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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예랑이가 만든 노래 제목 : 깊은 산속 어느 마을 깊은 산속 어느 마을에 흥겹게 노래 부르는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그 다람쥐는 얼마나 흥얼거리는지 여우가 온줄도 모르는 정도 였어요. 그렇지만 다행히 친구들이 다 토끼여서 다행이었어요. 여우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어서 피할수 있는 소리를 잘 듣는 토끼였거든요. [2011. 3. 31. 예랑이 51개월] 제목 : 이상한 마을 이상한 마을 깊은 숲속에 커다랗고 커다란 개미가 살고 있었어요. 그래서 동굴속에서 곰처럼 살았지요. 그렇지만 늘 손님들이 많이 왔어요. 그래서 옆에다 집을 지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집을 지었지요. 그런데 하필 그 집이 요술의 집이였던 거에요. 그래서 그 집에 들어간 모든 동물들은 요술을 부리게 된거에요. 그런데 곰이 들어가 봤..
평화 태어난지 두달정도 되었을때.[평화 58일] 사랑스럽게 웃어주는 평화. [평화 77일] 사랑스런 우리 가족이에요. ^^ [평화 78일. 예랑52개월] 예랑 공주. 새침한 공주. 예쁜 예랑이. ^^ 잠자는 모습이 사랑스런 평화. [평화 96일] 사랑스런 울 아가들. ^^ 2011. 5. 19. [평화 96일. 예랑이 53개월] 평화의 웃음. ^^ [2011. 5. 26. 평화 103일] 한복사랑에 빠진 예랑이. ^^ 까먹고 지나가면 안될것 같아 일어나자 마자 급 사진 찍음.[평화 백일] 그래도 백일이라 내복위에 급하게 예쁜 옷으로 갈아입힘. ^^ (아침 먹기전) 예랑이는 여전히 내복. 평화는 내복위에 원피스. ^^ 평화 백일 기념 가족사진을 아직 찍지 못한 관계로 이날 주일 대신 찍음. 주인공인 평화는..
옛날옛날에 커다란 어머어마하게 커다란 개미가 살았어요. 그 개미는 얼마나 큰지 어른이 된 곰만큼 컸어요. [신기하죠? 이런 개미는 살아있지 않겠죠? - 이건 적으면 안돼요.] 그 개미는 동굴에서 생활했어요. 개미는 곰처럼 행동했어요. 곰처럼 초식 동물을 먹고 겨울잠도 동굴에서 자고 그리고 곰처럼 보이도록 실로 짠 털옷을 입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친구인 곰투르가 왔어요. 그리고 곰토루도 왔어요. 그런데 그 곰 두마리는 몰래 집을 빠져나왔대요. 그리고 엄마한테는 소풍간다고 얘기하고 말이에요. 집을 빠져나가려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 곰은 학교 다니는 곰인데 학교 간다고 말해 놓고서 놀러가는 옷을 입으면 엄마 아빠가 금방 알아차려요. 그래서 소풍간다고 말하고 놀러가는 옷을 입고 나간거에요. 갑자기 ..
이제 박사학위과정 동안 했던 일로는 마지막 논문입니다. 아마 KAIST 소속으로 된 논문으로도 마지막일 것 같네요. 게재 승인을 알리는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논문 세 편인데, 세 편 모두 다른 곳이네요. (1) Physics Review B, (2) Optics Communications, (3) Journal of Optics. 이번에 된 곳은 이런 곳입니다. 이제야 모든 숙제를 다 마친듯 후련하네요. 이젠 던져둔 논문도 없으니 얼른 새로운 결과를 내야겠지요. 하나님 고맙습니다. 각시야 고마워요. 예랑아, 평화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