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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스티커 나무 책 본문
예랑이는 유치원 끝나고 매일 매일 식물을 채집한다.
이것이 예랑이의 일상이요. 예랑이의 즐거움이다...
그리고 가끔씩 저렇게 책을 만든다.
엄마로써 신기하다.
책을 만들 생각도 하고...
고슴도치 엄마라서 그런지 예랑이의 모든게 특별하게 보인다. ^^
예랑이가 스스로 이렇게 책을 만들고 또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엄마로써 놀랍고 참 자랑스럽답니다. ^^
꽝꽝 나뭇잎을 위에는 그리고, 밑에는 붙인거에요. ^^
예랑이가 지어준 나무 이름이에요. "스티커 나무"
예주랑 같이 나뭇잎으로 스티커 만들고 이렇게 놀았었다고 하네요. ^^
나뭇잎을 아주 얇게 벗겨 내는 거에요. ^^
마치 스티커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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