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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아빠와 함께 실험을 해요. ^^ 평화도 궁금한지 뒤에서 열심히 보네요. ^^ 잘 안 보였나봐요~ 자리를 바꾼 귀여운 평화양. ^^ 평화도 드디어 아빠와 함께 실험을~~ 진지한 평화양~ ^^ 드디어 호일이 구부러졌네요. ^^ 바로 이 실험을 했답니다. ^^ 여보야 예랑, 평화와 같이 실험해줘서 고마워요~♡
평화의 4번째 생일이에요. ♡ 옆집 친구 씨에나(Siana)와 보(Bo)를 초대했어요. ^^ 깜찍이 평화에요. ^^ 아빠에게 안겼네요. ^^ 다 같이 케익을~~♡ 날이 너무 더워 입었던 드레스를 벗었답니다. 지금 입고 있는 치마는 오늘 선물로 받은 치마랍니다. ^^ 사랑스런 평화야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고맙구나~~ ^^ 비(Bi)보(Bo)네와 함께~ ^^ 평화 친구 보(Bo)와 함께~~ ^^ 평화야 생일 축하해~~♡
요즘 취미로 바둑을 좀 두는데, 카카오톡 바둑어플인 [신의 한 수]를 이용해서 두고 있다. 대국도 가능하지만 재밌는 것은 프로기사의 기보를 본다던지, 프로기사의 대국을 생중계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기전: 농심 신라면배흑: 김지석 9단백: 이야마 유타 9단대국일: 2015년 3월 4일 이렇게 생중계를 해주는데, 관전자가 2000명이 넘는 걸 알 수 있다. 가끔 너무 많아서 튕기거나 안 들어가지는 경우도 있다. 내가 호주에 있어서 그런지도. 일단 기사들 얼굴부터 보고 가자. 흑: 김지석 9단 (사진출처: 엔하위키 미러) 백: 이야마 유타 9단 (사진출처: baduk.lg.co.kr) 프로기사의 바둑을 해설을 할 기력은 안 되고, 그냥 관전한 소감 정도로 읽어주길 바란다. 흑은 소목과 화점에, 백은 소목과..
아빠: 예랑아. 요즘에는 행복했던 적이 언제야? 예랑: 아빠, 그건 질문이 좀 철학적인 것 같아요. 아빠: 그런가? 그래. 행복하다는 건 뭘까? 예랑: 음... 만족하고, 불안하지 않고 그런거요. 2015년 3월 2일예랑이 10살 (만8세) 아빠의 덧붙임: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예랑이의 대답이 참 그럴듯하다. 만족한다. 그리고 불안해하지 않는다. 그런 게 바로 행복이라고 말한다. 그렇지. 그렇고말고. 아빠도 답을 잘 모르는 철학적 질문에 멋지게 대답해준 예랑이가 앞으로 늘 행복하기를 바라며 예랑이의 삶을 응원한다.
예랑이와 바둑을 둬 보려고 15줄 자석 바둑판을 샀습니다. 예랑이의 첫 바둑.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흥겹게. 15줄 바둑판에 다섯점 접바둑으로 시작했어요. 예랑이의 정석과 포석 어떤가요? 어디에 놓을까. 고민고민. 이런 모양이 되어가네요. 백은 아빠입니다. 음.... 처음이라 많이 어려워요. 이렇게 끝났습니다. 그런데 바둑돌이 부족하네요. 다 두지 못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래서 19줄짜리로 하나 더 주문했어요. 다음에는 끝까지 둬 볼 수 있기를. 2015년 2월 20일 예랑이 10살 (만8세)
둘째 딸 평화가 그린 그림입니다. 아빠와 엄마에게 주는 그림이라고 하네요. 밑에는 평화가 불러주는 대로 쓴 글입니다. 아빠한테사랑하는 아빠커 줘서 고맙구나. 엄마는 개미처럼사랑한다고보내달라고 2015년 2월 15일평화가 왼쪽 위에는 먹구름이 있고 거기서 비가 내립니다.그 밑에 초록색 길쭉한 것은 이상한 애라고 하네요.그 밑에 갈색은 도깨비와 관련된 거라고 합니다.그 밑에 분홍색 꽃은 해바라기라고 하네요. 가운데 나무처럼 생긴 건 나무 맞고요,바위에 박혀 있는 모양입니다. 그 밑에 초록색은 풀밭이고,그 밑에 갈색은 땅 속을 표현한 거에요.거기에 검정색 엄마개미와 초록색 아기개미가 있고엄마 개미 앞에 동그라미 세 개는 개미가 먹을 거라고 하네요.예쁜 꽃 세 송이가 피어있는 것도 보이네요. 제일 왼쪽에 [뿜]..
