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평화
- 예랑이
- 호주 이민
- 황예랑
- melbourne
- 책
- Secret Kingdom
- english writing
- IELTS
- Monica Hwang
- General training module
- 호주 영주권
- 자작동화
- 3분논문
- Rosie Banks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Book
- 황평화
- Book Review
- Yerang Monica Hwang
- Subclass 189
- australia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멜버른
- ielts writing
- 제주여행
- 독립기술이민
- SF
- 호주
- 그림
- Today
- Total
목록사진첩 (583)
꾸로네
중고등학교때 미술책에서 봤던 유명한 그림들과 청자 백자 도자기가 도대채 어디있나 했더니 바로 여기 삼성 미술관에 있더군요. 유명한 작가의 그림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전 소녀처럼 마구마구 감탄했답니다. ^^ 다른 미술관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또 가고 싶네요. ^^ 그리고 여행자로 돈도 넉넉하지 않을텐데 미술관을 구경시켜준 마리나와 크리스찬에게 고맙네요 ^^ 예랑이가 만들어준 몬스티 옷이랍니다. ^^ 인형 옷도 만들어 줄 생각을 하고 고슴도치 엄마인 저는 예랑이가 참 창의적인 아이라 생각했답니다. ^^ 산책하는 예랑이와 평화. 평화는 잠들었네요 ^^
예랑이랑 가장 무도회 놀이를 하는 여보야. 피곤하고 지쳐도 늘 예랑이를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사랑많은 울 여보야. 야보야의 무한한 사랑 늘 고맙습니다. 여보야 사랑해요~ 2011.4.20. [예랑이 52개월] 엄마가 사진을 찍어대도^^ 꿋꿋이 읽고 있는 예랑양. 내가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던 삐삐^^ 예랑이의 얼굴만 봐도 삐삐의 재미가 느껴진다. 책 제목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요즘 예랑이가 좋아하는 책들 ^^ 옆에 보이는 금색 가방이 울집 도서관 가방. 도서관에서 책 빌려 오자 마자 꺼내서 읽고 있는 예랑양. 책 제목은 "왕자와 거지" 책이 꽤 두꺼워 앉아서 읽다 엎드려서 읽다 자세를 바꿔가며 읽는 예랑양. 386쪽. 호흡이 꽤 긴 책인데, 재미있다며 또 읽겠다고 파란색 테잎을 앞에 붙여 놓은 예..
평화 태어난지 두달정도 되었을때.[평화 58일] 사랑스럽게 웃어주는 평화. [평화 77일] 사랑스런 우리 가족이에요. ^^ [평화 78일. 예랑52개월] 예랑 공주. 새침한 공주. 예쁜 예랑이. ^^ 잠자는 모습이 사랑스런 평화. [평화 96일] 사랑스런 울 아가들. ^^ 2011. 5. 19. [평화 96일. 예랑이 53개월] 평화의 웃음. ^^ [2011. 5. 26. 평화 103일] 한복사랑에 빠진 예랑이. ^^ 까먹고 지나가면 안될것 같아 일어나자 마자 급 사진 찍음.[평화 백일] 그래도 백일이라 내복위에 급하게 예쁜 옷으로 갈아입힘. ^^ (아침 먹기전) 예랑이는 여전히 내복. 평화는 내복위에 원피스. ^^ 평화 백일 기념 가족사진을 아직 찍지 못한 관계로 이날 주일 대신 찍음. 주인공인 평화는..
연구실 동생들과 축구 경기 구경하러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경기는 FC서울과 일본의 가시마 앤틀러스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이었는데, 서울이 가볍게 3:0으로 이겼지요. 경기와 큰 상관없이 저와 예랑이는 넓은 공간에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상암 월드컵 경기장 지하철 역에 내리니 벌써 축구장의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예랑이와 저와 연구실 동생 민수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있는 뒷모습입니다. 표파는 곳이에요 축구 경기가 다 끝나고 나서 예랑이를 안고 사진을 찍었지요. 좋은 사진기로 찍어서 그런지 멋있네요. 이 사진도 멋지지요? 이날 예랑이가 사진을 안 찍겠다고 해서 예랑이 얼굴이 잘 나온 게 없네요. 사진은 다 윤호가 찍어줘서 윤호하고 같이 나온 것도 없네요. 예랑이는..
