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09/06/20 (4)

꾸로네

궁리정원

상록패랭이 옆에 핀 작고 노란예쁜 꽃 예랑이가 좋아하는 궁리정원 꽃들의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사진첩 2009. 6. 20. 06:51
숨바꼭질

언제나 예랑이의 눈 높이에서 예랑이를 사랑해 주고 배려해 주는 우리 여보야 여보야 고마워요 늘 감사해요
사진첩 2009. 6. 20. 06:48
아빠 양말 신겨 드릴게요~

아빠를 끔찍이 사랑하고 아끼는 예랑양 아빠가 학교 갈 준비를 하자 아빠에게 양말을 신겨 주는 예랑이 ^ㅡ^ 사랑이 참 많은 울 아가 예랑이 예랑아 사랑한다...
사진첩 2009. 6. 20. 06:43
예랑이가 만든 첨성대와 바람개비

설겆이 하고 있는데 예랑이가 나를 부른다~ 엄마 첨성대 만들었어요 와서 보세요 예전엔 만들면 탑이라고 그러더니 경주를 다녀와서 그런지 첨성대라 한다~ ^^
사진첩 2009. 6. 2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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