예랑이가 쓴 이야기입니다. 제목: 우리의 숲 속 이야기 어느 숲에서 한 무리의 아이들이 모였지요. 대부분 여자 아이였지요. 이름은 비, 스마이더, 파티마, 루시, 에밀리, 모니카였지요. 그 아이들은 식물과 모래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다. 스마이더, 파티마, 에밀리는 가끔만 왔지요. 그리고 루시는 자주 왔지만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어느 날 우리는 텐트를 만들었다. 집으로 바꿨다. 다 만드는 데 사흘이 걸렸다. 그리고 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아이들은 음식을 옮겼다. 집으로 말이다. 집을 고치느라 음식 만드는 것을 멈췄다. 그러나 어느 날 다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브라이언과 로비도 도와줬다. 방해자도 많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어느 날 우리는 새로운 과일을 찾았고 요리에 넣었다. 그 과일은 ..
주민번호에 대해 리트윗한 글에 대해 덧붙이자면, 호주에서는 주민번호 같은 게 없고, 심지어 전입신고 조차 안 해도 돼서 깜짝 놀랐다. 호주 처음 와서 동사무소 가야하지 않냐고 직장상사에게 물었더니, 왜 그래야 되냐고 되묻던데... #개인정보 #주민번호— 황용섭 (@gguro) 2015년 2월 2일 국민식별번호가 없는 나라도 있다 http://t.co/SBzdhHQx5S http://t.co/2nR7nEYD2X 세계시장에서 팔려다니는 개인정보들... 매번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는 헛손질이 아니라 근원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IT산업노조 (@itunion) 2015년 2월 2일 #외면하는_벽 #조정래 . 하긴 예전에는 장례를 다 집에서 했었지. 요즘에는 다 병원 영안실에서 하지만. 1978년 소설이고, 작..
우리가 결혼 한지 어느새 10년이 지났네요.^^ 앞으로 20년 30년 더 기대가 되어요~가디너즈 크릭 공원에서 즐거운 한때 ^^평화와 예랑이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우리 예쁜 예랑이 ^^ 우리집 보배둥이 예랑이. ^^아빠 너무 좋아요~ ^^사랑둥이 평화 ^^행복이 평화씨 ^^아빠 배 튕기며 즐거워 하고 있어요 ^^힘들어도 매달리기를 좋아하는 예랑양. ^^예쁜이 예랑이~ ^^ 예랑이가 구름다리 하는 동영상이에요. 평화와 예랑이 여보야가 보여요~ ^^골대를 향해~ ^^평화가 일등하는 건가요? ^^즐거워 하는 예랑이와 평화 ^^여보야 고마워요 ^^ 예랑이와 평화에게 매일 매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줘서요~♡2015.1.31. 가을 같은 여름날에~♡
바다의 파도 연작시. 지은이: 황예랑 제목: 바다의 파도 - (1) 철썩철썩 바닷물이 하얀 거품을 내면서 어디로 가나 보면은 어디로 갈까 궁금해지죠. 바다는 바다에 무언가를 띄우면 어디론가 흘러가게 되어있지요. 파란 바닷물을 맞으며. 제목: 바다의 파도 - (2) 철썩철썩 바닷물이 하얀 거품을 내면서 파도를 치지요. 푸른 바닷물에 무언가를 띄우면 파란색 파도가 (내는) 만드는 하얀 거품과 함께 파도에 떠밀려 어디론가 사라지지요. 예랑이가 시드니 Circular Quay 동그란 부두에서 배를 타고 타롱가 동물원에 갈 때 지은 자작 동시. 배 가장자리에서 밑을 내려다볼 때 파도가 배에 부딪혀 하얀색 거품을 내는 것을 보며 지은 시. 2015년 1월 7일 예랑이 10살 (만8세)
시드니에서 마지막 아침 식사 ^^ 달달한 파이와 머핀도 이젠 안녕~ 이번 여행에 있어 호텔의 아침은 너무 감사했다. ^^ 아침은 무조건 많이~~ 점심은 간단히 저녁은 먹고 싶은 걸루 ㅋㅋ 넉넉한 아침이 여행 경비를 줄이는데 보탬이 되어서 감사했다~ ^^ 마틴플레이스에서 Martin Place 린트 초콜릿 카페에 가보고 싶다해서 왔어요... 울 여보야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카페 앞에는 추모의 꽃다발이 놓여 있네요... 여보야와 평화 예랑이가 앉아서 쉬고 있어요. 아빠는 사건이 발생했던 린트 초콜릿 카페를 바라보고 있네요... 아빠는 생각하고 평화는 아빠품에서 쉬고 있네요. 달링 하버에 왔어요~ ^^ Darling Harbour 징검다리 건너기~~ 앉아서 타는 걸 선택하기 보다 힘들지만 기쁨맘으..
