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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동영상] 산새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 평화가 피아노 쳐요
"산새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도도도도 도레미도 레미 레레레~~ 평화가 작은 손으로 열심히 피아노 건반을 눌러 연주하네요. 평화 화이팅! 2016년 1월 1일
평화의 일기
2016. 1. 1. 20:43
평화와 함께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불러요. 1. 숲 속 작은 집.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불러요. 평화가 예쁘게 율동도 해주네요. 2. 작고 낡은 오버코트 내 작고 낡은 오버코트 구멍 뽕뽕뽕~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랄라~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라는 책 뒤에 있는 노래랍니다. 숲 속 작은 집을 동영상 찍으면서 불렀더니, 평화가 직접 책장에서 이 책을 꺼내다가 이 노래 같이 부르자고 하네요. 특히 이 '구멍 뽕뽕뽕' 부분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원래 가사와 다르게 계속 구멍 뽕뽕뽕이라고 불러요. ^^ 일요일 낮에 함께 피아노 치며 노래 불렀답니다. 소중한 우리 가족의 일상이에요. ^^ 2015년 11월 22일평화 5살 (만4세)
평화의 일기
2015. 11. 2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