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호주 이민
- Rosie Banks
- 제주여행
- General training module
- 호주
- SF
- 멜버른
- 3분논문
- 평화
- 황예랑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호주 영주권
- 자작동화
- IELTS
- melbourne
- 독립기술이민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책
- australia
- Subclass 189
- Book
- Monica Hwang
- english writing
- 예랑이
- Yerang Monica Hwang
- Secret Kingdom
- ielts writing
- 황평화
- Book Review
- 그림
Archives
- Today
- Total
꾸로네
2009년 꾸로네 블로그 연말결산 - 통계를 통해서 본 블로그 본문
2009년 꾸로네 블로그를 통계를 통해서 보도록 해 봅시다.
한글을 사용하기로 한 찌아찌아족에 대한 글이 4번으로 가장 많은 트랙백을 받았군요.
통계 프로그램은
티스토리 통계 툴 Tistat ver 0.99 (메이저 업데이트)
라는 곳에서 가져왔습니다. 역시 다양한 곳에 능력자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 그럼 통계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1. 올린 글 수
가. 전체 글 수: 169 개
1년 동안 작성한 글이 169개 이군요.
이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5월부터이니까 그리 적은 글은 아닌 것 같군요.
나. 월별 글 수
달마다 얼만큼 글을 썼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쯤에서 그래프가 하나 들어가면 좋겠지요?
5월, 6월에 야심차게 많이 쓰고 그 다음부터 좀 시들해졌군요.
이건 꾸로gguro보다는 예랑엄마가 초반에 사진을 열심히 올렸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2. 댓글 통계
가. 전체 댓글: 322개
전체 글(169개)보다는 댓글이 더 많군요. 참 다행입니다. 하하.
나. 댓글이 많이 달린 글
2위: KAIST 논문에서 bibtex과 onlinecite 사용하기 (10)
3위: TeXLive + CJK: 논문에 한글 이름 쓰기 (10)
4위: 그래프 (8)
5위: 백만 번째 미래 - 네 번째 미래 (8)
6위: 백만 번째 미래 - 세 번째 미래 (7)
7위: 블로그 시작합니다 (7)
예상을 깨고 자작소설 '백만 번째 미래'가 상당한 관심을 받았군요. 분발해서 꼭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그 외에 TeX에 대한 글도 댓글이 많군요.
역시 사진보다는 함께 이야기할 거리가 있는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린 걸 알 수 잇습니다.
그렇다고 사진을 올리는 게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요. 앞으로 사진에도 댓글을 많이 달아주세요~ :)
다. 댓글 많이 단 사람
1위: 꾸로gguro (176)
2위: Ens (58)
3위: 예랑엄마 (16)
4위: 병철 (14)
5위: 예랑아빠 (10)
6위: 모아 (10)
7위: winnie (7)
8위: bom (6)
9위: amaraa (3)
10위: 승리양 (3)
1위, 3위, 5위가 블로그 관리자인 것을 생각하면, 1위는 Ens, 2위는 병철, 3위는 모아가 되겠군요.
댓글을 많이 달아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3. 트랙백 통계
가. 전체 받은 트랙백: 32회
트랙백을 받았다는 건 누군가 제 글을 인용한다는 뜻인데, 전체 글(169)에 비해서 매우 적군요.
일반적으로 댓글보다는 트랙백을 사람들이 덜 하니까 그런 것이겠지요.
또 32회 중에 제가 직접 한 트랙백도 많아서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나. 트랙백 많이 받은 글
이 4번의 트랙백은 모두 제가 아닌 다른 분이 한 것이기 때문에 유효하다고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제가 직접 트랙백을 단 것이어서 큰 의미는 없군요.
4. 방문객 통계
가. 전체 방문객 방문 수: 3752번
참 많군요. 3752번이라니.
저 중에 저희 가족이 방문한 게 1000번도 넘겠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네요.
나. 월별 방문객 방문 수
이쯤에서 또 그래프가 하나 들어가면 좋겠군요.
5월 블로그를 시작하고부터 꾸준히 방문객이 늘었네요.
8월과 12월에 제일 많은데, 이건 무슨 효과일까요? 궁금하군요.
5. 연말결산 총평
이렇게 통계를 내 보니 나름 재미있네요.
그냥 가족이 편하게 사용하는 블로그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니, 저희 블로그를 좀 더 아끼고 가꾸어야겠습니다.
저희 가족의 소식을 전하고, 생각을 전하며,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편안한 곳이 되길 바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Octave(Matlab)에서 명령줄 이어쓰기 (4) | 2010.01.14 |
---|---|
우리 연구실 문파 개념도 (10) | 2010.01.04 |
이런저런 이야기 (8) | 2009.12.30 |
클러스터에 마디 덧붙이기, 그 뒷 이야기 (2) | 2009.12.29 |
요즘 보는 프랑스 드라마, 카멜롯 (Kaamelott) (28) | 2009.12.2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