철성오라버니의 맛난 요리를 먹을 생각에 아침은 간단히~ ^^* 요건 울 여보야 접시 ^^ 내가 진정으로 사랑한 요거트... 한 개만 먹으면 계속 생각이 나기에 이 사랑스런 요거트는 두개는 먹어줘야 한다... ㅋㅋ 나의 사랑 레몬도 꼬옥~~ 미라네 가기 위해 페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저기 보이는 저 페리를 타고 갈거에요. ^^ 예랑이 책에서만 보던 바다에 사는 나무 맹그로브를 만나다... ^^ 철성이 오빠가 우리를 위해 준비해준 싱싱한 새우~~ (호주엔 새우, 조개가 비싸요... 고급 요리랍니다)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철성이 오빠가 해준 조개 요리~~ 안 매운 건 아이들꺼~ 매운 건 어른들꺼~~ 정말 맛있었어요!! 망고도 어쩜 이리 예술로~~ 철성오빠 멋져요!! 망고 먹는 한길, 평화, 예랑. ^^ ..
시작은 죽과 요거트로~ 아침은 든든하게 ^^ 디저트로 과일도~ ^^ 아빠랑은 항상 즐거워요~~♡ 아빠 너무 좋아요!! 루나파크에 가기 위해 페리를 탔어요~~ 멀어져 가는 선착장의 풍경~~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는 원 없이 봐서 좋았답니다. ^^ 와우~! 드디어 루나파크가 눈 앞에 보이네요~ ^^ 페리에서 내리기 전에 한 장 찰칵! 루나파크 입구에요~ ^^ 회전목마를 타는 울 사랑둥이 예랑이에요. ♡ 엄마도 같이~ ^^ 관람차를 타러 왔어요~ ^^ 출발!! 관람차에서 내려다 본 루나파크~ ^^ 정말 높이 올라왔네요~ ^^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도 보이네요~ ^^ 우리가 탔던 관람차에요. ^^ 급류 보트에요. ^^ 한번 타면 옷이 많이 젖어요. 시원한 재미에 또 타게 되는 것 같아요~ ^^ 삐에로 언니들..
시드니 타워 아이(Sydney Tower Eye)가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센터. 밖에서 바라 본 시드니 타워 아이(Sydney Tower Eye). 시드니 타워 아이(Sydney Tower Eye)를 가기 위해선 웨스트필드 쇼핑센터로 들어가야 해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네요. 환영합니다의 글자가 반갑네요. ^^ 4D 시네마를 보러~ 물방울도 맞아 주시고 의자도 덜컹 덜컹 움직이고 상어가 날 덮칠 듯~ 4D 안경을 쓰고 재미있던 경험이였네요. ^^ 시드니 타워 아이(Sydney Tower Eye)는 시드니의 풍경을 360도로 볼 수 있답니다. ^^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네요. ^^ 해가 지고 있네요. 저기 우리 숙소가 보이네요. 넘 신기했답니다. ^^ 여보야가 망원경으로 찾아준 머큐어 호..
