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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9/11 (9)
꾸로네
책에서 저울을 보더니 아빠 같이 저울 만들어요!! 말하는 예랑이 책을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책 내용을 나에게 이야기 해주고 또 책을 보고 나서 저울을 만들고 싶다는 예랑이 엄마라서 그런가?? 내가 볼때 예랑이는 과학자 같다 ^^ 200.11.11. [예랑이 만 34개월]
아침 10시 부터 인형극이 있다 해서 부랴부랴 서둘러 9시 38분에 도서관에 도착 ^^ 인형극 시작하기 전까지 책 읽고 싶다는 예랑양 아빠와 대화도 해가며~ 집중해서 보는 예랑양 ^^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성냥팔이 소녀 인형극 시작~ 어둠속에 반짝 반짝 빛나 예랑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또한 어른인 나에게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 아빠와 있어 행복한 예랑이 ^^ 아빠 연구실에 들려 잠깐 차도 마시고~ 궁리정원에서 산책을 하고 ^^ 아빠에게 예랑이가 딴 꽃도 자랑하고~ 꽃 향기도 맡게 해주고~ 집에 와서 아빠와 함께 찰흙 놀이를~ 과학책에서 성게를 보더니 찰흙으로 성게를 만들겠다고~ (내가 뭘 만들자고 하는게 아니라 늘 자기가 무엇을 만들겠다고 이야기 하는 예랑이가 난 너무 좋다 ^^) 이건 예랑이..
연구실 클러스터(병렬 컴퓨터)에 컴퓨터를 한 대 덧붙이려고 한다. 덧붙이는 컴퓨터는 보통 노드(마디, node)라고 부르며, 순서대로 node1, node2, ... 이렇게 부른다. 이 마디라는 녀석은 하드디스크 같은 저장장치도 따로 없고, 물론 DVD 드라이브도 없다. 그래픽 카드도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처음 설정을 할 때 화면이 보이지 않으면 불편하기에 달아 두었다. 간단한 작업이 아닐 것 같아서, 다음에 또 할 때 쉽게 할 수 있도록 그 과정을 기록해두려고 한다. 혹시 같은 일을 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 1. 네트워크 부팅 하드도 없으니 당연히 부팅은 네트워크로 해야한다. 네트워크 부팅을 위해서는 부팅을 네트워크로 하겠다는 설정을 해야한다. 나의 경우는 바이오스(Bio..
박사 논문 예비심사 날짜를 잡았습니다. 12월 21일 (월요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예심을 부탁드린 교수님들이 쉽게 허락을 하시는군요.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는 연구결과 정리하고, Q값을 높이는 일만 남았군요. 한 달 남았는데, 아마도 순식간에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열심히 해야겠군요.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한 시간입니다.
책에서 찰흙을 보고 자기도 찰흙으로 사람 만들고 싶다고 그래서 찰흙을 드디어 구입!! 열심히 만들고 있는 예랑이 ^^ 이 사람의 모자를 주목해 주세요~ ^^ 모자가 정말 멋지지 않나요? ^^ [모자쓴 사람] 예랑이의 완성작입니다 ^^ 우리 여보야 귀 아플적 사진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깨끗이 나았지요 ^^ 정말 여러 사람이 기도해 주었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이번 일을 겪으며 우리 부부는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포도 먹는 예랑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노란 병아리 요것만 11월달 사진이네요^^ 병아리 같은 울 예랑이 [예랑이 34개월]
내장산 가는 버스에서 귤 먹는 예랑이 귀엽다 ^^ 내장산 단풍 열차를 타고~^^ 열차라 바람이 다 통하기 때문에 춥다~ ^^ 마스크 한 귀여운 예랑이 밖에 비가 와서 탐방안내소 안으로 들어왔다 아빠 한테 안겨 행복한 예랑이~ ^^ 엄마의 눈부신 미소~ ^^ 특송하는 우리 여보야 선교학교 수료한 우리 여보야(예랑이에게 꽃도 받고 우리여보야는 행복하네요 ^^) 예랑이와 함께 ^^ 선교학교 수료한 울 여보야 뱀 그림 멋지지 않나요? ^^ 두더지 굴이래요 너무 멋져요~ ^^ 마트에서 엄마랑 예랑이^^ 엄마 독사진이에요 ^^ 마트에 오면 항상 책 보고 싶다고 서점 코너로 가요~ 예랑인 책을 정말 좋아해요 대견하기도 하고 책을 좋아하니 부모로써 고맙죠~ ^^ 요즘 우리 가족 사진이에요~ ^^ [예랑이 35개월]
왠지 살다보면 언젠가는 C++ 코드라는 것을 한 번이라도 건드려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에 괜히 한 번 해 봤다. // myfirst.cpp // 심심해서 만들어보는 최초의 C++ 프로그램 #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cout
기사보기 (http://bit.ly/2FHHNW) 태국에 홍수가 나서 18명이 죽고 약 300,000명이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태국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부근에 있는 나라티왓과 얄라 (Narathiwat & Yala)라는 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한다. 이 정도 사건은 요즘 사건 축에도 들지 못하지만, 요즘 갑자기 태국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꾸로는 이 기사가 눈에 들어와서 여기 전하며, 사망자 유가족을 위해 잠깐 기도한다.
논문에 한글로 이름을 넣기 위해서 한글 입력기를 설치했다. 리눅스에서 한글을 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서버에 접속해서 X-Window를 띄워 쓰는 사람에게 아주 간단한 한글 입력기인 나비가 있다. 한텀을 굳이 띄우지 않아도, 일반적인 xterm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고 편리하다. UTF-8도 지원하며, 세벌식에 옛글까지 지원한다. 1. 설치방법 기본적으로 설명서를 따라 설치하면 큰 문제는 없다. 나의 경우는 Fedora, 64bit 용을 OS로 사용하고 있다. 나비 0.99.5를 내려받아 설치했다. (내려받기) 늘 하듯이 root로 들어가서 /usr/local/src 에 압축을 풀고, $ ./configure $ make $ make install 을 해서 설치를 하려고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