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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한국일보에 이런 기사가 있다. 수학 영재 출신이 "하버드대 박사" 3년간 가짜 행세 (기사보기, 2011년 12월 26일) 내용을 요약하자면, "잘 나가던 수학영재가 유학가서 박사도 못 받고 돌아왔지만 하버드대학교라는 이름을 빌려서 높은 대우를 받았다." 뭐 이런 건가? 한국대학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있다. 인하대 "가짜 하버드 박사? 마녀사냥" (기사보기, 2011년 12월 26일) 내용을 요약하자면, "한국일보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연구원 임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뭐 이런 것인듯. 사건의 개요는 하버드 수학과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으면서, 동시에 인하대에서 연구원으로 있는 사람이 있는데, 군대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에 들어와 있는데, 마치 박사학위를 받은 것처럼 행세를 한 것으로 의심된다. 그 ..
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표면 플라즈몬 가르개를 제안한 논문이다. 하하. 그렇다. 또 내 논문이다. 하하. 일단 표지부터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나와 지도교수님 두 분만 들어간 저자 구성이 깔끔한 논문이다. 지난 6월에 출판되었는데, 이제서야 살펴보기를 쓴다. 뭐 그 동안 바쁘기도 했고. # 간단한 정보 글쓴이: 황용섭, 김재은, 박해용 제목: Frequency selective metal-insulator-metal splitters for surface plasmons 학술지: Optics Communications 발행년월: 2011년 6월 이어가기: http://dx.doi.org/10.1016/j.optcom.2011.05.069 카이스트 물리학과의 박해용 교수님과 김재은 교수님의 제자인 황용섭이 ..
예랑아 생일 축하해~ ^^ 여기는 우리 목자님네 집입니다. ^^ 예주와 예찬이 예성이도 보이네요. ^^ 아빠와 함께 케익을 자르고 있는 예랑이입니다. ^^ 울 평화도 보이네요. ^^ 한복을 곱게 입은 예랑양입니다. ^^ 엄마도 보이네요. ^^ 우리 목자님 부부 이십니다. ^^ 사진이 흔들려 아쉽네요. ^^ 울 예쁜 아가들입니다. ^^ 목자님이 챙겨주신 선물. 감사합니다. ^^ 제주도 학회 다녀온 기념 선물. 여보야 감사합니다~ ^^ 누르면 불빛이 나오면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카드입니다. 예랑이와 평화가 좋아하네요. 외할머니 감사합니다. ^^ 외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예랑아 생일 축하한다. ^^ 신발을 항상 물려 신었었는데 이번에는 꼭 사주자고~ 신발 비싼데 뭘 사줘? 하는 나보다..
오늘은 결혼 7주년이에요. ^^ 통통한 울 평화. 볼살 귀엽네요. ^^ 열심히 먹고 있는 예랑이에요. ^^ 예랑이는 유명인이에요.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 ^^ 사진 찍는다고 숨은 예랑양. ^^; 울 예랑이에요. ^^ 엄마는 행복해요. ^^ 예랑이와 평화랑 있으니 넘 행복하네요. ^^ 다들 분주하네요~~ 평화가 드디어 잠들었네요. ^^ 여기 보세요~ ^^ 하면 바로 나오는 여보야의 특유 자세 :) 여보야가 예랑이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좋아 핸드폰으로 급 찍었어요. ^^ 예랑이를 위한 여보야의 야심작 카레 + 비빕밥인데 예랑인 시쿵둥 하네요. ㅎㅎ 평화를 사랑해주는 예랑이에게 감사해요. 엄마만 사진에 관심 ㅎㅎ 트리 뒤로 어지러운 현수막~~ 분위기가 별로 안나네요. ㅎㅎ 트리 앞에서 아빠와도 ^^ 각시야..
평화야 위에 초록 나무 좀 봐~~ 열 내리고 나서 양쪽에 쌍꺼풀이 생겼어요. ^^ 웃어 주는 평화씨. 울 평화 예쁘다. ^^ 아빠가 예랑이 보러 달려왔네요. ^^ 아빠와 만난 기쁨의 순간이에요. ^^ 이 잔디밭은 엄마가 좋아하는 곳이에요. ^^ 풀을 사랑하는 예랑이. ^^ 잔디 위로 떨어진 단풍이 맘에 드는 사진이네요. ^^ 아직은 단풍이 예쁜 초 겨울. 단풍이 참 곱네요.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예랑이에요. ^^ 예랑이는 커서 식물학자가 되고 싶대요~ ♡ 예쁜 사진이네요. ^^ 뭘 보시나요? ^^ 손 흔들어 주시는 여보야 아빠랑 평화에요. ^^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평화. 좋아하는 것은 아껴뒀다 나중에 ^^ 올리브를 좋아하는 예랑이에요. ^^ 살이 쪄서 동글동글 해진 각시야. 밤에 아빠와 달리기..
