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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정성국 목사님 설교 본문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라는 선포가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모든 민족이 다른 주인의 다스림을 받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망가뜨린다.
사람들이 어떤 다른 주인을 섬기고 있는지 자세히 바라 보십시오.
자기 자신을 바라 보십시오!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자신이 간절히 얻고 싶은것
그것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다.
그것을 간절히 원한 나머지 그것에 노예가 된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 그것은 무엇인가?
내가 결정해야 될때 실제 나를 다스리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내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신다.
이것이 '복음'
내안에 있는 수 많은 주인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돌이켜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
주님을 닮아 가는 것.
우리 삶에 어떠한 변화들이 일어나는가?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실때 내 삶의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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