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찍은 동영상 모음.

첨성대
예랑이는 꽃을 좋아서 첨성대는 관심 없고 꽃만 따고 있네요.
 

대릉원(천마총)

대릉원(천마총)

대릉원(천마총), 목마타기
여기에서 목마타기 1차시도를 했습니다.
캠코더를 너무 멀리 두어서 잘 안 나왔지요.
그리고 각시야가 좀 많이 무서워해서 자세도 어정쩡하구요.


대릉원, 크낙새
크낙새라고 추정되는 새를 발견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대릉원, 크낙새

첨성대에서 안압지로 가는 길에 목마타기
여기서 목마타기 2차시도를 했지요.
첨성대 주차장이 유료라서, 무료인 안압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갔다왔답니다.
이날 안압지는 구경하지 않고, 다른 날 구경했지요.
돌아오는 길에 예랑이는 피곤했는지 자고 있었고,
예랑이 엄마, 아빠는 목마를 타면서 놀고 있었지요.
재밌어 보이나요?
자막과 음악도 넣어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6월 2일이구요,
요 아래는 6월 3일입니다.

첫째날도 스파는 했는데,
동영상은 둘째날만 찍었습니다.
첫째날에는 예랑이가 자고 있었거든요.
디아망펜션의 스파는 야외에 있고, 두명~ 네명 정도만 사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수영복은 필수이구요.
예랑이는 닫았다~ 열었다~ 하면서 수영을 하네요.


각시야가 예랑이와 스파에서 노는 모습입니다.
예랑이는 옷에 있는 리본을 가지고 놀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