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australia
- 독립기술이민
- Monica Hwang
- english writing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Book Review
- Yerang Monica Hwang
- 제주여행
- Secret Kingdom
- Book
- 호주 영주권
- 황평화
- Subclass 189
- melbourne
- SF
- 멜버른
- 책
- 그림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자작동화
- 3분논문
- 예랑이
- 호주
- General training module
- 황예랑
- Rosie Banks
- 평화
- ielts writing
- 호주 이민
- IELTS
Archives
- Today
- Total
꾸로네
스티커 나무 책 본문
예랑이는 유치원 끝나고 매일 매일 식물을 채집한다.
이것이 예랑이의 일상이요. 예랑이의 즐거움이다...
그리고 가끔씩 저렇게 책을 만든다.
엄마로써 신기하다.
책을 만들 생각도 하고...
고슴도치 엄마라서 그런지 예랑이의 모든게 특별하게 보인다. ^^
예랑이가 스스로 이렇게 책을 만들고 또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엄마로써 놀랍고 참 자랑스럽답니다. ^^
꽝꽝 나뭇잎을 위에는 그리고, 밑에는 붙인거에요. ^^
예랑이가 지어준 나무 이름이에요. "스티커 나무"
예주랑 같이 나뭇잎으로 스티커 만들고 이렇게 놀았었다고 하네요. ^^
나뭇잎을 아주 얇게 벗겨 내는 거에요. ^^
마치 스티커 처럼요~
'예랑이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미경 관찰 사진 (1) | 2012.06.23 |
---|---|
식물의 숨구멍 (6) | 2012.06.20 |
예랑이의 자작동화 [두더지의 집] (0) | 2012.05.03 |
예랑이의 자작동화 [항상 보름달인 달님] (4) | 2012.05.01 |
예랑이의 자작동화 [꽃이 피지 않았는데도 열린 바나나] (1) | 2012.05.0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