양숙아 몸도 무거운데 퐁듀해준다고 초대해줘서 고마워 ^^ 우리 네식구 재워주고 세끼 꼬박꼬박 먹여주고 정말 고맙다... 고마워 양숙아 ♡ 설명은 나중에 천천히 써야겠다. ㅎㅎ
평화는 열이 완전히 내려 완쾌! 예랑이는 목감기. 삼일 아팠던 평화가 쾌유해서인지 사진도 찍고 여유있는 엄마입니다. ^^ 이렇게 둘이 찍은 사진을 보니 뿌듯하네요. 2011년 12월 1일 (예랑이 59개월 만4세, 평화 9개월)
제목 : 재빨리 도망간 돼지 랄랄라~ 강가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다가 악어를 만났네. 돼지가 가방에서 재빨리 소세지를 꺼내 악어를 꾀서 소세지를 숲으로 던져 악어가 그쪽으로 달려가게 했고 랄랄라 랄랄라~~~ 그 틈을 타서 재빨리 재빨리 도망간대요. [2011.11.29. 예랑이 59개월 만4세]
[리눅스] 1. convert + delay, 2. Xfig 한글, 3. gnuplot + front 1. convert 명령어를 써서 gif 동영상 만들 때, delay 선택사항 사용 $ convert -delay 10 *.png movie.gif -delay 뒤에 있는 숫자 10 이 gif의 각 프레임 사이의 간격을 말해준다. 정확히 초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고, 저 숫자를 크게하면 프레임 사이의 시간 간격이 길어진다. 2. Xfig 에서 한글 쓰기 Xfig 이라는 무른모를 쓰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나는 논문의 대부분의 그림을 xfig을 이용해서 그린다. 여태껏 계산 서버에 있는 xfig을 썼지만, 급기야 내 셈틀에 xfig을 깔았다. 그런데 한글로 쓴 폴더 이름이 안 보여서 한글지원을 설정했다. 그..
나들목 교회 예배 시작할 때 하는 여는 찬양에서 알게 된 노래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마음이 움직이고 눈물이 난다. 참 짧은 노랫말과 단순한 가락에 실어놓은 진리가 내 마음에 울린다. 복이라 - 김수형 작사, 김민영 작곡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마음 아는 것이 축복이라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사랑 노래함이 행복이라 주님 주신 복이라 ----- 참 복은 이것인데...
[책] 팔레스타인 관련 + 정의란 무엇인가 요즘 읽는 책 1. 팔레스타인의 양치기 소녀 - 앤 롤럴 카터 지음, 박미낭 옮김 2. 지도 위에서 지워진 이름, 팔레스타인에 물들다 - 안영민 지음 3.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 김재명 지음 4.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지음, 이창신 옮김 이번주 수요일에 팔레스타인에서 온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미리 좀 알고 만나려고 책을 좀 읽고있다. 팔레스타인의 양치기 소녀는 내가 읽으려고 빌렸는데 예랑이가 벌써 다 읽었다. 하하. 나는 한참 걸릴 것 같은데. 정의란 무엇인가는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한 번 흐름을 놓치고나니 다시 손에 잘 안 잡힌다. 벤담의 공리주의, 칸트의 실천이성에 대해 설명하는데 잘 따라가다가 이제는 좀 지친듯하다. 어떻든 팔레스타인 사람을 ..
