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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10/04 (2)
꾸로네
삼상 17장 37절
삼상 17:37) 다윗은 말을 계속하였다. "사자의 발톱이나 곰의 발톱에서 저를 살려 주신 주님께서, 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틀림없이 저를 살려 주실 것입니다." 그제서야 사울이 다윗에게 허락하였다. "그렇다면, 나가도 좋다.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길 바란다." 이스라엘의 수 많은 군인들은 '죽임을 당할까봐' 골리앗에게 나가지 못하고 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다윗처럼 '담대히 싸우러' 나갔을까? 아니면 이스라엘의 수 많은 군인중 한 사람이 되어, 무서워서 떨고 있었을까? 물론 심적으론 다윗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라고 고백하고 싶지만 전쟁터에서 과연 다윗이 될 수 있을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날 구원하신다는 확신' 이 확신이 내게 있는가? 질문해 본다. 세진이의 혼잣말 - 나..
이런저런 이야기/말씀묵상
2012. 10. 4.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