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로네

Liz's house 본문

예랑이의 일기

Liz's house

각시야 2016. 8. 20. 07:40

Claudio가 만들어준 이탈리안 정통 까르보나라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

Carla가 만든 오렌지 위에 리크와 올리브

Claudio가 만들어준 호박 리조또

내가 만든 딸기 케익

요건 Carla가 만들어줘서 지난번에 우리집에서 함께 먹었던 장미 케익~~~

Ilaria와 예랑이

Liz와 평화

우리가 멜번에 처음왔을 당시 한 달 동안 무료로 머물렀던 숙소. 예전 우리는 4호에, 지금 리즈네는 7호.
반갑다 예전집아~~~ ^^

리즈 부모님은 이탈리아에서 컴퓨터학과 교수.
다시 곧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리즈네 가족.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