아빠랑 예랑이에요. ^^ 예랑이가 정말 신났네요!! 스케이트 끈을 묶고 있는 여보야. 엄마도 스케이트 신었어요. ^^ 스케이트를 다시 신겨 주고 있는 여보야. 아빠랑 같이~ 아빠와 손을 잡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멀리서 손을 흔드는 여보야와 예랑이. 여보야 폼도 멋지네요. ^^ 닭익는 마을에서 은경이 혜영이와 함께. 은경이와 함께. 혜영이와 함께. 은경이 혜영이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마음의 외출을 한 것 같네요. ^^ 우리 여보야의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을 만나니 넘 좋네요... 여보야 고마워요~ ♡
제목 : 하늘을 보고 지은시 푸른 하늘 하얀 구름 한 점 없네. 하얀 구름 다 어디로 갔을까? 어디로 갔을까? 구름 다 어디로 갔을까? 푸른 하늘 하늘 뒤에 있지. [2011.11.14. 예랑이 만 4세] 파란 하늘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예랑이가 오더니 "엄마 하늘을 보니 시가 떠올랐어요." 하늘을 봐도 난 시가 안 떠오르는데 ^^;;
아빠랑 엄마가 사진을 찍으니 예랑이가 달려오네요~ ㅎㅎ 우리 목자님과 함께~ ^^ 두손잡고 ^^ 우리 여보야가 사준 샤랄라 치마 입고 ^^ 여기는 나들목 도서관이에요. ^^ 평화랑 엄마랑 헝클어진 머리도 예쁜 평화에요. ^^ 곰돌이 위를 올라가는 평화에요. 예랑언니 처럼 걷고 싶어한답니다. ^^ 우리 평화에요. ^^ 엎드려서 편안하게 책을 읽는 예랑이에요. ^^ 검은 머리에 앵두 같은 입술 우리 딸이지만 예쁘네요. ^_____^ 도서관에서 아빠랑 평화에요. ^^ 하나님이 주신 우리 가족 다들 사랑스럽네요. ^_____^
우리 예랑이 입술은 앵두같고 눈에는 쌍꺼풀도 있고 실제로 보면 참 예쁘답니다. ^^ 예랑이가 아빠 보고 싶다고 쓴 편지에요. ^^ 아빠도 예랑이에게 사랑을 담아 편지를 보내줬네요. ^^ 예랑이가 만든 거미. 2011.10. 31. [예랑이 만 58개월, 만 4세] 예랑이가 만든 주차장. 2011. 11. 8. [예랑이 만 58개월, 만 4세]
평화가 혼자서 섰어요!! [2011. 10. 30. 평화 8개월] 다정한 두 자매 ♡ [2011. 10. 30. 평화 8개월] 코오~ 잠 자는 평화에요. [2011. 11. 1. 평화 8개월] 포도 먹는 평화.[2011. 11. 1. 평화 8개월] 이쁜이 평화에요. ^^ [2011. 11. 2. 평화 8개월] 외할머니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네요. ^^ [2011. 11. 2. 평화 8개월] 주일날 아빠품에서 잠든 평화에요. [2011. 11. 6. 나들목교회에서] 평화야 이 사진이 나중에 평화가 컸을때 평화의 어린시절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평화야 아빠의 사랑을 기억하렴~♡ [2011.10.30. 나들목교회에서]
제목 : 왜가리 꽃 왜가리가 작은 꽃을 먹네. 아기 왜가리가 작은 꽃을 먹네. 왜가리가 중간 크기 꽃을 먹네. 언니 왜가리가 중간 크기 꽃을 먹네. 오빠 왜가리가 중간 크기 꽃을 먹네. 토끼가 토끼가 풀을 먹네. 나무를 먹네. 아빠 토끼가 큰 나무를 먹네. 엄마 토끼가 큰 나무를 먹네. 언니 토끼가 중간 크기 나무를 먹네. 오빠 토끼가 중간 크기 나무를 먹네. 아기 토끼가 작은 나무를 먹네. [반대 노래] 큰 꽃이, 큰 왜가리를 먹네. 중간 크기 꽃이, 중간 크기 왜가리를 먹네. 중간 크기 꽃이, 언니 왜가리를 먹네. 중간 크기 꽃이, 오빠 왜가리를 먹네. 작은 꽃이, 작은 왜가리를 먹네. 큰 나무가 큰 토끼를 먹네. 중간 크기 나무가 중간 크기 토끼를 먹네. 작은 나무가 작은 토끼를 먹네. 왜가리가 생..
제목 : 두 코끼리에게 날개가 생겼어요. 두 코끼리 마리유와 마비유는 집을 떠났어요. 여행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도시여행을 하고서 마리유가 집에 와 보니 같이 여행을 떠났던 마비유가 날개가 생겼어요. 마비유는 마리유에게 날아 보라고 했어요. (예랑이의 얘기를 재밌게 듣다가 평화로 인해 얘기가 끊어졌답니다. 한참 뒤 다시 얘기를 해달라고 했으나...) 두 꼬끼리는 날아서 정글로 갔어요. 정글에서 날개가 달린 코끼리들을 만났어요. "안녕?" "우리는 마비유와 마리유야. 반가워~" 날개 달린 코끼리 마리마비가 정글을 구경시켜줬어요. 마리마비는 동물들이 과일을 먹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너희들도 얼른 과일 먹어" 라고 했어요. 마리유와 마비유는 코로 과일을 먹었어요. 그리고 마리마비는 친구들에게 말했어요...
