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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의 일기

7세가 된 예랑이 ^^ - [빨래개기]

각시야 2012. 4. 24. 12:17

나는 음식을 만들고 예랑이는 빨래를 개고...

예랑이도 하고 싶은 싶은게 많은데, 바쁜 엄마를 도와주고 싶어하는 마음.
그 마음이 참 고맙다...

사랑 많은 나의 영원한 울 아가~♡
예랑아 사랑한다.
너는 나의 사랑의 근원이란다.♥

 양말을 펴주고~♥

 양말을 잘 맞춰야해요~♥

다른 빨래들도 그렇고 양말도 참 예쁘게 개죠? ^.^ 저 보다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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