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로네

"산새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도도도도 도레미도 레미 레레레~~ 평화가 작은 손으로 열심히 피아노 건반을 눌러 연주하네요. 평화 화이팅! 2016년 1월 1일

계획되었던 연주회에 예랑이가 못 가게 되어서, 피아노 선생님과 함께 따로 작은 연주회를 열었답니다. 곡: Something There - Beauty and the Beast OST연주: 황예랑 & 피아노 선생님 2015년 12월 7일

신데렐라는 어려서~~~ 평화랑 노래 불러요 중간에 가사가 이상하게 바뀌네요~~ ^^ 2015년 11월 29일

평화와 함께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불러요. 1. 숲 속 작은 집.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불러요. 평화가 예쁘게 율동도 해주네요. 2. 작고 낡은 오버코트 내 작고 낡은 오버코트 구멍 뽕뽕뽕~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랄라~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라는 책 뒤에 있는 노래랍니다. 숲 속 작은 집을 동영상 찍으면서 불렀더니, 평화가 직접 책장에서 이 책을 꺼내다가 이 노래 같이 부르자고 하네요. 특히 이 '구멍 뽕뽕뽕' 부분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원래 가사와 다르게 계속 구멍 뽕뽕뽕이라고 불러요. ^^ 일요일 낮에 함께 피아노 치며 노래 불렀답니다. 소중한 우리 가족의 일상이에요. ^^ 2015년 11월 22일평화 5살 (만4세)

예랑이가 피아노 연주회를 했답니다. Kevin과 Melissa 피아노 선생님 두 분의 학생들 중에서 몇 명이 연주회를 준비했어요. 연주회 동영상입니다. 연주곡은1. Minuet and Trio (W.A. Palmer),2. Funny Eve nt (D. Kvalevsky),3. Ode to Joy (L. v. Beethoven)입니다. Kevin Suherman and Melissa Kwok's Piano Master class and Recital 2015.at Kingston Arts Centre, Moorabbin, Victoria, Australia.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본 연주를 하기 전에 연주회 무대에서 잠깐 연습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연주회 하루 전에는 Salesian Colleg..

피아노 치는 예랑이에요. 무슨 곡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 예랑아 이거 무슨 곡이니~ 2013년 11월 27일 예랑이가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해서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