우리 여보야가 감탄한 쌍곡선의 비밀 아빠품에서 곤히 잠든 평화 예랑이는 책 읽고 엄마는 사진찍고 ^^ 서정적인 클래식에 맞춰 우아하게 춤추는 로봇 가족명함에 넣을 사진 찍는중 가족명함에 넣을 사진으로 예랑이가 웃는 이 사진은 어떨런지... 어린이날이라 야외에 나와 제대로 신나게 노는 예랑이 ^^
양숙아 우리 가족 재워주고 세끼 식사 다 차려주고 너무 고마웠어. 감동이었어. 양숙아 고맙다... 인하대에서 그림같은 사진 ^^ 깜찍이 유라. 봄 소녀 울 예랑이. 양숙이 이모와~ 희성이 연구실. 아빠와 함께 고려대에서
여보야 사촌형님께서 맛난 식사를 사주셨지요~ ^^ (예랑이는 평화랑 뽀뽀중) 곰돌이 같은 평화랑~^^ 예랑아 우리 사랑스런 예랑아~~ 이마트 조명이 예뻐서 예랑이랑 같이 찍어볼라 했는데 이젠 컸다고 안찍네요 ^^ 앞에 평화 안고, 뒤에 예랑이 업고 행복해 하는 여보야~♡
작가분이 찍어주신 사진 ^^ 위에 모자쓴 아기가 예랑이, 아래 노란옷 입은 아기가 평화 - 둘이 많이 닮았네요 ^^ 이날 사진 찍는다고 예랑이도 예쁘게 차려 입었는데 잠들어서 아쉽네요... 예랑이의 환한 웃음과 표정이 사랑스럽네요 ^^
2011.2.21.[평화 태어난지 8일째, 예랑이 50개월] 스위스 로잔에 살 때 만났던 Marius Burgat. 저(꾸로)를 많이 도와주셨던 고마운 분이랍니다. 일 때문에 바쁜 일정에 쫓기면서도 저희 집에 이렇게 찾아와 주셨네요. 상자를 말이라고 상상하며 말타기 놀이를 하고 있어요 올림픽공원 근처에 있는 휴식공간입니다. 예랑이가 솔방울과 솔잎을 가지고 토끼 얼굴을 만들었네요. 솔잎이 토끼 귀랍니다. (이 날 올림픽공원에는 Marius를 만나러 갔었지요.) 집으로 오는 지하철역 (올림픽공원)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2011년 4월 3일 예랑이 51개월 평화 50일
예랑이는 요즘 이렇게 짧게 편지 써서 엄마와 아빠한테 전해 주는 걸 좋아한다. 엄마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뽀뽀해주는 사랑 많은 울 예랑이. 예랑아 너로 인해 엄마와 아빠는 행복하단다. 사랑한다~♡ 2011.3.29. [예랑이 51개월] 평화에요 똘망똘망 귀엽죠? ^^ 2011.3.27. [평화 태어난지 43일째] 아침에 막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으로^^ 그래도 사랑스런 울 여보야와 예랑이. 2011.3.26. [예랑이 51개월] 아빠 배 위에서 자는 평화. 나중에 예랑이도 아빠에게로~ ^^ 2011.3.26. [평화 42일째, 예랑이 51개월] 평화 안고 노래 불러주는 여보야. 예랑이도 평화 사랑스럽다고 만져주네요. 예랑아 평화 사랑해줘서 고맙다~♡ 2011.3.19. [평화 태어난지 35일째]
희성이가 찍어준 울 평화에요 ^^ [2011.3.19.평화 태어난지 35일째] 운동하는 평화에요 ^^ [2011.3.22. 평화 태어난지 38일째] 예랑이 업고, 평화 목욕시키는 사랑많은 울 여보야 [2011.3.22. 평화 태어난지 38일째] 평화 목욕 끝난뒤, 예랑이 목욕시키는 울 여보야~♡ 평화 목욕시키자 샘이 나는지 아빠한테 업힌 예랑이. 나 같으면 힘들어서 짜증낼만도 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평화 목욕시키며 "예랑아 아빠가 평화 목욕 시킨뒤, 예랑이 목욕시켜줄게" 정말 존경스러운 울 여보야 ㅜㅜ 여보야 각시야가 말은 안하지만 늘 여보야께 마음속 깊이 감사해 한답니다. 사랑해요~♡
여기는 외할머니네 집이에요. 엄마는 조리중이세요. 평화가 우네요. 평화야 평화야아~~ [2011.3.1. 평화태어난지 17일째. 예랑이 만 50개월] 평화와 손잡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평화야 언니가 사랑한다~♡ [2011.3.1. 평화태어난지 17일째. 예랑이 만 50개월] 전 평화랍니다 어때요? 사랑스럽지 않나요 ^^* [2011.3.6. 평화태어난지 22일째] 네가 데굴데굴 굴러가는 공이구나~!! [2011.3.6. 평화태어난지 22일째] 엄마 저 운동 잘하고 있죠? ^^ [2011.3.6. 평화태어난지 22일째]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우리 아빠에요 ^^ [2011.3.13. 평화태어난지 29일째. 예랑이 51개월] 날이 따뜻해서 엄마랑 평화랑 가족 모두 외출했어요^^ [2011.3.13. 평..
