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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말씀묵상

[민수기 1장 20절]

각시야 2012. 2. 1. 09:05

[민 1:20~46]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20세 이상 등록된 이스라엘 남자들의 수는 각 지파별로 다음과 같다: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 지파에서 46,500명
시므온 지파에서 59,300명
갓 지파에서 45,650명
유다 지파에서 74,600명
잇사갈 지파에서 54,400명
스불론 지파에서 57,400명
에브라임 지파에서 40,500명
므낫세 지파에서 32,200명
베냐민 지파에서 35,400명
단 지파에서 62,700명
아셀 지파에서 41,500명
납달리 지파에서 53,400명
모두 603,550명이었다.

성경은 허구인가?

민수기 1장 말씀을 읽다 성경이 역사적 사실임을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 엎드렸다.

아직도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 갈등하는 자가 있는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을 부인하는가?
하나님을 의지하는가?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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