아침의 모습이에요~ ^^ 미술관으로 가기 위해 마틴플레이스에 왔어요. (Martin Place) 앞에 보이는 건물은 시드니 병원이에요. 건물이 참 고풍스럽네요. 예뻐서 사진에 담아 봤어요. ^^ 드디어 주립 미술관이 보이네요. (Art Gallery of NSW) 고흐 - 농부의 머리 (Head of a peasant) 피카소 - 흔들 의자의 누드 (nude in a rocking chair) 여보야와 예랑이 평화. 모네 - 앙티브의 성 (the chateau d'Antibes) 세잔 - 마므의 둑 (the banks of Mame) 그림 같은 우리 예랑이가 완성한 주립 미술관 언니만 찍어주고 자기는 늦게 찍어줬다고 삐졌네요~ ^^ 들어오는 입구에 있던 저 의자~ 내가 앉기엔 너무 높아 왜 저런 높은 의..
아침 식사하러 왔어요. ^^ 앞쪽엔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이네요~ ^^ 이쪽엔 오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리~ ^^ 어느 항공사인지 모르겠으나 예쁜 승무원 언니 ^^ 예랑이는 눈이 부었네요. :) 요건 엄마가 좋아하는 된장국과 밥이에요. ^^ 엄마가 완전 사랑하는 자연산 요거트~♡ 사랑스런 아이들~♡ 평화는 좋아하는 귤 잔뜩~ 디저트로 달달한 커피와 파이 ♡ 타롱가 동물원에 가기 위해 페리 타러 왔어요. 이 배는 멋져서 찍어 봤어요. ^^ 타롱가 동물원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 분위기 잡아 보고~ ^^ 페리~ ^^ 동물원에서 바라본 서큘러키 Circular Quay 스카이 사파리를 타기 위해 줄 서있는 사람들 ^^ 이제 탑니다요~! 평화도 폼 잡고 한 컷! 전망이 좋네요~~ 코끼리도 보이네요 ^^ 반대..
멜버른 공항에 왔어요. ^^ 공항에서 시드니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 드디어 시드니에 도착했어요. ^^ 셔틀버스를 타고 머큐어 호텔로 가고 있어요. ^^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어요. ^^ 호텔에서 본 전망이에요. ^^ 안고 행복해 하는 공주님들~ ^^ 로비에서 ^^ 우리 숙소 한 컷~ Mercure Hotel 저녁은 닭 요리 (궁부기) 새우요리 (향랄대하) 중국 음식점 철판옥에서 우리 숙소가 있는 센트럴역에서 2층 열차 앞에서 오페라 하우스 보러 가고 있어요 ^^ 서큘러키에 도착했어요. ^^ 오페라 하우스에 도착해서 춤추는 평화 ^^ 하버브릿지에서 아빠와 이야기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랑이와 평화 첫째날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
새해에는 하늘과 맞닿은 바닷가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멜번 하늘과 모디알록 바닷가 그림 같은 모디알록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갈매기와 모디알록 바다와 하늘이 참 예쁘네요 옆서의 그림 같은... ^^ 여유로운 멜번에서의 새 해 맞이! 사람 발자국 보다 갈매기 발자국이 많네요... ^^ 갈매기들이 정말 많죠? 예쁜이들 예랑이와 평화에요 모래성 쌓기도 하고 예랑이 평화의 즐거운 한때~ 예랑이는 십대 소녀! 평화는 한국 나이로 5살~ 바닷가에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있어요~ 예랑이의 헌신... 평화를 즐겁게 해주느라 예랑아 애썼어... 즐거웠던 모디알록 안녕~
오늘은 2014년의 마지막 날이에요. 사랑의 주님! 2014년 한 해도 우리 가족과 동행해 주시고 늘 사랑과 은혜로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 닮은 듯 다른 세 모녀의 모습이에요. ^^ 이 사진은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안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멜버른은 하루에도 날씨 변덕이 심하답니다. 낮에는 덥다가도 밤이 되면 이렇게 갑자기 기온이 뚝 떨이지기도 해요. ^^ 예랑이랑 엄마랑 ♡ Parliament 의회 역에서 내려 Saint Patrick 성 패트릭 성당에 왔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차이나 타운 길거리를 걷다 저녁도 먹었답니다. ^^ 오늘은 거리에 차가 없는 날이에요. 도로에서 St. Paul 성 바오로 성당 사진을 찰칵! 성 바오로 성당 멋있네요! 멜번의 휴식처 Yarra 야라강에서 2015년 새해 불꽃 ..
