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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09 (11)
꾸로네
디모데후서1장 4절 나는 그대의 눈물을 기억하면서, 그대를 보기를 원함니다. 그대를 만나봄으로 나는기쁨이 충만해지고 싶습니다. 이 말씀이 그냥 좋아요. 오늘 하루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읽으면서 살고 싶어요.
딤후 1장 3절) 나는 밤낮으로 기도를 할 때에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조상들을 본받아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나는 밤낮으로 기도할때 마다 남편과 예랑이 평화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는가? 내안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지는 고백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내가 되길 오늘 하루도 이 말씀을 붙잡고 훈련하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이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숙한 사람, 하나님의 기쁨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샬롬!
말라기 3:6) "나 주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 야곱의 자손아, 너희는 멸망하지 않는다. 7절) 너희 조상 때로부터, 너희는 내 규례를 떠나서 지키지 않았다. 이제 너희는 나에에로 돌아오너라.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겠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러나 너희는 '돌아가려면,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하고 묻는구나. 8절)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훔치면 되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나의 것을 훔치고서도 '우리가 주님의 무엇을 훔쳤습니까?' 하고 되묻는구나. 십일조와 헌물이 바로 그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세진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지금도 말씀하고 계신다. "나에게 돌아오너라" "나 주는 변하지 않는다." 아멘. 주여 제가 돌이켜 가겠나이다.
말라기 3장 13절 너희가 불손한 말로 나를 거역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였기에, 주님을 거역하였다고 하십니까?' 하고 너희는 묻는다. 사람들이 잘못을 했는데도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얘기했어요. 또 회개하지 않았어요. 알면서도 그랬던 것 아닐까요?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요.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6년전 경건의 시간에 내가 했던 생각이다. 본문은 디도서 2장 1~ 10절 '시냇가의 심은 나무' 를 가지고 했다. '내가 따라야 할 점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나는 '경건함. 바른 말' 이라는 답을 달았다. 그러고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성실하게 살아갈 것을 요구하신다고 생각하고 내 삶을 성실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주어진 일을 적어두고 그것을 잘 마쳐야겠다고 기도했다. 아마 이것은 개역성경을 통해서 '근신'하라는 말을 아마도 '성실하게 살아라' 라고 받아들였기 때문일 것이다. 표준새번역에는 그에 해당하는 말이 '신중하라' 이고 NIV 에는'be self-controlled' 이다. 성실하라는 것 보다는 자신을 잘 간수하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젊은 남자들에게 요구되는 ..
언젠가 내 마음 속으로 이런 기도를 한 적이 있었다. 하나님 나에게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나를 사랑하고도 그 힘이 남아서 내 아내와 자식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리고도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힘이 남아서 내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소서 한 동안 잊어버리고 지냈던 기도인데, 지난 주 설교 말씀이 이와 비슷한 내용이어서 이 기도가 다시 생각났다. 설교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2007년)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고, 자기 가족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으며, (자식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던지는 부모의 이야기) 자기 이웃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으며, 자기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이 있으며, (잔다르크, 유관순) 전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이 있다. (테레사 수녀) 나의 기도는 사실 겨우 ..
최종목표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산다. 장기목표 (2020년 12월) 1. 내 학문분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된다. * 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다. 나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여러 길이 있으나 여기에는 내 직업에 대한 장기목표만을 써 두었다. 가정과 교회에서의 역할, 선교와 구제 같은 다른 목표도 있지만 일단 지금은 쓰지 않도록 한다. 직업을 가지고 사는 곳에서 왜 학문분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가? 마태복음 25장 20~ 21절에 보면 이런 비유가 있다. 다섯 달란트를 받았던 종이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말했다. ‘주인님, 제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주인이 대답했다. ‘참 잘했구나. 너는 착하고 신..
황용섭의 3분논문 제12회입니다. 총시간은 5분 26초입니다. 재미있게 논문 보면서 들어보세요. # 방송 바로 듣기 # 방송 mp3 파일 내려받기(여기를 눌러주세요)(참고: mp3 파일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논문표지 # 간단한 정보글쓴이: Xiao-Song Ma, Thomas Herbst, Thomas Scheidl, Daqing Wang, Sebastian Kropatschek, William Naylor, Bernhard Wittmann, Alexandra Mech, Johannes Kofler, Elena Anisimova, Vadim Makarov, Thomas Jennewein, Rupert Ursin & Anton Zeilinger제목: Quantum teleportation..
제목 - 말을 할 수 없는 식물도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나라 안녕? 평화야 나는 해바라기 꽃이야. 난 말할 수 있는 나라에서 왔어. 거기는 식물도 발이 달려서 걸어다닐 수 있어. 네모 바퀴가 달린 자전거 그리고 세모 운전대가 달린 자동차 우리는 이런 것을 타고 다녀. 우리 식물집은 거꾸로 되어 있는 새둥지 집도 있고 화분 모양의 집도 있어. 나는(해바라기를 말함) 정사각형 집을 지어서 거기서 살아. 모두 색깔이 다 다르지... 그럼 안녕 잘 있어. {예랑이가 평화를 위해 손수 지어서 짧게 만들어준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