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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각시야 2014. 12. 14. 23:05

주일날 예배 후 질(Gill)할머니, 로렌스(Lawrence)할아버지 집에 초대 받았어요. ^^

질 할머니와 로렌스 할아버지세요. ^^

연세가 많으세요. 두분 모두 만으로 83세이세요. :)

주차하고 들어오는 울 여보야에요~ ^^

작은 소품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져요~~ ^^

맛있겠죠~~ ^^

맛있게 먹겠습니다~~ ^^

너무 예쁘죠? ^^

접시가 놓인 자리는 평화자리랍니다. ^^

질 할머니와 로렌스 할아버지의 선물이에요~~ ^^

너는 특별하단다... 감사드려요~~ ^^

요건 평화꺼에요~~ ^^

평화를 위한 어린이 성경 동화, 감사드려요~~ ^^

질 할머니는 정말 우리의 할머니 같아요.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이 많으세요.♡

예랑이와 평화에게 책을 읽어 주시는 질 할머니.



예랑이가 평화를 위해 손수 만들어준 사랑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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