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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5/02 (2)
꾸로네
둘째 딸 평화가 그린 그림입니다. 아빠와 엄마에게 주는 그림이라고 하네요. 밑에는 평화가 불러주는 대로 쓴 글입니다. 아빠한테사랑하는 아빠커 줘서 고맙구나. 엄마는 개미처럼사랑한다고보내달라고 2015년 2월 15일평화가 왼쪽 위에는 먹구름이 있고 거기서 비가 내립니다.그 밑에 초록색 길쭉한 것은 이상한 애라고 하네요.그 밑에 갈색은 도깨비와 관련된 거라고 합니다.그 밑에 분홍색 꽃은 해바라기라고 하네요. 가운데 나무처럼 생긴 건 나무 맞고요,바위에 박혀 있는 모양입니다. 그 밑에 초록색은 풀밭이고,그 밑에 갈색은 땅 속을 표현한 거에요.거기에 검정색 엄마개미와 초록색 아기개미가 있고엄마 개미 앞에 동그라미 세 개는 개미가 먹을 거라고 하네요.예쁜 꽃 세 송이가 피어있는 것도 보이네요. 제일 왼쪽에 [뿜]..
예랑이가 쓴 이야기입니다. 제목: 우리의 숲 속 이야기 어느 숲에서 한 무리의 아이들이 모였지요. 대부분 여자 아이였지요. 이름은 비, 스마이더, 파티마, 루시, 에밀리, 모니카였지요. 그 아이들은 식물과 모래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다. 스마이더, 파티마, 에밀리는 가끔만 왔지요. 그리고 루시는 자주 왔지만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어느 날 우리는 텐트를 만들었다. 집으로 바꿨다. 다 만드는 데 사흘이 걸렸다. 그리고 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아이들은 음식을 옮겼다. 집으로 말이다. 집을 고치느라 음식 만드는 것을 멈췄다. 그러나 어느 날 다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브라이언과 로비도 도와줬다. 방해자도 많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어느 날 우리는 새로운 과일을 찾았고 요리에 넣었다. 그 과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