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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각시야 2009. 5. 29. 17:09

울 신랑 왈~ 초등학교때 엄마가 읽어 주셨던 소설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그런것 같다 자기 수준 보다 높은 단계의 책을 혼자 보면 어렵고 재미없을 수 있지만 
부모가 같이 읽어 주면 어려운 책도 재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
예랑이에게 아침 마다 책을 읽어 주는 우리 여보야 참 고맙고  참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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