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melbourne
- SF
- 독립기술이민
- ielts writing
- Rosie Banks
- 제주여행
- 멜버른
- Monica Hwang
- australia
- 호주 이민
- 3분논문
- english writing
- 황평화
- 황예랑
- Subclass 189
- IELTS
- 예랑이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Yerang Monica Hwang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Secret Kingdom
- 호주
- 자작동화
- 평화
- Book Review
- General training module
- 호주 영주권
- 책
- 그림
- Book
Archives
- Today
- Total
꾸로네
예랑이의 자작노래 - 왜가리 꽃 본문
제목 : 왜가리 꽃
왜가리가 작은 꽃을 먹네.
아기 왜가리가 작은 꽃을 먹네.
왜가리가 중간 크기 꽃을 먹네.
언니 왜가리가 중간 크기 꽃을 먹네.
오빠 왜가리가 중간 크기 꽃을 먹네.
토끼가 토끼가 풀을 먹네. 나무를 먹네.
아빠 토끼가 큰 나무를 먹네.
엄마 토끼가 큰 나무를 먹네.
언니 토끼가 중간 크기 나무를 먹네.
오빠 토끼가 중간 크기 나무를 먹네.
아기 토끼가 작은 나무를 먹네.
[반대 노래]
큰 꽃이, 큰 왜가리를 먹네.
중간 크기 꽃이, 중간 크기 왜가리를 먹네.
중간 크기 꽃이, 언니 왜가리를 먹네.
중간 크기 꽃이, 오빠 왜가리를 먹네.
작은 꽃이, 작은 왜가리를 먹네.
큰 나무가 큰 토끼를 먹네.
중간 크기 나무가 중간 크기 토끼를 먹네.
작은 나무가 작은 토끼를 먹네.
왜가리가 생선을 먹네. 풀을 먹네.
큰 왜가리가 큰 생선을 먹네. 큰 풀을 먹네.
중간 크기 왜가리가 중간 크기 풀과 중간 크기 생선을 먹네.
아기 왜가리가 작은 생선과 작은 풀을 먹네.
2011. 11. 8. [예랑이 만 58개월. 만 4세]
'예랑이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랑이의 자작시 (0) | 2011.11.15 |
---|---|
사랑스런 우리 예랑이 ♡ (0) | 2011.11.09 |
예랑이의 자작동화 [두 코끼리에게 날개가 생겼어요] (1) | 2011.11.08 |
예랑이의 자작 노래 (3) | 2011.11.06 |
예랑이의 상상력 (1) | 2011.11.0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