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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07/30 (1)
꾸로네
삼하 6:6~10 (정성국 목사님 설교를 듣고)
삼하 6:6) 그러나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소들이 비틀거리므로 웃사가 그 궤를 붙들었다. 7절) 여호와께서 웃사의 불경한 행동에 노하셔서 그를 치시자 그가 여화와의 궤 곁에서 죽었다. 8절) 다윗은 여호와께서 웃사에게 행하신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그 곳 이름을 '베레스 - 웃사' 라고 불렀는데 오늘날도 그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다. 9절) 다윗은 그 날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내가 어떻게 여호와의 궤를 내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겠느냐?"하고 10절) 그 궤를 자기가 사는 다윗성으로 가져가는 것을 꺼려서 대신 가드 사람 오벧 - 에돔의 집으로 가져갔다. 9절에 보면 '다윗은 그 날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자기 스스로 법궤를 다윗성으로 운반하는 것을 포기한다. 우리는 왜 멈춰서야 하는가?..
이런저런 이야기/말씀묵상
2012. 7. 30.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