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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1/11/08 (1)
꾸로네
예랑이의 자작동화 [두 코끼리에게 날개가 생겼어요]
제목 : 두 코끼리에게 날개가 생겼어요. 두 코끼리 마리유와 마비유는 집을 떠났어요. 여행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도시여행을 하고서 마리유가 집에 와 보니 같이 여행을 떠났던 마비유가 날개가 생겼어요. 마비유는 마리유에게 날아 보라고 했어요. (예랑이의 얘기를 재밌게 듣다가 평화로 인해 얘기가 끊어졌답니다. 한참 뒤 다시 얘기를 해달라고 했으나...) 두 꼬끼리는 날아서 정글로 갔어요. 정글에서 날개가 달린 코끼리들을 만났어요. "안녕?" "우리는 마비유와 마리유야. 반가워~" 날개 달린 코끼리 마리마비가 정글을 구경시켜줬어요. 마리마비는 동물들이 과일을 먹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너희들도 얼른 과일 먹어" 라고 했어요. 마리유와 마비유는 코로 과일을 먹었어요. 그리고 마리마비는 친구들에게 말했어요...
예랑이의 일기
2011. 11. 8.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