예랑이와 평화를 위해 사랑의 간식을 준비하는 울 여보야 ♡ 여보야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요~~ ^^ 옆모습도 멋있고요 집게를 든 모습도 멋있어요 앞치마를 두른 모습도 멋있고 엉덩이 춤도 멋있어요 울 여보야는 머리 부터 발 끝까지 멋있어요~ ^^ 울 여보야표 IKEA의 바삭한 감자 부침이에요. ^^ 감자를 깎고 자르더니 맛있게 해주신 다고 튀김 가루와 빵가루까지 묻혀 튀겨준 사랑의 요리~♡ 여보야 너무 맛있었어요~!! 울 여보야 최고~~ ^________^
여름 방학 독서 도전이라는 걸 모나시 공공 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예랑이도 참여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 특별히 상 같은 건 없지만 책 읽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준다는 점이 좋다. 좋아하는 동물에 대해서 읽고 쓰라고 해서 고른 책. 토끼. 읽고, 쓰고.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 사자 발자국 도장을 받는다. 클레이턴 도서관. 2014년 12월 30일 이건 오클리 도서관에서 아빠와 같이 서양장기를 두는 모습. 장고 끝에 결국 승부를 내지 못하고 시간이 되어서 나와야 했다. 2014년 12월 29일 예랑이 9살 (만8세)
체리농장에 도착했어요. ^^ 예랑이와 비, 보, 평화와 비보맘. 평화를 안고 평화가 원하는 곳에 있는 체리를 따게 해줘요~ ^^ 평화야 이 체리 좀 먹어보렴~ ^^ 사랑이 넘치는 부녀지간 ♡ 탐스러운 체리들~ ^^ 예랑이 Julio, Ana엄마 나 이 만큼 땄어요~ ^^ 예랑이가 딴 체리들~ ^^ 다들 여기를 보세요~ ^^ 우리 여보야, Julio, Bi, 예랑이. 즐거운 점심 시간이에요. ♡ 아들 둘, 딸 둘 집안~ ♡ 체리농장체리농장 이름은 Cherryhill Orchards. 여긴 아나네 집이에요. ^^ 아나 고마워요~~ ㅠㅠ 아나가 차려준 베트남 요리~~♡ 2014년 12월 27일 예랑이 9살 (만8세)평화 4살 (만3세)
평화의 유치원 크리스마스 파티에 온 가족이 초대 받았어요~ ^^ 지금은 공연중이에요~ ^^ 표정이 우스꽝 스럽죠? ^^ 우리 평화의 뒷 모습이 보이네요. 평화는 흰색 드레스를 입었답니다. ^^ 깔깔깔 웃는 사랑스런 우리 평화에요~ ^^ 선생님을 따라 집중하는 울 평화에요~ ^^ 손 흔들어 주는 평화에요~ ^^ 사랑스런 우리 평화~ ^^ 루돌프로 변신했네요~~ ^^ 볼록한 배 하며 진짜 눈 사람 같아요~~ ^^ 예랑이와 아빠에요. ^^ 사랑스런 우리 예랑이에요. ^^ 넘 즐거워 하는 예랑이와 여보야~ ^^ 우리 예쁜 예랑이 사진 하나 더~~ 아고 예뻐라~~ ^^ 율동하는 울 평화에요~ ^^ 사랑둥이 평화, 평화야 사랑한다~~ ^^ 각시야, 예랑 평화 엄마에요. ^^ 디저트를 먹고 있는 예랑이와 평화에요. ..
