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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의 일기

복숭아 따요~ ^^

각시야 2018. 2. 3. 16:01

학교 수업 끝나고 열심히 놀다 보니 벌써 5시가 훌쩍 넘음~
학교엔 우리뿐 ㅋㅋ
선생님들 계실땐 딸 수 없었던 복숭아를 열심히 따는 우리 어린이들 ^^*

향수 열심히 만드는 우리 어린이들 ^^

예랑이와 서윤이가 만든 향수 ^^

그녀들의 향수 재료들~~ ^^

계속해서 향수 만드는 그녀들 ^^

서윤이네 집에서 저녁식사 ^^
다음엔 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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