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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0/05/25 (1)
꾸로네
나무의 알, 동물의 알
요즘 예랑이가 한 말을 적어둡니다. 1. 나무의 알, 동물의 알 나무가 자라는 알은 씨앗이에요. 동물의 알은 뭔지 알아요? 병아리가 태어나고 까마귀가 태어나는 알이지요. 2010년 5월 4일 (예랑이 40개월) 2. 연기와 구름 지금 연기를 잡고 있어요. 이 연기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면 구름이 못 되나요? (삶은 돼지고기에서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2010년 5월 25일 (예랑이 41개월) == 아빠의 덧붙임 == 요즘 예랑이가 하는 말이 참 놀랍네요. 첫번째 은 생명의 탄생에 대한 색다른 이해라고 생각되요. 동물의 알에서 새끼가 태어나 자라는 것처럼, 나무의 씨앗에서 싹이 나고 커다란 나무가 된다는 뜻이니까요. 그래서 나무의 씨앗을 나무의 알이라고 말한 것이 참 놀랍네요. 두번째 은 예랑..
예랑이의 일기
2010. 5. 25.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