우리집 아가들.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 아빠와 나들목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곱슬머리 평화. 헝클어진 머리도 예쁘네요. ^^ 예랑이가 이때 어떤 책들을 읽었는지 기록해 두면 좋을 것 같아 찍어봤다. [평화 만 8개월. 예랑이 58개월. 만4세.] 나의 친할아버지 친할머니이신데 선남선녀이셔서 올려봤다. ^^ 우리 여보야 웃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여보야 친구 에메랑 ^^
제목 : 서커스단 펭귄 마을에 오다. 토끼가 오네요. 토끼가 공중제비를 넘네요. 펭귄 마을에 동물 서커스단이 왔어요. 펭귄들은 광대에요. 호랑이는 지팡이를 가지고 줄타기를 하고 랄랄라 재미있는 동물 서커스단. 2011.11.5. [예랑이 만 58개월.만 4세.]
토요일 아침 아빠가 평화를 목욕시키는 동안 예랑이는 무언가 몹시 바쁘다. 조금뒤 예랑이가 초대한 초대장 우리는 이 초대장을 가지고 해님방으로 들어가 불이 꺼지고 커튼이 쳐진 방에서 예랑이의 마술쇼를 관람했다. 커튼을 걷으면 안된단다. ^^ 아빠가 평화를 목욕시키는 동안 우리 모두를 위해 예랑이가 깜짝 마술쇼를 준비했다는 사실에 엄마인 난 깜짝 놀랐다. 왜냐면 전혀 눈치를 못챘기 때문이다. 이날 내가 병원에 가기로 되어 있어 아침 시간이 분주했기 때문이다. 예랑이의 마술쇼! 이런 상상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 게다가 초대장까지 ^^ 부모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예랑이는 늘 새로운 상상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고 즐겁게 해준다. 그리고 초대장 보면 알겠지만 한글을 틀려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그런 예랑이가..
[책] 분노하라 - 스테판 에셀 (Indignez-vous!, Stéphane Hessel) 신분증 받은 기념으로 고려대학교 과학도서관에서 책을 몇 권 빌렸다. # 신분증 받은 기념으로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분노하라 - 스테판 에셀 아름다운 세상의 조건 - 박원순 희망을 심다 - 박원순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 홍세화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 홍세화 # 빌리고 싶었지만 다 빌려가서 예약해 놓은 책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센델 조국현상을 말한다 - 김용민 # 예약이 꽉 차서 예약조차 못 한 책 닥치고 정치 - 김어준 # 책 좀 읽고 살아야지. 30권까지 빌릴 수 있고, 반납은 내년 1월이라니 좋구나. 제일 얇은 책부터 읽기 시작했다. 분노하라 카테고리 정치/사회 > 사회학..
최근 김대중 자서전을 읽고 있는데, 읽다가 안타까운 역사를 기록해 둔 것을 발견하여 적어두려 한다. 1965년 6월 22일, 도쿄의 수상 관저에서 기본 조약, 청구권, 어업 문제 등에 관한 모든 협정이 정식 조인되었다. 독도 문제는 새벽까지 마지막 절충을 계속했으나 결국 보류되었다. 그러자 언론들은 '제2의 을사보호조약'이라며 비판하고 교섭 대표를 '제2의 이완용'에 빗대었다.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일협정 반대 시위는 다시 거세졌다. ... (중략) ... 1965년 8월 14일, 한일 기본 조약과 모든 협정이 국회를 통과했다. 야당의원들은 모두 불참했다. 협정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된 청구권은 무상 경제 협력 3억 달러, 정부 차관 2억 달러, 민간 상업 차관 3억 달러, 그리고 "본 협정에 의해 양국의 ..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자연물 놀이터로 이동~ 여보야를 보고 미소 짓는 각시야에요. 웃는 모습도 멋진 울 여보야에요. 달리는 맹꽁이 전기차 안에서 잠시 마스크를 한 평화 두 꼬맹이가 너무 귀엽네요 ^^ 노란옷을 입은 은진이 언니는 걸어다닌답니다 ^^ [평화는 8개월, 은진이는 12개월] 예주가 씌워준 왕관 ^^ 우리 가교식구들이랑 소풍왔어요 ^^ 은진이네 가족 ^^ 우리 돈암가교 식구들이에요 ^^ 보라색 옷이 예랑이랍니다. ^^ 아빠를 닮아 축구를 잘 하는 예랑이 ^^ 사랑스런 울 예랑이에요. ^^ 예찬이에요. ^^ 모래놀이 하는 예랑이에요. 예랑이의 좋은 친구 예주에요. ^^ 예랑이가 보이나요? 점점 더 가까이... 예랑이를 향한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 과수원을 만들고 있는 예랑이에요. 주일날 예..
