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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의 일기

예랑이의 경건의 시간 [말라기 3장 13절]

각시야 2012. 9. 28. 09:44

말라기 3장 13절

 

 

너희가 불손한 말로 나를 거역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였기에, 주님을 거역하였다고 하십니까?' 하고 너희는 묻는다.

 

 

사람들이 잘못을 했는데도못을 하지 않았다고 얘기했어요. 또 회개하지 않았어요.

알면서도 그랬던 것 아닐까요?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요.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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