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자작동화
- IELTS
- 그림
- melbourne
- Book
- SF
- Rosie Banks
- 호주 이민
- 예랑이
- 황예랑
- 멜버른
- ielts writing
- Subclass 189
- 평화
- General training module
- australia
- 호주 영주권
- Monica Hwang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Book Review
- Yerang Monica Hwang
- 호주
- english writing
- 독립기술이민
- 제주여행
- 황평화
- Secret Kingdom
- 책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3분논문
Archives
- Today
- Total
꾸로네
말을 할 수 없는 식물도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나라 본문
제목 - 말을 할 수 없는 식물도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나라
안녕? 평화야 나는 해바라기 꽃이야.
난 말할 수 있는 나라에서 왔어.
거기는 식물도 발이 달려서 걸어다닐 수 있어.
네모 바퀴가 달린 자전거 그리고 세모 운전대가 달린 자동차
우리는 이런 것을 타고 다녀.
우리 식물집은 거꾸로 되어 있는 새둥지 집도 있고
화분 모양의 집도 있어.
나는(해바라기를 말함) 정사각형 집을 지어서 거기서 살아.
모두 색깔이 다 다르지...
그럼 안녕 잘 있어.
{예랑이가 평화를 위해 손수 지어서 짧게 만들어준 동화}
'예랑이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랑이의 경건의 시간 [디모데후서 1장 4절] (0) | 2012.09.29 |
---|---|
예랑이의 경건의 시간 [말라기 3장 13절] (0) | 2012.09.28 |
모양 나라 이야기 (1) | 2012.09.13 |
낮의 풍경 (2) | 2012.09.13 |
엄마 지구는 별이 아니잖아요~ (2) | 2012.07.1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