이번 크리스마스는 여름에 맞이하네요~ ^^ 트리가 예뻐서 찍었답니다. ^^ 평화는 자다가 방금 일었났어요. 좀더 자고 싶나봐요~~ ^^ 사랑둥이 예랑이와 평화에요. ^^ 우리집 귀엽둥이들~ ^^ 챗스톤 쇼핑센터2014년 12월 21일 예랑이와 평화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에요~ ^^ 씽씽카 조립한 뒤 첫 시승하는 평화에요~ ^^
1912년에 개장한 루나파크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네요. :) 루나파크의 정문이에요. 굉장히 독특하죠? 세인트 킬다의 상징이라고 하네요. ^^ 맨 먼저 탄 것은 회전목마 였답니다. ^^ 눈으로 보기엔 천천히 한 바퀴 도는 거라 안 무서워 보였는데 실제로 탄 우리 여보야랑 예랑이는 무서웠다고 하네요. ^^ 손목에 찬 것은 자유이용권이에요. ^^ 한국의 놀이동산이였으면 줄서서 기다리느라 시간이 정말 많이 걸렸을텐데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몇개 빼고는 내리자 마자, 바로 또 탈 수 있어요!!(전 이게 넘 놀라웠답니다) 마음껏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니 넘 행복해라~~~ 뭐~ 이렇게 한 바퀴 도는 놀이기구랍니다. ^^ 예랑이 손 꼭잡아 주시고 울 여보야 멋져요~ ^^ 아~~ 드디어 울 사랑둥이 평화가 등장했..
이번 공연을 위해 예랑이는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열심히 연습을 했답니다. ^^ Best friend와 I like to move it 노래를 외우며 집에서도 즐겁게 연습했지요. 그런 예랑이를 위해 울 여보야는 마다가스카 영화도 다운 받아주며 같이 춤도 춰주고 공연을 준비하는 시간도 즐거웠답니다. ^^ 이날은 드디어 공연하는 날! ^ 예랑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 예랑이가 보이나요? 환하게 웃고 있는 예랑이 ^^ 엄마 아빠 눈에는 쏙 들어오네요. ^^ 예랑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찾기가 어렵죠? 아기 고양이들로 변신한 아이들 사랑스럽네요~ ^^ 예랑이는 오른쪽에서 2번째에 있답니다. ^^
주일날 예배 후 질(Gill)할머니, 로렌스(Lawrence)할아버지 집에 초대 받았어요. ^^ 질 할머니와 로렌스 할아버지세요. ^^ 연세가 많으세요. 두분 모두 만으로 83세이세요. :) 주차하고 들어오는 울 여보야에요~ ^^ 작은 소품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져요~~ ^^ 맛있겠죠~~ ^^ 맛있게 먹겠습니다~~ ^^ 너무 예쁘죠? ^^ 접시가 놓인 자리는 평화자리랍니다. ^^ 질 할머니와 로렌스 할아버지의 선물이에요~~ ^^ 너는 특별하단다... 감사드려요~~ ^^ 요건 평화꺼에요~~ ^^ 평화를 위한 어린이 성경 동화, 감사드려요~~ ^^ 질 할머니는 정말 우리의 할머니 같아요.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이 많으세요.♡ 예랑이와 평화에게 책을 읽어 주시는 질 할머니. 예랑이가 평화를 위해 손..
사랑하는 예랑아 8번째 생일 엄마 아빠가 많이 축하한다~♡ 왼쪽부터 동하맘, 동하, 비(Bi), 예랑, 예랑아빠, 벨라(Bella), 다니아(Dania). 선물 받고 행복해하는 예랑이에요. ^^ 무슨 선물일까? ^^ 와~~~ ^^ 모두 모두 고마워요~~ ^^ 다니아 옆에 있는 꼬마 두명은 평화친구에요. ^^ 씨에나(Siana), 보(Bo). 저기 뒤로 미끄럼틀과 그네도 보이네요... 고기 굽느라... 그리곤 예랑이 친구 부모님들과 이야기 나누느라 정작 아이들 노는 모습을찍지 못해 아쉽네요. 울 평화에요... 자기는 선물이 없다고 너무 슬퍼했답니다. 케익 먹는 즐거운 시간~ ^^ 왼쪽부터 벨라엄마, 다니아 아빠, 동하 아빠. 여보야 그림까지 넘 감동이에요...♡ 엄마가 쓴 카드는 예랑이의 마음속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