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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말씀묵상

하나님을 모르는 것

각시야 2012. 3. 31. 06:47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악입니다.
우리는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동성연애자들에 대한 저의 생각은 그들에 대한 긍휼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동성연애자가 되려고 하는 모든 행위에 있어서는 반대합니다.

동성연애를 하면 "둘 다 죽여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추잡한 짓을 하였으므로 죽어 마땅하다."[레 20: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악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알길 원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레 18:22) 남자끼리 성관계를 갖지 말아라. 그런 것은 여호와께서 역겨워하는 망측한 짓이다. [현대어성경]

레 18:23) 짐승과 교접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또한 여자도 짐승과 교접해서는 안 된다. 이런 짓은 자연의 이치와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동성연애와 잘못된 성은 하나님의 신성하고 아름다운 창조 질서를 역행할 뿐 아니라 파괴하는 가증스런 행위로써 성경 전반에 걸쳐 엄격히 금지 되고 있습니다.(레 18:22, 레 18:23, 레 20:13, 레 20:15~16)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악임을 고백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알 길 원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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