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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오래된 약속. 역시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집어들었다. 윤정은 작가의 오래된 약속. 나도 모르게 속으로 북한 억양으로 읽게 된다. pic.twitter.com/kSTWMBJLR8— 황용섭 (@gguro) September 8, 2015 나도 모르게 속으로 북한 억양으로 읽게 된다. 그러면서 궁금해졌다. 작가는 대체 북한에 대해 어떤 조사를 했길래,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것일까? 그래서 책을 3분의 1쯤 읽었을 때, 책의 안쪽 날개를 펼쳐서 글쓴이에 대해서 읽어보았다. 역시 그랬다. 글쓴이는 중국의 국경지역을 통해 북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겪어보았던 사람이었다. 이 책 한 권에 10년 넘게 마음 속으로 간직하고 있어야만 했던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
이 글은 내 머리와 마음 속에 담겨있지만 구체적으로 정리해 본 적 없는 나의 성향에 대한 글이다. 여러 분야에 대한 나의 지향점, 주로 정치적인 성향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지극히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며, 그에 대한 비판을 겸손히 받아들이려 한다. 이름: 황용섭 직업: 물리학자 국적: 한국 종교: 기독교 정치: 평등위주 정책 지지 경제: 분배중심 경제 지지 교육: 평준화 속 엘리트 교육 지지 노사: 노동자 권익 우선 세계화: 각 민족의 다양성 존중 무역: 약소국의 보호무역 지지 북한: 선 지원 후 협상 지지 통일: 단계적 평화통일 지지 낙태: 대부분 반대 동성애: 대부분 반대 성전환: 대부분 반대 1. 정치: 평등위주 정책 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