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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시드니에서 넷째날 - Luna Park

각시야 2015. 1. 10. 17:21

시작은 죽과 요거트로~

아침은 든든하게 ^^

디저트로 과일도~ ^^

아빠랑은 항상 즐거워요~~♡

아빠 너무 좋아요!!

루나파크에 가기 위해 페리를 탔어요~~

멀어져 가는 선착장의 풍경~~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는 원 없이 봐서 좋았답니다. ^^

와우~! 드디어 루나파크가 눈 앞에 보이네요~ ^^

페리에서 내리기 전에 한 장 찰칵!

루나파크 입구에요~ ^^

회전목마를 타는 울 사랑둥이 예랑이에요. ♡

엄마도 같이~ ^^

관람차를 타러 왔어요~ ^^

출발!!

관람차에서 내려다 본 루나파크~ ^^

정말 높이 올라왔네요~ ^^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도 보이네요~ ^^

우리가 탔던 관람차에요. ^^

급류 보트에요. ^^ 한번 타면 옷이 많이 젖어요. 시원한 재미에 또 타게 되는 것 같아요~ ^^

삐에로 언니들이에요. ^^

해적의 복수 앞에서 ^^

귀여운 꼬마 자동차

평화는 핑크~♡

귀염둥이들~ ^^

비행기 타는 평화에요. ^^

아이 귀여워라~~♡

포즈도 취하고~ ^^

공룡도 탔어요~ ^^

운전대 잡은 평화 진지해요~ ^^

미니 관람차 ^^

꼬꼬마 평화 귀여워요~ ^^

귀염둥이~ ^^

관람차도 평화도 넘 깜찍하네요. ^^

울 평화 넘 귀여워요~ ^^

날이 너무 더워 실내 놀이터로 들어 왔어요~ ^^

밑에서 보면 안 그렇지만 위에서 보면 정말 무서워요. ㅜㅜ

전 올라갔다가 너무 무서워 도로 내려 왔답니다. --;;

아빠와 같이 내려 오는 평화. ^^

평화 완전 얼었답니다. ^^

바람이 나오는 구멍에서~ ^^

귀여운 평화~ ^^

엄마랑 평화에요~ ^^

바람이 나오는 구멍 아이들이 많아요~ ^^

예랑아 바람 날리듯한 스피드! 완전 멋있었어!!

평화랑 아빠에요~ ^^

흥겨운 노래에 맞춰 파도 타듯~

노래가 강남 스타일!

호주에서 강남 스타일 노래를 들으니 더욱 신나고 완전 뿌듯~~

울 여보야가 예랑이가 탈 수 있는지 확인해 본다고 타 본 열차. ^^

열차가 너무 높은 곳에 있어 찍느라 힘들었어요~ ㅋㅋ

콩알 같이 보이는 여보야를 확대해서 요리 잘 찍었네요. ^^

이날의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루나파크의 캐릭터 들과 함께 아쉬움을 달래며 안녕~~

우리 숙소가 있는 센트럴역이에요 Central Station

엄마두~~ ^^

저녁으론 한식이 땡겨서 버섯 해물전골을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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