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IELTS
- 호주
- Secret Kingdom
- 자작동화
- Monica Hwang
- melbourne
- ielts writing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황예랑
- 예랑이
- General training module
- Rosie Banks
- 독립기술이민
- Subclass 189
- 호주 영주권
- 평화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Book
- SF
- Book Review
- 멜버른
- english writing
- 그림
- 호주 이민
- 책
- Yerang Monica Hwang
- australia
- 3분논문
- 황평화
- 제주여행
- Today
- Total
목록2019/04 (10)
꾸로네
나무에 올라간 아이들~♡ 이쁜이들 ♡ 건희랑 예랑인 동갑친구 세희랑 평화는 한 살 차이 호주의 하늘이 너무 예뻐서~♡ 네이슨 모니카 언니네 집에 왔어요~ ♡
오늘의 요리는 예랑이와 평화가 하는 닭 볶음탕 ^^ 부활절을 맞아 오늘은 예랑이와 평화가 요리를 해주기로 했어요~ ^^ 예랑이와 평화는 엄마를 도와 요리를 곧 잘 한답니다. ^^ 닭 볶음탕 완성이요~ ^^ ㅋㅋ 하는 수 없이 찍어주는 우리 사랑스런 예랑이. 십대 소녀 예랑이 넘 사랑스러워~~ ♡ 오늘은 부활절이에요. ^^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 버스 손잡이 닿는 다고 자랑하는 평화에요. ^^ 예랑인 허락을 받고 찍어야하는데 평화는 아직은 막 찍어도 돼요. ^^* 평화야 십대 소녀가 되기전까지 엄마가 좀 많이 찍을게~~
동네 골목 정말 길거리에 이런 공간이 있어요. 오늘은 무료 소세지빵 나눔이 있었어요. 노숙자 분들이 많이 계신 지역 이 곳에서 매주 교회에서 토요일 마다 점심에는 소세지빵과 샌드위치 음료를 저녁에는 고기와 밥을 무료로 나누어 준답니다. 매주 무료로 식사를 나누어 드리고 있었지만 저는 오늘 처음 오게 되었어요. 오늘 많은 노숙자 분들에게 빵과 음료를 나누어 드렸는데 노숙자 분들을 보면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요.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시는 인자한 할아버지에게 어디 사시냐고 물었는데 집 없이 거리에서 사신다고. 그 이야기를 듣는데 그냥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오늘은 성금요일입니다. 아침에 "얘들아 집에서 예배드리자" 했더니 예랑이가 교회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하여 오전 9:30분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원한다고 하면 언제 그리 새 힘이 솟는지요~ ^^ 평화에요. ^^ 예배를 마치고 집에 와서 감자칩 만들어 먹고 싶다하여 예랑이와 평화가 감자를 얇게 썰었습니다. 두딸이 있기에 자기들끼리 감자도 얇게 잘 썰고 딸들이 있어서 바라만 보아도 참 행복합니다. ♡ 딸들과 ♡ 하트를 그리고 있는 중이에요! 하트를 드디어 완성했네요! + = ♡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하늘에 계속 계속 그리시더라구요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하늘 곳곳에서 볼 수 있어요
오늘은 자스민네서도 놀고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놀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 히로미언니. 나에겐 훌륭한 인생의 선배이자 푸근한 언니... 언니와 대화만으로도 힐링 ^^ 언니가 한국에서 공부도 했었고 물론 한국에서 살았었죠. 그래서 대화하면 그냥 한국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아요... ^^
실내 놀이터에 놀러 왔답니다. 중고등생은 물론 대학생 혹은 어른들도 보여요 ^^* 건희, 세희, 평화, 예랑. 여기는 건희 세희네 집이에요. ^^ 아이들이 이토록 집중해 있는 건~~ 어벤져스 ^^
한복입은 평화 ♡ 오늘은 각자 자기 나라의 전통 옷을 입고 오는 날 ^^ 앞의 친구 바하는 이란 전통옷 담주에 콜롬비아로 떠나는 발레리아. 아마도 이삿짐을 미리 다 싸서 전통옷을 못 입고 온듯함... 이별하는 발레리아를 아쉬워 하며 서로 안아주는 바하, 발레리아, 클레어. 안아 주는 이쁜이들~♡
동네 친구들의 깜짝 방문. ^^ 자전거 여행 하자고 아침 10시에 울집에 깜짝 방문한 이쁜이들. ^^ 얘들아 진짜 고마워~~ ♡ 자전거 여행하는 십대 소녀들과 꼬맹이들 자전거 부대 ^^ 얘들아 자전거 여행 잘 하고 와~♡ 엄마는 집에서 쉬고 있을게 ^^ 오이 먹겠다고 도마와 칼을 가져가더니 오이를 반쯤 먹고 나머지는 작품을 만든 평화양~ ^^ 평화야 엄마 사랑한다고 고마워~ ♡ 바른 소녀 예랑이는 벌써 잠들고 평화와 나는 보드게임~~ ^^ 평화와 엄마도 9시 10분에 자러 감~ 방학인데 우리 모두 너무 바른 생활인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