누에가 알에서 깨어나 1~5령까지의 애벌레 시기를 거치고, 입에서 실을 뽑아 고치를 짓고, 번데기 기간을 보낸 후 고치를 뚫고 나와 나방이 되는 과정을 볼수있는 누에생태체험장.
서울 과학관에 왔어요 ^^ 서울과학관 체험학습장에서 찾아온 예랑이가 만든 도자기에요 ^^ 예배후 과학관 들렸다 장보고 저녁 먹으러 홈플러스에 왔어요 ^^ 김대중 자서전을 심각하게 읽고 있는 예랑이와 여보야 ^^ 희성이네와 일산 호수 공원에 왔어요 ^^ 환하게 웃는 여보야랑 평화에요 ^^ 분홍 공주 유라 아가씨 ^^ 희성이와 유라에요 ^^ 손 흔들어 주는 우리 여보야에요~ ^^ 달리는 모습도 사랑스런 우리 예랑이 ^^ 울 평화에요. ^^ 뒷 모습도 사랑스럽죠? 평화 사사삭~ 눈 깜짝 할 사이에 올라가는 평화 ^^ 이제 눈을 뗄수 없는 순간이 왔네요!! 그리고 이렇게 서서 노는 걸 좋아한답니다. (위험해 보이죠~ ^^) 평화 사진 찍어준다고 하니 예랑이가 자기도 찍어 달라고 올라섰네요 ^^ 2011.10.5..
평화에요. 아가들은 역시 귀엽죠? ^^ 엄마 나 혼자서도 요렇게 서있을 수 있다구요!! 2011. 9. 4. [평화 만 6개월] 엄마 요렇게 잘 앉을 수 있어요!! ^^ 이가 간질 간질 해요~ ^^ 울 평화에요. 귀엽죠? ^^ 2011. 9. 9. [평화 만 6개월] 아빠 학교에 놀러 왔어요 ^^ 2011. 9. 1. [예랑이 만 4세] 포도밭에 왔어요. 예랑이를 위한 할아버지의 추석 선물이에요. ^^ 할아버지와 함께 땅콩을 캐고 있어요 ^^ 땅콩을 캤어요 ^^ 평화 친구와~ ^^ 목자님 집에서 ^^ 예성이 오빠와 예찬이 오빠에요 ^^ 평화한테 까꿍놀이를 해주는 예성이 오빠 ^^ 어린이집 앞에서 ^^ 사랑스러운 예랑이 ^^ 콩콩 뛰는 모습도 사랑스러워라~ ^^ 나무와 풀을 사랑하는 예랑이 ^^
차를 타고 가고 있었어요. 달이 계속 우리를 따라 온다고 생각한 예랑이. "달이 우릴 따라오네." "언젠가는 달도 지쳐 떠나겠지." 2011.10.1.토. 예랑이 만 4세.[만57개월]
개천절을 맞아 경복궁에 온 우리 ^^ 예랑이 따라하기~ ^^ 근정문 앞에서 근정전 내부 왕의 자리인 어좌 개천절 행사 아빠와 예랑이 찾기~ ^^ kbs 아나운서 인것 같음. 아닐수도... ^^ 경회루 경회루 저녁으로 치즈 닭갈비 ^^ 평화 업고 내내 서서 먹은 여보야 울 여보야는 각시야한테도 아버지 같은 존재. 사랑이 많은 존경스런 우리 여보야~ 아이들을 위해 편안하고 좋은 자리를 주신 감사한 주인 아저씨 ^^ 엄마와 예랑이 ^^
동영상은 언제나 찍어놓고 한참 뒤에야 올리게 되는 것 같네요. 평화 태어난 날 부터 찍은 동영상 중에서 3개 골라서 올립니다. 1. 평화 태어난 날 2011년 2월 13일 평화가 태어난 행복하고 감사한 날이랍니다. 지금은 어느새 커서 기어다니고, 옹알이도 잘 하고, 엄마 아빠를 보면 활짝 웃어주지요. 사랑한다 평화야~ ♡ 2. 평화가 기어요. 2011년 7월 15일 평화가 기어다닌답니다. 배밀이하다가, 비행기 모양도 하고, 조금씩 기어다니기도 하지요. 평화를 응원하는 엄마의 목소리에 사랑이 듬뿍 담겨있네요. 이게 벌써 두 달 전이네요. 지금은 너무나 잘 기어다닌답니다 3. 평화가 웃어요. 2011년 7월 18일 평화가 까르르 웃어주지요. 옆에서 평화에게 이야기해주는 예랑 언니의 목소리도 들리네요. 서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