예랑이와 평화는 지금 엄마와 함께 외할머니네 있답니다. 책을 읽고 있는 예랑이에요. 과학동화인데 (2학년 아니면 3학년 책이에요) 예랑이가 재밌게 읽고 있네요. 저 안경은 알이 없는 안경이에요. 눈이 나빠서 쓴 건 아니랍니다. 2011년 2월 24일 (예랑이 50개월) 평화가 웃고 있네요. 사랑스러워요~! 2011년 2월 24일 (평화 12일)
노랑 모자에 주황색 코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우리 예랑이 개구쟁이 같네요 ^______^ 예랑아 사랑한다~♡ 2011년 2월 15일 카이스트에서 (예랑이 50개월)
사랑스런 우리 평화이지요 평화가 세상에 태어난날 찍은 사진이랍니다 태어나자마자도 예쁘네요 ^^ 자는 모습이 코알라 같아요~ ^^ 아름다운 꽃도 받게 되었지요 여보야 고맙습니다~♡ 우리여보야가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서 받게된 꽃이랍니다 낭만적인 우리 여보야... 하지만 반전이 숨어있답니다 ^^ 바로 라디오 DJ가 울 여보야의 친구랍니다 :) 사랑스런 평화랍니다 ^^
여보야에게 아침 시간은 참으로 귀하지요 그런 귀한 시간을 내어 오늘도 예랑이와 놀아주어 참 고마워요 예랑이도 오늘 아빠와 함께 레고 가지고 논것이 너무나 좋았는지 계속해서 얘기하고 또 아빠에게 편지를 쓰겠다고 하더라구요(여보야에게 편지 쓰겠다는 말을 듣고 우리딸이지만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랑이는 마음이 참 따뜻한 아이죠) 짧은 글이지만 이 속에는 예랑이의 마음이 담겨있어요 아빠에게 고마워 하는 마음과,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 맨 위에 있는 하트는 여보야가 주황색을 좋아한다며 주황색으로 칠하더라구요 그리고 여보야가 파인애플을 좋아한다며 파인애플을 그려 아빠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여보야는 참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늘 하나님 사랑, 예랑이 사랑, 각시야 ..
스케이트 타기전 아빠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예랑양 ^^ 스케이트 타기전 준비 체조를 해요~ ^^ 아빠한테 매달려서 가기~ ^^ 땅에서는 나도 잘 다니는데~^^ 아빠 허리 잡고 스케이트 타기 시작~ 제법 멀리까지 갔어요~ ^^ 얼음판에서 미끄러지는게 재미있는지 예랑이는 쉬지 않고 탔답니다 덕분에 우리 여보야는 계속 허리아파했지요~ 우리여보야 고맙습니다 예랑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요 예랑이가 나중에 커서 아빠와 처음 스케이트 타던 그날을 영원히 기억하겠죠 즐겁고 행복 가득했던 기억으로요 늘 감사해요 뮤지컬 왕자와 거지를 보고 예랑아 얼었니? ^^ 포도씨 심으러 나왔어요 ^^ 포도를 먹다 씨를 심고 싶다는 예랑양 엄마 포도씨 심고 싶어요 포도나무가 자라는 걸 보고 싶어요~ 오늘은 주일이에요 모두..
