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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6월의 마지막 날

장난꾸러기 평화랑~ ♡ 예랑이가 소풍 다녀와서 너무 피곤했는지 못 일어나서 신랑과 예랑이는 집에 있고 평화랑 저 둘이서 왔어요... 🌸🌸 튀긴 견과류 속에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답니다~ 맛있네요 ♥️ 제가 좋아하는 마라탕 먹으러 왔답니다 ^^ 사진 찍는다고 신랑은 귀에다 스푼을 꽂았네요~ ^^ 마라탕 먹고 디저트 먹으러 카페에 왔답니다~ ^^ 평화는 오늘 행복하고 즐거웠다 하네요 🥰 평화야 예랑아 엄마도 행복했어 고마워~ ^^
사진첩 2021. 6. 30. 19:56
6월의 따뜻한 주일

Field of dreams church에 예랑이와 오후 3시 예배를 드리러 왔어요. 오전에는 평화와 한인 교회에 다녀왔답니다. ^^ 예배 마치고 St Louis House에 왔어요 ^^ 예배 마치고 예랑이랑 둘이서 데이트 했답니다 ^^
사진첩 2021. 6. 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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