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로네

따뜻한 봄날이 와서 오늘은 뒷마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답니다 ^^ 평화랑 엄마랑 ♡ 예랑이랑 엄마랑 ♡

예배 마치고 교회에서 예배 마치고 평화랑 데이트 하러 왔어요 ♡ 오늘은 평화랑 둘이서 데이트했답니다~ ♡ 평화랑 요거트 아이스크림집에서 ♡

식물원 가는 길... 바람소리 풀내음 자연을 예랑이와 느끼고 싶어 잔디에 누웠습니다. 나무의 이름은 모르지만 예랑이와 수다 떨며 지나온 소중한 길. 우리 ♡ 오리 가족을 만나다. 부엉이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박쥐가 보이나요? 당신이 열매라고 생각하는 그것 네 맞습니다 그것들은 박쥐입니다 ^^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저 뒤쪽에는 박쥐들이 살고 있답니다 ^^ 커다란 나무에 카다란 꽃들 꽃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림 같은 호숫가에서 나의 사랑 예랑이와 ♡ 선물 같은 한 쌍의 거북이를 만나다. 예랑이와 함께한 호숫가 뒤쪽 풍경도 기억하고 싶네요. 이 건물을 짓기 위해 재료들을 모두 독일에서 가져왔답니다. 독일에서 디자인한 건물이라 하네요. 여기 식물들은 주로 Madagascar에서 왔답니다. 얘 이름은 Ama..

여기는 분홍 바지를 입은 Maddy네 집이랍니다 ^^ 매디 생일이고 여자아이들은 새벽 1시까지 수다 떨고 놀고 새벽 6시 40분에 일어났다 하네요 ^^ 매트에서 뛰면서 놀고 있어요 ^^ Among us 게임 중이에요 ^^ Claire, Maddy, Violet, Rehmat, Maggie and Aanya. 매디 아빠와 엄마도 보이네요 ^^ 매디와 함께 춤 추고 있는 평화 ^^ 화면을 보면서 동작을 따라하는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다이어트 운동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