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꾸로네 ^^

과외가 끝나고 주차하는데

장미꽃을 보니 꽃을 좋아하는 각시야가 생각 나서 장미꽃을 꺾었다는 우리 여보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예랑이 책상에 이렇게 올려져 있어 감동을 주네요  여보야 감사해요
우리 여보야가 있어 각시야는 참 행복해요 ^______^

카이스트 놀이방에서 미술시간에 고무 찰흙으로 만든 작품들
아이들이 어려서 다들 엄마들이 만든 작품이랍니다 엄마들의 작품이 되어버렸지요

중간에 커다란 사람이 예랑이꺼에요 처음 부터 끝까지 예랑이 혼자 만들었는데
완성된 작품에 제가 손을 댓답니다 장화 부분을 만진것이지요
지금 생각해 보니 창조적인 예랑이 작품에 손을 댄것 무지 미안하네요
예랑아 미안하다... 엄마의 잘못을 용서해 주렴~

재린이와 목욕하면서 ^^

논산에서 카이스트 놀이방 아이들과 함께~ ^^

딸기 인절미에요~ ^^

인절미 자르는 예랑이 ^^

엄마 드세요~ ^^

딸기 너무 맛있어요~ ^^

목욕하는 예랑이~ ^^

아이들은 상자를 좋아하지요 ^^ 예랑이가 좋아하는 트리케라톱스도 보이네요 ^^*

국립중앙과학관에 지우언니랑 왔어요~ ^^

밥먹은 뒤 지우언니랑 장난치는 예랑이 ^^

그라지에(Grazie)에서

유림공원에 왔어요~ ^^

토끼야 안녕? ^^

유림공원 아이들의 친구 거위와 토끼~ ^^

이슬비가 내려요 우리 엄마는 우산을 써도 예쁘답니다 ㅎㅎ

아빠한테 업혀 행복한 예랑이 ^^

벌써 유림공원에서의 밤이 깊었네요~ ^^

카이스트 잔디밭에 놀러왔어요 나무와 구름 잔디 모든게 너무 아름다워요~ ^^

무술하는 예랑이 ^^

우리는 지금 핑키부 목욕시키는 중이에요~ ^^

비가 와서 냇물이 되고 강이 되어 바다로 흘러내려가는 실험을 하고 있답니다.

산 처럼 흙을 높이 쌓은 다음에 물뿌리개로 물을 뿌려

그 물이 모래와 자갈을 쓸고 내려가서

삼각주를 만드는 것을 해보려 했던 것인데,

양동이에 모래 담고 물뿌리며 노는 전혀 다른 놀이가 되었네요.

풍선 로켓 실험을 한 건가요?

재밌어보여요~!

▲ 꼬마전구에 불 켜기 실험이에요. 

▲ 레몬전지 실험이에요. 안타깝게도 실패했네요. 하지만 꼭 불이 들어오도록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