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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각시야 2012. 4. 3. 12:23

고난주간

내가 늘 죄를 지어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
내가 늘 잘못해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날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여보야.

여보야 감사드려요. 여보야 사랑해요~♡

고난주간에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며, 자연스럽게 남편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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