르크, 유관순) 전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이 있다. (테레사 수녀) 나의 기도는 사실 겨우 ..
최종목표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산다. 장기목표 (2020년 12월) 1. 내 학문분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된다. * 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다. 나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여러 길이 있으나 여기에는 내 직업에 대한 장기목표만을 써 두었다. 가정과 교회에서의 역할, 선교와 구제 같은 다른 목표도 있지만 일단 지금은 쓰지 않도록 한다. 직업을 가지고 사는 곳에서 왜 학문분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가? 마태복음 25장 20~ 21절에 보면 이런 비유가 있다. 다섯 달란트를 받았던 종이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말했다. ‘주인님, 제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주인이 대답했다. ‘참 잘했구나. 너는 착하고 신..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 어디든 가고 싶은 마음 ^^ 주일이지만 용섭씨는 논문을 위해 학교로 평화는 예배시간 내내 햇빛에서 열심히 뛰어다닌 덕에 잠이 드셨다. 간만에 예랑이와 데이트를 했다. 평소 평화가 깨어 있을때는 상상할 수도 없는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빵, 과자를 먹으며 즐겁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예랑이에게 아빠가 얼마나 예랑이에게 최고의 아빠인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예랑이와 평화가 엄마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최고의 딸인지를... 그러자 상황이 바뀐 건 하나도 없었지만 내 마음속에 남편에 대한 예랑이에 대한 감사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 넘쳐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예랑이에게 인격적이며 사랑이 많은 아빠와 엄마를 주셨고 나에겐 사랑 많은 남편과 최고의 딸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