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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해 있었을 때

각시야 2020. 12. 11. 14:41

걷기 연습 할 때

반고리관이 부어서 누워서 쉬고 있을 때

운전중에 쓰러지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수영하는 도중에 물속에서 쓰러지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황용섭을 늘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자하심이 무궁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1월달에 있었던 일인데
지금은 신랑이 회복되어 마음에 감사와 평안이 흘러 글을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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