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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말씀묵상

사사기 3장 12절

각시야 2012. 5. 9. 07:40

삿 3:12)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범죄하므로 여호와께서는 모압 왕 에글론을 이스라엘보다 더 강하게 하셨다.

 

지금도 강한 나라가 있다.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는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들어 쓰셔서 작은 나라를 강하게도 하실 수 있고, 강한나라를 약하게도 하실 수 있다.

제 아무리 강한 나라라 하더라도 그것을 한순간 무너뜨리시는 분이 여호와 이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모든 법칙이 전 우주가 하나님 손에 있음을 고백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나에게 가시 같은 것이 있는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깨닫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에글론 왕의 지배를 받았을때 어떠했는가?

 

그들은 너무나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었고 하나님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철저히 부르짖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고통과 압박, 신음을 들으셨다.

그리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을 배반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압을 넘겨 주셨다.

모압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승리케 하시고, 그 땅에 80년 동안 평화가 깃들게 하셨다.

 

나에게 가시 같은 것이 있는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이 여기사 내가 돌아 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나는 나아가야 한다.

나의 고통을 아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야 한다.

 

오늘도 온전히 주님께 나아가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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