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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짹짹이] 짹짹거림 모음 (트위터, Twitter) 2015년 6월 21일 ~ 8월 1일 본문
[토막잭슨] 잭슨 전자기학: 소개, 식 (9.23), 식 (1.22) http://t.co/MgQ335DS7A
— 황용섭 (@gguro) 2015년 8월 1일
왠지 있을 것 같아서 찾아본 것. 온라인 그래프 도구, 푸플롯. 마음에 든다. #Fooplot http://t.co/N1bdsHTK5O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28일
비정상회담을 본따 만든 중국예능 "세계청년설"에는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세계각국의 젊은이들이 나옴. #중국어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27일
게다가 적어도 8억명이 유창하게 말하는 중국어 보통화를 마냥 어렵다고만 할 수도 없는 노릇. 그 사람들이 다 언어 천재도 아니고. #중국어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27일
"중국어는 어려워서 세계공용어가 될 수 없다."는 틀린 말. 영어는 결코 쉬운 언어가 아니며 프랑스어는 더더욱 까다로운 언어. 특히 한중일에게 영어는 12년을 해도 말 한 마디 하기 힘든 매우 어려운 언어. #중국어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27일
다만 하나의 언어를 수준 높게 구사하는 것이 여러 언어를 어설프게 하는 것보다 낫다는 점은 인정. #영어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27일
"피아노 잘 치는 사람이 축구도 잘 한다."와 동급의 헛소리라고 생각함. #영어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27일
한 번 쯤 들어봤을 말. "한국말을 잘 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 한다." 한국말 하나도 못 하면서 영어 잘 하는 사람 3억명 쯤 있음. #영어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27일
그 유명하다는 퇴마록. 본줄거리는 안 읽어봤지만 외전만 봐도 꽤 재밌다. 친구들이 한창 읽을 때 왜 안 읽었을까. #이우혁 #퇴마록 pic.twitter.com/TgqvBLstR3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26일
감으로 막 던지는 예측. [중국어] 세계 공용어로서의 가능성 예측. http://t.co/MTVyT2AHc3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24일
한국계 미국교수가 HIV 백신을 조작한 사건. Scientist gets over four years in prison for altering HIV vaccine http://t.co/qPpuPUjRWZ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22일
과학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말. "I reject Nature!!!" Penguins of Madagascar https://t.co/rYfz72Xwwl 보통은 주어와 목적어가 바뀜. pic.twitter.com/D1avzO5ZrZ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20일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끝났을 때쯤, 책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다음 장에 인물들이 계속 나올지 안 나올지를 예측한 논문이 있었는데, 시즌5에 잘 맞았는지 궁금하네요. 논문이 어딨는지 못 찾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18일
재밌네요. ^^ 아날로그 사이언스 <2화> http://t.co/Il1uCUsMG7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17일
북한 김일성 대학 소속 연구자가 공저자인 Nature Genetics 논문 "The draft genome of the grass carp (Ctenopharyngodon idellus) ..." http://t.co/CjkrSB5FaR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14일
Pluto image revealed by Nasa offers closest look yet at dwarf planet http://t.co/ipMS7BcbV8
— Institute of Physics (@PhysicsNews) 2015년 7월 10일
[초록빛논문] 일차원 메타물질에서 체렌코프 표면 플라즈몬 항적의 조절된 조종 http://t.co/PzUKxaXdcJ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10일
"웃기는 소리다. 갚아줄 능력이 안 되는 자들이나 용서해주는 거다." 김나정 소설, 멸종 직전의 우리. pic.twitter.com/68ScmLfx0i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10일
김나정 소설 멸종 직전의 우리. 조금은 불친절한 전개가 특이하고 재미있다. "멋대로 품은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54쪽 pic.twitter.com/Ps1J0byqkh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10일
레이저로 젓가락 자를 때 쓰러짐 ㅋㅋ "라면정수기" https://t.co/kDpi2JX842
— 황용섭 (@gguro) 2015년 7월 7일
푸른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이인아 작가의 글만 읽었는데 꽤 재미있다. 여고생 액션물. #집과학교사이어디쯤 pic.twitter.com/45zdCvtCPa
— 황용섭 (@gguro) 2015년 6월 28일
중간까지 읽었는데 초반의 흥미로운 도입이 비해 살짝 늘어지고 있다. 상관없어 보이는 인물들이 어떻게 연결될지. #빵가게재습격 #무라카미하루키 pic.twitter.com/xHLETMPbKq
— 황용섭 (@gguro) 2015년 6월 24일
#우아한거짓말 . 정말 마음에 와 닿도록 풀어내는 작가의 글 솜씨가 놀랍다. 이런 책을 읽고나면 며칠 가라앉은 채로 지내야하는 후유증이 남지만... 추천. #김려령 pic.twitter.com/1iBb2l7eDa
— 황용섭 (@gguro) 2015년 6월 23일
[영향력 지수] (2014년) 물리학, 광학, 광자학, 플라즈몬학, 나노과학, 재료공학 http://t.co/SENYglxUtK
— 황용섭 (@gguro) 2015년 6월 23일
#김려령 작가의 우아한 거짓말. 어, 옛날에 읽었었나? 라는 착각이 들었다. 영화로 봤었구나. pic.twitter.com/Ls4HxrxICj
— 황용섭 (@gguro) 2015년 6월 22일
지난주 화요일에 있었던 호주 정부기관 파업. 정말 상황이 안 좋긴 안 좋다. CSIRO scientists go on strike as part of public sector pay campaign http://t.co/7UalfJxaEj
— 황용섭 (@gguro) 2015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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