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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자작동화] 여자아이의 정원에 있는 비밀 본문
제목: 여자아이의 정원에 있는 비밀
어느 화창한 봄날 여자아이는 정원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가은이였습니다.
가은이는 친구 곰돌이와 놀고 있었습니다. 가은이는 목걸이와 왕관을 꽃으로 만들어서 왕관은 곰돌이에게 주고 목걸이는 자신이 했다. 놀다가 노랫소리가 들렸다.
그 노랫소리는 요정들이어었다. 그들은 날고, 마법쓰고, 작았다. 가은이가 들은 것은 "외로운 가은이 참 불쌍해, 우리가 친구가 되어줄게." 가은이는 제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일을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 날 밤부터 요정들과 가은이는 만나서 밤 동안 놀고 아침이 되기 전에 헤어졌다. 그런데 어느 날 요정들이 나오지 않기 시작했다. 왜인지는 나중에 알게됐다.
그 이유는 거미였다.그리고 나방도 문제였다. 요정들을 보는대로 먹어버렸다. 피해다니느라 가은이를 잊어버렸고, 혹시 알고 있는 요정이 있더라도 가지 못했다 그러다 한 요정이 들려줬다. 위함하다고 도와달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가은이는 도울 수 없었고 요정들은 계속 잡혔다. 가은이는 다시 돌아왔고 전과 달라진 것이 없었다. The end.
예랑이가 쓴 책
엄마와 평화에게
2014년 9월 초
예랑이 9살 (만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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