피자헛에 왔어요~ ^^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 가족 ^^ 오늘 우리가족 컨셉은 빨강이에요~ ^^ 위에 예랑이 포즈 따라하기~ ^^ 엄마는 셀카 찍으시고~ ^^
친정부모님과 함께한 여름휴가 늘 자녀를 위해 희생하시는 부모님께 감사와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 휴가를 위해 경비도 다 대주시고 또 저희 가고 싶은곳으로 휴가를 결정하라고 말씀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천으로 출발~!! 엄마와 코오 잠든 예랑이~ ^^ 갯벌에 왔어요~!! 갯벌 체험이 처음인 여보야와 각시야 그리고 예랑이 ^_______^ 예랑이가 잡은 우렁이 엄마도 뭔가 잡았어요~!! 열심히 캐고 있어요~ ^^ 예랑이가 뭔가 또 잡았네요 ^^ 정말 빠르게 움직이는 게, 게가 원래 이렇게 빠른가?? 우리가 잡은 바지락, 소라와 우렁이 기타 등등... 게는 씻다가 두마리 다 놓치고 말았답니다 ㅠㅠ 대천해수욕장에 왔어요~!! 예랑이도 좋아라 하네요~ ^^ 늘 다정하신 우리 부모님~♡ 아빠와 엄마는 신났어요~..
예랑이는 그림 그리고 싶으면 서랍에서 파레트를 꺼내 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스스로 제목도 붙여준다 내가 "그림 그리자~" 가 아니고 본인이 그리고 싶을때 스스로 파레트를 꺼내 자유롭게 막힘없이 그린다 그리고 그림에는 언제나 자기의 생각을 담은 제목을 붙여준다 "가을의 표시" 제목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왜 가을의 표시라 했을까? 궁금해 물었습니다 "예랑아 가을의 표시가 무슨 뜻이야?" "가을이 오고 있다는 뜻이지요" 가을이 오고 있다는 걸 가을의 표시라는 멋진 이름으로 해석한 예랑이 전 엄마라 그런지 감탄했답니다 ^^ 예랑이가 흰색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더니 도장찍기를 하더라구요 전 신기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구요 그러더니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멋지지 않나요? 예랑이의 창조적인 미술활동 ..
지난 6월 30일은 사랑하는 각시야의 생일이었지요. 늘 여보야를 존경해주고 예랑이를 사랑해주는 각시야 고마워요. 각시야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솔비바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지요. 우리 날마다 더욱더 사랑하며 살아요~♡ ▲ 각시야의 생일을 맞이하여 여보야가 각시야에게 쓴 엽서와 길에서 꺾어온 꽃 송이. ▲ 각시야 친구 성미가 보내준 예쁜 떡케익. 떡이라서 많이 달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 뷔페 솔비바에 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며 좋은 시간을 보냈지요. 이날 각시야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 ▲ 집에 돌아와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예랑이와 그네타기. 행복해요~ 2010년 6월 30일
예랑이와 제가 대전 동물원에 다녀왔답니다. 더운 날씨에 다녀왔는데, 한 시간 좀 넘게 보니까 힘들더군요. 예랑이도 힘들었는지 오는 차에서는 내내 잠만 잤답니다. 아프리카 사파리를 따로 끊지 않았는데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갔을 때와는 조금 달라졌더군요. 수중동물인 물개와 쟈카스 펭귄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물보다 낮은 곳에 수족관 처럼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더군요. 호랑이의 경우 멀리서만 보는 게 아니라 호랑이가 늘 쉬는 곳 바로 위에 투명한 판을 설치해서 내 발 밑에서 자고 있는 호랑이를 볼 수 있었지요. 예전엔 아프리카 사파리를 들어가지 않으면 많이 아쉬웠는데, 그런 비판을 좀 의식했는지, 입장권만으로 볼 수 있는 곳에도 충분한 동물이 있었답니다. 예전 동물원 사진들 1. 200..
과외가 끝나고 주차하는데 장미꽃을 보니 꽃을 좋아하는 각시야가 생각 나서 장미꽃을 꺾었다는 우리 여보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예랑이 책상에 이렇게 올려져 있어 감동을 주네요 여보야 감사해요 우리 여보야가 있어 각시야는 참 행복해요 ^______^ 카이스트 놀이방에서 미술시간에 고무 찰흙으로 만든 작품들 아이들이 어려서 다들 엄마들이 만든 작품이랍니다 엄마들의 작품이 되어버렸지요 중간에 커다란 사람이 예랑이꺼에요 처음 부터 끝까지 예랑이 혼자 만들었는데 완성된 작품에 제가 손을 댓답니다 장화 부분을 만진것이지요 지금 생각해 보니 창조적인 예랑이 작품에 손을 댄것 무지 미안하네요 예랑아 미안하다... 엄마의 잘못을 용서해 주렴~ 재린이와 목욕하면서 ^^ 논산에서 카이스트 놀이방 아이들과 함께~ ^^ 딸기 인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