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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의 일기

시 - 불이 붙은 산

각시야 2013. 1. 12. 01:42

요리하는 엄마 옆에서 가스렌지 불꽃을 보더니 시가 떠올랐다는 예랑양 ^^

 

 

 

제목 - 불이 붙은 산

 

 

큰 산과 작은 산이 있네

불이 붙어 있네

하지만 타지 않네

 

 

2013. 1. 11. 예랑이 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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